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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나도 칼럼니스트 우럭사랑 어디서도 들을수없는 느낌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자인 제가 궁금한건 이상한건가요?ㅎ
└ 아니요. 제가 남자라해도 정말 궁금할것같아요. 저희 집안 분위기...흠 원래 완전 엄격하구요. 풉...저희는 여자 형제들끼리도 (단한번도) 서로의 성생활에 대해 입도 뻥끗하지 않을정도의 집안 분위기예요. ㅡㅡㅡ지금 제가 이렇게 오르가즘의 느낌에 대해 쓰는 건요.평소 저의 삶을 생각했을땐 거의 기적에 가깝죠. ............그런데 정말 중요한것이고 정말 다들 알고 알아갔으면 해서 쓰는것이고...다른 남성들, 그리고 성전문가들도 아시면 좋을듯해요.
└ 저두 엄청 보수집안입니다 부모님한테 성교육이나 성에 대하여 이야기 해본적이없다보니 혹의심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를 붙였어요 특히 팬시댄스님의 표현으로 직접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여 ㅋ 그 느낌을 아는것만으로도 엄청난 도움이 될거같은 ... 항상 팬시댄스님 글은 찾아보고있어요 아자 아자홧팅 감사합니다 ~^^
나도 칼럼니스트 나쁜마녀날아오르다 블랙홀은 빠지면 못나오는데 근데 상대가 아무리 블랙홀이라해도 시간이흐르고 익숙해지면 거기서 쭈욱밀려나오던데 ㅎㅎ 올가즘 그거 마약중독보다 더 한거일수도 느끼기시작하면 끝을 알수가없어 단 부작용은 제대로 못오른섹스후엔 찝찝함과 허무함이 ㅠㅠ
└ 블랙홀은 타인에게 빠져드는 것을 말하기 보단 자기 안에서 빠져드는 무아지경을 의미해서 적어본거예요. ^^ 전 오르가즘이 타인에 대한 뇌속에서 시작되느 흥분을 중점으로 두는데서(스파크의 시작으로 두는데서) 벗어나는데 그 키 (key)가 있다고 봐요..........무슨 말이냐면 .......궁극적인 상태는 자기의 절정 파열이 타인의 성기나 혹은 여러가지 방법(자위, 호흡)등으로 실현되고자하는........즉, 자기안에서 점화된 것의ㅡ> 자기 안의 블랙홀(쾌락의 극치)로 빨려듬, ㅡ> 그리고 자기안에 그 희열을 저장하고 ㅡ> 다시 그것이 실현되고자 하는 꿈틀거림.........이것으로 봅니다. 극단적으로는 나의 불꽃을 터트릴 대상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오해의 여지는 있지만 ) 그것이 오히려 타인에게 늘 설레고 설렘을 줄수있는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 제대로 못 오를때에도 자기의 자궁이 이전의 기억을 불러내는 것같아요. 그래도 안될때엔요......1. 자궁 경부 (질 내부)근육을 꿈틀거리기.......2. 항문 내부의 스팟을 조여들어가기........3. 자꾸 깊은 쪽으로 유도하는 자위........를 시도 해보시길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나도 칼럼니스트 우럭사랑 짐승처럼 표효하는 자기위로 멋지네여 전 아직 그런분을 못봐서 ...
└ 그래요? 저의 것을 본 그도 처음엔 무척 놀랐죠. ㅎ.ㅎ 저도 놀랬는 걸요...ㅎ 그런데 이게 무척 섹슈얼 합니다. 이런 관능의 극치가 상대로 하여금 남자가 가진 모든 판타지를 만족시킵니다. 도구나...뭐 밧줄 설정...이런 외면적인 것 없이 치명적으로 《창녀이자 색녀이자 짐승이자 자기 배설구》 가 되는 존재로 여겨지게 되는 것같습니다.............개의 발악은 일도 아닌것 그게 쾌락의 정점인것같아요. 그건 (상대 앞에서 행하는 ) 자기의 완전 방사상태에서 가능하다...
└ 네 제가 항상 꿈꾸는 판타지죠 ㅎ 제가 삽입도중에 클리만지기는 하지만 삽입이 끝나고 후희하는 분은 아직 못봤어요 ㅎ 제가 후희로 해주는 경우는 있지만 ... 진정 내앞에서 표효헌다면 엄청 섹스러울꺼같아요 ㅎ
└ 꼭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섹스우 자위를 하는게 아니구요. 섹스가 끝난후 몸안에 남아있는 그 잔여 감각에 의해 성적 능력같은게 조금씩 증강 되었거든요.........게다가 높은 산같은 오르가즘후에 오는 낮은 언덕같은 뒤늦은 오르가즘들이 너무 좋아요. 후희라기 보단... 감동적인 영화뒤에 나오는 에필로그같은 느낌이죠.
└ 판타지로 남기지 말구 님이 유도해보세요.
└ 네 저도 유도해볼께요 몸에서 여운이 남아있을때 잔잔한 오르가즘을위해 성적 능력 개발을 위해 ~^^
익명게시판 익명 익숙함 심리적인거 그리고 체력~
└ 그리고 예전만큼 님을향한 애틋함 설래임 그런 감정들이 덜한거일수도
나도 칼럼니스트 우럭사랑 김빠진 콜라 비유가 대박 전 여성이 자기위로하는거 보면 흥분되고 열정적으로 하게되던뎅 ㅎ
└ 님자나 여자가 결혼 여부나 나이 고하가 김빠진 콜라여부를 결정하는 게 아니라, 삶의 방식에 있는 것같아요.ㅎㅎㅎ 참... 그와 있을땐, 특히 주말엔 완전히 그에게로 몰입합니다.그럴땐 덧글 등에 답 못 드릴것같아요. ^^
└ 네 팬시댄스님도 개인생활이 있으니까요 존중해 드려야죠 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이분누군지알것같아ㅋㅋ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게시판 제일 처음으로 가면 지금 활동안하는 회원들 많음. 거기 프로필 눌러보다 보면 알수 있음 -_ -/ 나는 그러다가 엄청난것을 발견했는데...
└ (다음 이시간에 계속)
└ 그런데 뭘 발견하셨는지 좀 알려주십셔!
└ 방금 전에 정리했습니다. 6월9일 오픈 전에 게시판 채우느라 뷰티e넷 게시글 조금 옮겨놓은거에요.이장님 예리함 덕분에 정리했네요. 감사합니다. ^^
└ 프로필에도 덧글이나 평가 가능하면 좋을 것 같음
익명게시판 익명 수고하셨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대구는 사랑이 넘치는 곳인가봐요ㅋㅋㅋㅋ
└ 부러워요 ㅠㅠ어디사세여?ㅋㅋㅋ사랑이없나요 사시는곳운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문제...
└ 에휴...
└ 전 여자가 문제일수도 있다고 봐요.
익명게시판 익명 타인에게 해만 끼치지않으면야 .... 그저 취향이죠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못한다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풀면 좀 낫더라구요ㅠㅠ 글쓴님 힘내세요
섹스 가이드 자은 전립선자극을 안쪽에서 직접적으로 해보고싶네요^^
└ ㅋㅋㅋㅋ 진취적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전용 D1an3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여성전용 자은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나도 칼럼니스트 와글 한국 사회가 좀 성에 폐쇄적인 면이 있으니 평범한 여성분들이 겉으로 드러내기가 정말 힘든 것 같아요 근데 남자도 저 자세로 자위하면 더 기분좋을 수 있으려나요 ㅋ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남자의 경우 저자세로 될까요? ...글쎄요.^^좋을지도. 일단 여자는 저 자세가 회음부를 탱탱하게 돌출시키고 중력을 받아서 하체로 더 울혈되게 하고, ㅡ.ㅡ 항문까지 같이 같이 자극도 가능해요. .....ㅍ.ㅍ 글 좋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막 원색적인 것도 아니고 섹스 디테일이 없어서 다들 어찌 보고 있는지 궁금했거든요.좋은 연휴되세요~
└ 글 하나하나에 배울 점이 있다면 그것보다 잘 쓴 글이 어디 있겠어요 ㅋㅋㅋ 부럽네요 저도 글 잘 쓰고 싶어요 ㅠㅠ
└ 감사드려요. 그런데 엄청 고칩니다. 들이란게 읽을땐 별것아닌것같은데 쓰는 입장에선 세상에 벌고 벗고서는 것보다 더 적나라하게 자기자신이 벌려지는 것같아요. 그래서 더더 신중해집니다. ㅎ.ㅎ 고치다 고치다... 손꾸락 아파요.
└ 들ㅡ>글 ㅎ.ㅎ
└ 저도 뭐 여긴 아니고 다른데서 이것저것 써왔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보고 틀린거 있으면 고치고 그래요 ㅋㅋㅋ 이젠 제가 쓴 글들이 저의 포트폴리오가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 자기가 쓴 글이 자기의 포트폴리오가 되어간다... 좋은 말이네요. 다른데 어디다 쓰세요?
└ 네이버 블로그...긴 한데 전 겁쟁이라 그쪽과 이쪽을 딱 나누고 있습니다 ㅠ 레홀은 당당한 섹스 커뮤니티 이지만 아무리 제가 괜찮아도 주변 시선이란게 무서워서요 ㅋㅋ...
└ 뭐가 무서워요?
└ 일단 저 자체로도 레홀에 오기 전에 이런 사이트는 성적 변태들이 드글거릴 거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고(레홀의 모든 신사 숙녀 여러분들께 사죄드립니다) 현실 자체가 그런 사이트가 대부분이기도 하니 그런 사이트를 접속하는 저를 보는 인터넷 주변인들이 저를 어떻게 볼지 모르는거니까요 ㅋㅋ... 그리고 글에 비유해서 말씀 드렸지만 전 제 블로그를 저의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미지가 무너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저에겐 무섭네요 ㅠ 10여년을 함께 한 블로그다보니...
└ 그래요? 내생각엔 성적이거나 정신적 문제 있는 자들은 어디나 드글거려요... 일상에나 블로그 세상에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만 여기가 많은 성적 관심을 많이 가지거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사람이 들어오니... 저는 더 많은 사람에게 자궁의 성숙과 오르가즘의 환상적인 증상을 알려주고 싶어서 들어온거죠.ㅡㅡㅡ ㅎㅎㅎ 직장에 있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잠깐 지나치는 사람들은 자기의 본성속 끔찍한 질병들을 노출하다 간답니다. ㅡㅡㅡ 문제는 그들은 자기가 심각한 문제인데 그것을 해결하려 노력조차 안한다는 거죠. 전 여기 들어옴으로써 인간의 성적문제 등을 분석할 수 있어서 유용한 것 같아요. 사회가 같이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는 게... 전 그래서 무척 좋은 사이트 같은데...
└ 저도 레홀이 정말 좋은 사이트라는 것에는 격하게 동의합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또는 그쪽에 폐쇄적인 사럼들이 보기엔 단순한 변태집단일지도 모른다는게 문제죠 ㅠ 뭐 언젠가 저에게 용기가 상긴다면 연결을 해볼지 모르겠네요 ㅋㅋ
└ 성에 폐쇄적인 사람들...이 있나요? 자발적으로? 아마 상황에 의해 폐쇄 당했겠죠...ㅎㅎㅎ
└ 그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ㅋㅋ 역시 전문가 분들은 달라요 ㅠ
익명게시판 익명 좀 낯선 취향이군요
익명게시판 익명 생리때 하면 몸에 안 좋지 않나용?
익명게시판 익명 아까 그분 이군요
└ 오 진짜 있는건가ㅋㅋㅋㅋ 어느 자리에 계셨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