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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자유게시판 베베미뇽 실명공개: 신이호님 (큭 ㅈㅅ ) 은 응큼함이 69 군요 큭큭-
└ ..그러게요...유꾸네요...좆쿠로...
자유게시판 하필거기가 ㅋㅋㅋ 늘 유쾌한 모습이시네요 사랑합니다
└ 큭큭- 감사합니다. (?)- 주말이 다가와서 그런거 오늘은 조금 한가하네요. 큭- 하루종일 레홀 몰래 켜놓고 일하려고요. 큭큭-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큭큭 이거 익숙한 웃음소리네요 또 놀러올게요
자유게시판 그리운마야 ....작성자는 여자분이신데....비아그라!!!
자유게시판 베베미뇽 저도 이거 어제 친구들이랑 했는데 큭큭- 닉네임으로도 해봐야 겠어요.큭
한줄게시판 베베미뇽 오늘도 출첵!
└ 여기도 출첵!
한줄게시판 겅부하자 여자들은 첫경험한직후에..걷는것이 불편한가요?아파서인가요??
자유게시판 예봉 연애해라 ㅎㅎㅎ
└ 맘은 그런데 맘대로 안되네요 ㅋㅋㅋㅋ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기다렸음
└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순수한꼬츄 어제 많이했는데~~ 비슷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ㅎ
익명게시판 익명 넌지시 이야기 해보세요 ...너무 들이대는건 역효과
자유게시판 동천한우 쭈쭈바
└ 검정치킨님이 정답을 맞추셨어요. 큭-
한줄게시판 리메이니 으어.......술 안깨는 아침... ㅠㅠㅠ쉬고싶다!
자유게시판 페니스의왕자 케찹
└ 패왕님이다ㅋ
자유게시판 페니스의왕자 같은 결과네요ㅋㅋㅋ 이름따라서 정해져있네요
한줄게시판 DDong빵 쪽지받아보거싶다..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금사빠가 뭐 어떤가요 ㅎ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빙글빙글돌고 있는것만으로도 멋지게 살고있는겁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ㅎ 물론 마음은 좀 아리겠지만.
└ 빙글빙글@@~ 이제 폭풍처럼 휘말리는거말고 내 보지 안 봄바람에 둥둥 떠다니고픈데.... 헝헝ㅜㅜ 현실은 왜 이런거죠? ㅜㅜ
└ ㅋㅋㅋ 멋지게 이렇게 살다보면 조금씩 마음이 단단해지겠죠 ㅎㅎ 다시 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고 이런 상황을 즐기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네요 ㅋ 감사합니다 ㅋ
토크온섹스 차가운매너 ㅎㅎㅎ 재미있네요. 이거 녹음한 분 고생했네요. 목소리가 참 이쁘군요. 스토리가 웃기긴한데.......재미있네요.
자유게시판 푼수 해운대!!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싶네여 ㅎㅎㅎ 부산 밤바다~
자유게시판 봄물 병신.... 하...대봑ㅎㅎ 격하게 공감합니당~_~ 떡친과 남친의 뫼비우스 띠!! 흐흐흐 ;_;
└ ㅋㅋㅋ 병신 같죠 ㅋㅋ 웃긴게 어릴때는 덤덤하고 냉정하게 생각 하다가 나이 얼마 안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뭔가 맘이 약해지네여 ㅋㅋ 아둥바둥 살아가는 세상에 지친건가 ... ㅎ
└ 나이들면 아이가 된다(?)잖아요! 흠. 그러고보니 저도 많이 살았네요. 30년생이니....^^~
└ 저도 공감합니다. 병신 ㅠ ㅠ 그리고 뫼비우스의띠
└ 오일님도 화이팅 ... ㅋㅋ 저같은 분들이 생각보다는 많나보네요 ㅎ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ㅎㅎㅎㅎ마자요 어려워요 ㅠㅠ
└ ㅋㅋㅋ 그러게요 ... 먼가 머리는 쉬운데 가슴이 거부하네요 ... 원래 금사빠가 아닌데 ... ㅎ 그냥 다까놓고 다퍼주고싶고 너무 적극적으로 표현해서 상대방에게 부담감만 주더라구여 ㅋ
└ ㅠ.ㅠ 눈물난다 몽키님 답글....ㅠㅠ
└ ㅋㅋㅋ 가끔 크게 생각 정리 할때 ㅋ 밑도끝도 없이 바닥으로 내려가다보니 ㅎ 이제 싹 ~ 괜찬지는 않지만 괜찬다 생각 해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