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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나는 후배위만 하면 신음이 많이나오더라고요...ㅋㅋ
└ 파워뒷치기 가능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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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통계치는 기준으로써..
세상사 모든일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임을 인정하는 순간 나의 작은 결심이 세상의 통계치를 바꿀수있다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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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섹스가이드 |
Master-J |
마지막 말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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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어떤 여자들은 자신이 짐승처럼 다루어지기를 원하기도 함. 후배위. 개처럼...
└ 꼭 짐승처럼이 아니라 저는 이게 무척 편하던데요.
표정이 너무 적나라하게 흥분하는 게 보여지지 않으니 남자에게 보이지 않아도 되어서 ...
└ 아, 그럴 수도 있겠군요. 그런데 항문 쳐들고 있는 모습 상상하면 그게 더 민망하지 않나요?
└ 항문 ...되게 귀엽지 않아요? 귀여운데... 귀여워하던데...저도 봤는데 귀엽더라구요.
└ 후배위하면서 항문에 손가락 삽입하는 테크닉도 시도해 볼 만합니다.
└ 허리도 더 잘록해 보이는 것같고...전 후배위를 세종류로 해요. 뒤로 둘다 서서 나만 엎드리고(두다리 세운채) ㅡ 소파나 침대에 무릎을 꿇고 대서/ 상대도 조금 무릎을 접고.(이땐 다리를 11자로)ㅡ 그다음 머리를 쳐박고 (이땐 다리를 오므리면 편하고 감각도 날아갈듯~좋더라구요. ㅡ 그리고 다시 조금들어서 11자로 다리를 하면 그때 감각 몰입이 잘되요.ㅡ 그러다 다리아파하면 다시 무릎을 펴고 섭니다. (허리는 ㄱ 자로)
└ 저는 손가락이든 뭐든 항문삽입은 거부합니다. 다만 만지는 건 좋아요. 문지르는 느낌으로 만지기만 해도 쾌감이 뚫고 들어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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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어우...학원 독서실 옆 칸 여자애 먹고싶다는 글인줄 알았네 깜놀..
└ ㅋㅋㅋㅋ왜 그런글이면 기겁할 이유라도?
└ 나도 먹고 싶어서요
└ 계란말이 무한리필♡
└ 그거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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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담생애에는 트잰으로태어나세ㅇ·니
└ 트젠은 태어나지 않습니다 만들어지는 겁니다 등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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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90인데 끼워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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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많은 여성분이 여성상위를 좋아하시더라구요
└ 여성 상위시 팔로만 지지하고 해달라고 해보세요. 요가동작처럼...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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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여자마다 다 다르지 않을까요 ? 제 여자친구는 여성상위자세에서 서로 앉은채로 하는거 좋아해요 ㅎ
└ 나 이거 진짜 어렵던데...ㅠ.ㅡ
└ 이 자세 완전 체력 방전되던데. 제일 못하는 자세 중 하나.
└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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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저도 그렇게 시작해서 지금 정말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일년 다되가네요ㅎㅎ
└ 와...... 부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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꼳휴바사삭 |
씨팔
좀 그러네...내 눈물이 아깝다 시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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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저도 밑분과 같은생각..
가능하지만 권하진 않아요
좋아하는 마음 키우고 썸도 타고 사귀라
시간지난 후 섹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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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
진지충-여성의 존재 근원이 남성의 접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사상은 꽤 위험해보이는데요.. 섹스는 신성하지도 더럽지도 않은 인간 암컷과 수컷의 교배일 뿐입니다.
└ 암컷과 수컷의 교배일 뿐이라는 것도 꽤 위험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종족 번식을 위한 짝짓기일 뿐인데? 여신이라 표현까지 했것만 이렇게 받아들이면... ^^
└ 여성은 창녀도 여신도 되고싶지않습니다. 여성 숭배 역시 여성을 사람이 아닌 대상으로 보는 시선이거든요.
└ 여신이라고 표현해주셨으면 제가, '어휴, 저같은 것을 여신이라고 표현해주시다니 성은이 망극합니다' 하고 느껴야 하나요? 왜 똑같이 섹스에서 성적 쾌락을 느끼고, 함께 섹스에 임하는 제가 단지 당신이 우주를 만나기 위한 도구로 대해져야하는 거죠? 저는 그쪽과 똑같은 사람인데 말이죠. 그러한 도구로 대해지고싶지 않은데요.
└ 아 그리고 문맥상 마루치 님은 女神가 아니라 女身으로 표현하신것 같은데요. 그거야 마루치님이 아니라고 발뺌하시면 아닌거겠지만 그렇게 읽혔고, 전자라고 해도 설명했듯 여전히 문제입니다. 후자의 경우라면 더욱 심각한 문제고요.
└ 여성숭배의 의미는 아닙니다. 단지 우주를 품은 자궁을 가진 여신으로 표현했을 뿐. 우리 모두가 자궁에서 자라나지 않았습니까? 우리 모두가 우주의 빅뱅때 함께 태어났듯. 저는 제 시선이 - 그것이 hell님이 표현한 시선이든 아니든- 잘못 되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섹스는 쾌락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생각하구요. 저는 단지 남자가 우주로의 진입을 위한 대상으로써만 여자가 존재한다 하지 않았어요. Goddess의 의미가 맞습니다. 뭐가 심각한지 전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저 그냥 이런 이야길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 자궁을 성배라 하던 중세시대 비유가 떠오르는 글이라 그렇습니다. 여성의 자궁은 신체 내 장기의 하나로써 매우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긴 합니다만, 우주라느니, 그를 통해 존재 근원으로 들어가느니 하는 표현은 그것을 하나의 도구로 보이게 합니다. 그저 이런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구나는 항상 느낍니다. 사람은 다양하니까요. 다만 마루치님께서 하시는 말의 속뜻은 이런 의미라는 겁니다. 마루치님께서 쓰신글은 '섹스는 남성이 여신의 자궁을 통해 우주를 느끼고 그로 회귀하는 행위이다', 라는 글인데, 그럼 여성은 저기서 뭔가요? '섹스란 여성과 남성이 긴밀한 접촉과 친밀감을 나누며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없는 감정과 느낌을 갖고 우주와 교류하는 행위이다', 라고 하셨다면 저는 그저, 아 마루치 님은 꽤 심오하게.생각하는 분이시네요 하고 넘어갔을겁니다. 차이를 아시겠나요?
└ 아 랩탑이 좀 문제가 있어서...
무튼 모든 글은 독자의 것이니 이만 하겠습니다. 다만 제 속뜻은 그것이 아닌데 그리 단정하시면... 어쩔 수 없죠. 그뜻이 맞는 것이겠죠. 제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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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플레이 |
내일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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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내부가 부풀어서 확장되어 보이는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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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랑해 |
테스코?
코스트코 말씀하시나?
저도 갈때가 되긴했는데...시간되면 같이가요^^
└ 난...ㅋㅋ
└ 다음주 입니다 생각있으면 쪽지 주시던가
└ 회원카드있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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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톡안하는데 번개 참여하면 안되겠져ㅠㅅㅠ
└ 톡 안하시면 이멜 남겨주시면 번개일정 안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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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가능하지만....권하진 않아요...^^;;
진짜 좋아하면 살짝 뜸(?)들이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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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니 |
불금인데~ 퇴근하고 쓰러져 잠들었네 ㅋㅋ
잠이나 더 자야지.. 내일 출근해야 하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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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남자 바지는 스키니 아니면 괜찮지 않나요...!!!
발기 하지 않는 이상 괜찮지 싶은데...
사실 바지보단 수영복이 문제입니다...
남자삼각 수영복은 완전 적나라해서....
발기했다간...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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