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게시판 |
jambi |
추억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다들 명절 준비 잘하고 계시죠? 저 같은 기러기들은 명절되면 더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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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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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오일 사용해 보세요...
코코넛 식용 오일 사용하시면 먹어도 되니 상관 없어요..
젤은 생각보다 일찍 마르더라고요...
남친에게 오일 듬뿍 묻힌 후에...성기 주변을 부드럽게 애무해달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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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저도 전 여자친구와 그런적있었어요
결국 극복못해서 ......
더 심해져서 젖어도 첫삽입시에도 칼로 긁는 느낌날때 올꺼에요
의사말로는 심리적요소가 크다그러던데
잘해결되시길
└ 젖어도 칼로 긁는느낌이라.....
└ 막 울고그랬어요
너가 싫은게아닌데 너무사랑하는데 왜 이런지모르겠다고
지금생각해보면 업무와 이직에 대한스트레스 자취방대출 스트레스등 신경쓰이는일이 많았는데
그녀속은 제가 모르는거니까
글쓴이분도 스스로 한번 돌이켜보시는게 어떨까요
└ 님은 어떤 계기로 그런거예요?
처음부터 그렇게 아팠어요??
└ 처음엔 잘했죠 그래도 서로 잘 안맞았어요
계기는 여자친구가 이직한다음 업무량이 늘면서 스트레스가 심해지더니 그런것같긴한데 결혼문제 등 문제가 있긴있었겠죠
젤도 써보긴했는데 그냥 임시해결책이지 해답은 아니였어요
└ 슬프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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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전 여친이랑 할때 물이 안나와서 저는 젤을 쓰곤했죠
계속 마른 상태에서 하니까 아프기도 하구요
제가 시오후키 하려고 손으루 세게 하거나
커닐링거스 할때 깨무는 습관이 있어서 아팠다고
하네요 ㅜㅜ
젤 안쓰셨으면 젤 써보시고 애무는 진동기나 깃털
사용해보시는거 어떨까요
└ 커널링구스가 문제일까요...??ㅠㅠ
아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 고민이예요ㅠ
└ 커널할때 입술로 하라고 말보세요 혀로 너무해도
쓸릴땐 쓸리더라구요
크리토리스 아프면 삽입도 못하게 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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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오.. 난가..? 담배에 향수..! 나다!+_+ㅋㅋ
└ 몇살이세요?
└ 30초반입니다 ㅋㅋ
└ 쥐띠?
└ 오..?쥐띠 찾으시나봐여?ㅎ나넹 ㅋㅋ
└ 네 ㅋㅋㅋㅋㅋㅋ나랑 비슷한게 많다 ㅋㅋ
└ 그건 비밀입니다 ㅋㅋ 날 찾는건 아닐텐데 ㅋ 나랑 맞는게 많네요^^
└ 20?이요? 흠.. 있긴한데.. 전 아닌듯 ㅎ
└ 찾는 남자분의 이름! 성빼고 이름의 이니셜을 적어봐여~ 나랑 같음 아이디 알려드릴게요 ㅎ
└ 여기 쮸욱 덧글 단 사람입니다~아쉽게도 전 아니네요 ㅠㅠㅠ꼭 찾으시길^^
└ 그래요 고마워요 ㅋㅋ
└ 아우 이 저글링들 ㅋㅋ징글징글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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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비흡연자는 자진배제되네
└ 그러네요
└ 다른 댓글 달리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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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내가 그 오빠였으면
└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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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그녀의 이쁜 도발ㅋ
내꺼였으면ㅋ
└ 나이가?
└ 베스킨라빈스 31
└ 크 아쉽
└ 왜 아쉬워요??
└ 보고싶은그분이아니잖아요
└ 아 나이부터 안맞았군요ㅜㅜ
지금부터 맞추면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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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푸애플 |
아 해머로 머리맞은거같아. 그게더맛있어서.. 표현력에 전율하고가요!
└ ㅎㅎㅎ 그래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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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푸애플 |
우와아우와우아ㅠㅠㅠ 부럽다ㅠㅠ
└ 푸애플도 오지 ㅠㅠ보고싶엇눈뎁 ㅠ흑
담엔 꼭 와!!
└ 네넴!!! 갈께요 :) 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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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팬시댄스 |
ㅎㅎㅎ 낭만주의자 이시군요. 맞아요. 추억 자체가 아름다운거라서 ~
└ 낭만? 그런거 잘 몰라요.^^ 그냥 게시판 생기고 어떤 추억이 가장 남았나 생각해뵈 떠올라서 적어보았습니다.
아름다운거는 아름다운 그자체만으로.....^^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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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카짱 |
음....수고요..^^
└ 네...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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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카짱 |
당보충하고 3탄 재미지게..
└ 4탄을 구상중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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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차가운매너 |
스물 여덟과 마흔 여덟이라...... 위험한 관계가 될 수도 있겠지만 긍정적으로만 생각해 볼까요?
안정감과 푸근함을...... 신선함과 열정을.... 느낄 수 있겠지요.
└ ㅎㅎㅎ 중년 게시판을 만드셨다고 하길래...좀 센세이션 하게 해볼려구했는뎅 ㅜ.ㅜ 무리수였나요? ^^
└ 아니요. 좋은데요. 중년은 그냥 젊은 사람들 생각과 행동이 너무 차이 나길래 끼리끼리 대화 좀 해보고 싶었던 것이구요,
나이와 상관 없이 많은 대화가 있음 좋겠지요. 그나저나 글 내용대로 돌아다니시다간 저한테 걸립니다. 제 구역이라서......
└ 38세로 바꿉니당. ^^ 어린 여자애들이 말 못알아먹고는 또 48세라고 비윤리적이네 뭐네 난리 칠것같아요
└ ㅎㅎㅎ넹? 예술의 전당 앞 도로요? ㅋㅋㅋ 운전을 즐기는 편이라서... 차가운매너 님의 나오바리라니... 조심 합죠!
└ 네 아우님. 강남 바닥 몽땅 나와바리 입니다. 10년 할인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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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69자세 같은 것으로 유도 하면 어때요? 펠리를 오구 한다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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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나쁜마녀날아오르다 |
ㅎㅎㅎㅎㅎㅎ넹
경험담 올리면 또 저격대상될라 ㅋㅋ중년이자 유부라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누나 -_ - 저격하는 애들 뻔함.
└ 오래간만이네, 여기서 안부를 확인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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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럭사랑 |
와우 휴일 핫하게 보내셨나봐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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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럭사랑 |
옆사무실 여성분이라도 ㅎㅎㅎㅎㅎㅎ
└ ㅋㅋㅋ범죄는안됍니다ㅋㅋㅋㅋㅋㅋ
└ 쌍방 합의하에 하는거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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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하늘친구 |
글을 쭉 읽다보니 중년 혹은 이후에 여성에게 잘 나타날 수 있는 자궁탈 증상 인 것 같습니다. 또는 질벽이 약해지면서 전체적으로 질이 아래로 많이 내려오는 현상인 방관탈이나 직장탈의 형태일 수도 있고요. 원인은 자궁을 받혀주는 조직이 분만과 같은 오랜 충격등으로 인해 약해지고 시간이 흘러 약한 부분을 통해 인체 조직이 나오는 것으로 자궁이 내려오면 자궁탈, 질의 앞으로 방광이 내려 앉으면 방광탈, 뒤쪽의 질로 직장이 빠져 나오면 직장탈 입니다. 어느 부위가 약해졌냐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자궁인 경우에는 자궁적출을 하고 약해진 질부를 보강하거나 해당 부위를 다시 단단하게 조여주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나이가 많으시고 고령이시면 페사리 같은 기구를 쓰기도 합니다. 개인 적으로는 수술을 적극 권유해 드립니다. 성적 쾌감이나 오르가즘은 모르겠으나 장기간 지속하게 두면 늘 이탈 되어 있는 상태로 지내시며 새균 감염에도 취약하고 장기적으로는 질 건조와 분비물의 급격한 감소를 가져오며 잦은 여성 질환에 노출 됩니다. 결국에는 성욕감퇴로 이어집니다. 자궁을 받치는 근육이나 질 근육이 약해진 상태에서 복부에 압력을 지속적으로 가하게 되니 탈이 일어 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중년 여성분들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습니다. 하복부에 강한 압력이나 지압은 위험합니다. 자궁탈이 올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아, 네 그럴수도 있군요. 그런데 검사했더니 그렇지는 않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그
└ 나저나 이렇게 자세히 말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이건 다른 질문인데요, 혹시 그럼 자궁 입궁 섹스도 실은 자궁이 내려와서 문제되는 질병인건가요? (저는 입궁한적은 없습니다) ㅡㅡㅡㅡㅡㅡ저와 같은 현상을 가진 사람이 이런 현상이 지속되다가 입궁섹스를 하였다고 했고 27세 정도부터 했다고 하거든요. 혹시나 해서요...
└ 질문 많아서 죄송해요 시간날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 추가질문 : 그럼 운동시나 요가시에 오르가즘을 겪는 여자들도 다들 자궁 검사를 해봐야 하는 걸까요? (처음 시작이 요가 호흡하다가 나타나서요.)
└ 입궁 섹스가 가능 한가요?
정상적으로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의 경우 나라마다 틀리겠으나 질 입구부터 자궁 경부 거기서 또 자궁 안까지의 거리가 있으니 보통(일반적인)의 남성 생식기로는 불가능 합니다. 설령 크다 하더라도 생식기가 자궁 경부를 압박하는 거지 자궁 문이 열려 그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성적 쾌감(오르가즘)이 있어 질에 혈액이 모이고 질이 급격히 팽창했다가 강력한 질 수축이 동반되는 것을 자궁 섹스로 오인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울러 자궁 경부에 생식기가 닫게 되면 대부분 여성 분들은 성적 쾌감 보다는 고통이 있습니다.
자궁탈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상대 남성 생식기가 크지 안 터라도 자궁 경부를 충분히 압박하는 경험을 하게 되겠죠. 즉 일반인들 보다는 자궁경부에 생식기가 닫는 섹스를 할 확률이 월등히 높을 것 같습니다. 즉, 입궁섹스는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27세부터 입궁섹스를 했다고 하는 여성분을 유추해 볼 때 생리 때 섹스를 했거나 자궁경부 원추 절제술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리 때는 자궁 문이 조금 열립니다. 자궁탈이 있어서 상대방 생식기가 자궁 경부까지 닫고 열린 틈을 비집고 생식기를 밀어 넣었을 수도 있고요, 원추 절제술을 때문에 자궁경부 근육이 약해져 작은 압력에도 자궁 문이 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두 무척이나 드문 경우이며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하면 안 되는 행위 입니다.
온갖 세균성 질환이 자궁 안까지 갈 수 있으며 습관적으로 이렇게 하다 보면 자궁 근육과 수축성이 약해져 임신을 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27세 여성분은 임신이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착상이 되더라도 자궁 안에서 정상적으로 크기가 어려우며 태아가 조금만 커도 자궁 문이 열려 무척 위험한 상황이 연출 될 것 같습니다. 정상적으로 아이를 갖고 분반을 하려면 자궁 문이 일찍 열리지 않도록 시술을 해서 보강해야 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 운동이나 요가시에 오르가즘을 겪는 여자들도 다들 자궁 검사를 해봐야 하는 걸까요?
운동하거나 요가할 때 성적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지금 처음 알게 되네요.
성적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과 자궁 검사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자궁 검사 안 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배꼽 주위근육의 움직임(깊은 숨)만으로 ㅡ> 항문까지 잡아 당겨진다고 보시면 됩니다.ㅡ>그래서 호흡으로도 1. 각종 오르가즘 2. 항문주위근 흥분 3. 요도사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ㅡㅡㅡ 자동도장이 비유가 좀 그래서 오해가 있으셨을줄 압니다만.........정확히는 자궁이 밀려나오는 게 아니라 ㅡ 회음부와 항문근육이 굳어지다가 ㅡ 풀어졌다가를 반복합니다. : 이게 오르가즘에 올라가는 길에 빈번하게 ㅡ 근육끼리 서로 난리가 나는 거죠...그래서 제가 뱀같은 근육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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