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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아샤
그 분 참 좋은 분이시네요 크으 ~
└ 천사로 믿고있어요ㅋㅋㅋ제가 날개를 봤거든요!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꼬추넘쳐욧! 잘 골라보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그리고 그때가 진짜 제일 느낌이 좋기도 해요 물도 왈칵왈칵 쏟아지고요
└ 앗,,,그런가요?ㅎㅎ
└ 나이들면 눈물이 왈칵 그럽디다
익명게시판
익명
그나이땐 정상입니다
자유게시판
달고나
그대로 안고 있었다... 우리의 섹스를 최고로 만들어준 침대를 보아하니 고품질 삼중스프링위에 라텍스 토퍼를 올려 너무나 편안하고 탄탄한 울트라캡숑매트리스로 사랑받는 "XXX 매트리스"가 아니던가! .... 라는 바이럴인 줄... 사실 마음은... 그대로 안고 있었다.... 그 순간 방문을 노크하는 소리..... 그녀에게 최고의 섹스로 기억하게 해줄 쓰리섬 초대남이 도착한 듯 했다..... 이렇게..... ^^
한줄게시판
낭만꽃돼지
주말 언제오노..
└ 월급 언제올까요...
└ 사장 뭐하노!
자유게시판
달고나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냥 제 고추가 안 서서 실패했고 그 분들에게는 제가 찐따로 기억되었을 듯 합니다. ㅜㅜ
자유게시판
새벽안개
어디서 열리든 뭔 상관이겠습니까.. 브릭스만 잘 나오면 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릭슼ㅋ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합니다..
└ 베게친구가 머에요?
└ 베게를 친구라고 생각하는듯
└ 오타쿠는 그러실 수 있습니딘
└ 무슨 상관?
└ 아 그런거였어요? 전 베개로 쓸 수 있는 사람친구를 말한거였어요.
한줄게시판
즈하
후카다에이미..미쳤♡ 단발을 해야하나ㅠㅠ
└ 단발 하시는분들 옆모습에 뻑이 갑니다
└ AV배우?
└ ㅇㅇ!!
└ 팬미팅 가서 만나봤어요 ㅋㅋㅋ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혹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자신?
└ 오 어케 아심?
자유게시판
kyvt
고양이 눈빛 매력적이네요
└ 고양이는 완벽한 생명체입니다
자유게시판
IDENTI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오죽하면 나한테까지 이랬을까 하는 안쓰러운 마음이 화근이었네요 그 돈 받더라도 연락 끊으세요 30이 300 되는 건 시간문제 니까요 제 경우도 크지도 작지도 않은 50으로 시작해서 천 단위가 넘어가더군요 돈 잃고 사람 잃고 그냥 줬다고 생각하심이 맘 편하실 듯 게다가 이유가 도박이라면 더더욱 답 없습니다
└ 따서든 월급으로든 돌려준다면 안받을 이유도 없지만 일단 주는시점에선 받지못할돈으로 판단하고는 있습니다. 솔직히 연락은 저쪽에서 돈빌려달라 이외에 정상적인 연락은 안올거라 생각하니 슬프네요
자유게시판
집냥이
삶은 달걀
└ 아재개그네요..예전에 제가 마니 써먹...
└ 아재개그도 집냥이가 하면 엠즤개그임미다
자유게시판
클로
7.6억이니 안 부럽긴 어렵겠지만,안분지족하면 마음의 평안을 얻을수 있습니다.행복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달렸어요^^ 어차피 가지고 있는 돈이 내 돈이 아니고 죽을때까지 쓴 돈이 내 돈입니다. 사치만 하지 않는다면 먹을거 먹고 입을거 입고 적당히 즐길거 즐기면서 살기엔 우리네들 벌면서 사는 인생 다들 비슷합니다.그렇게 마음의 평정을 유지해보세요~~~~ㅎㅎ
└ 네 맞습니다 하지만 그 녀석이 내가 원하는 여행을 지가 먼저 해서 ㅋ
└ 여행의 순서야 뭐 지금 가면 어떻고 나중에 가면 어떻습니까?결국 간다는게 중요한거죠^^
자유게시판
Perdone
좋은데를 혼자가셨나유
자유게시판
marlin
난 주식만 하면 반토막 이라 이제는 안하는데 주식으로 돈바는 사람은 따로 있나봐요
└ 저도 주구장창 경제뉴스 대장주 엄청 공부하고 알고 있으니까 좀 도움은 되더라구요
자유게시판
쉐끼바렛
어쩌면 가장 마지막 연락이 byong님이 아니었을까 싶네요..참 짠하네요.. 그분도 힘드셨을거라 생각되네요..오지랖이겠지만 그래도 무슨일인지는 물어보시고 마지막으로 한번 얘기를 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 조언은 정말 감사드리지만 이건 정말 제 성격에 힘들거같아요. 고작 30빌리면서 괜히 쓸데없는 동정으로 비춰질거같아요.
자유게시판
쉐끼바렛
오..집냥이님 이렇게 귀엽게 생기셨구나..얼굴뵈서 영광입니다
└ 영광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냥 하찮은 집냥이애오
구인.오프모임
아아샤
너무 즐거웠어요! 반전은 제가 포옹한 걸 이 글 보며 알았지 말입니다..또르르
└ 따뜻한 눈빛으로 한분한분 포옹해주셨어요…^^ 기억이 살아나야 할텐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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