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홀릭스가이드
    레홀 가이드
  • 레드플레이스
    레드플레이스
  • 아이템샵
    아이템샵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글쓰기
    글쓰기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내구매상품
    주문상품내역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레드홀릭스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자유게시판 하와이안피자 자화상인가요 ㅎ
└ 아주 조금 ? 비슷하기도..ㅎ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전 바다위주가 좋은거같아요 강릉은 가보셨으니 말할거도 없고 전 경상도쪽 사람이리서 울진 포항이나 영덕 가봤는데 좋은거같아요 이야기 듣기론 여수나 속초쪽도 좋아보이는거같아요
└ 말씀해주신데가 전부 바닷가네요ㅎㅎ저도 바다 좋아해서 다 가봐야겠어요!!추천 감사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서 뵐줄이야ㅎㅎ 멋져요 언제나
└ 언제나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통영과 거제 추천이요: ) 서울에서 자가운전으로 가기엔 거리가 제법이라 자주는 못 가지만, 제주나 동해와는 또 다른 느낌의 바다가 참 예뻤어요 : ) 즐거운 가을 여행 되세요 : )
└ 통영과 거제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와우 섹시한 주말되세요:)
자유게시판 lmny 요즘날씨에 화성가면 많이 볼거리 많을거에요 ㅎ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올만이에요~!!! 와우~~
└ 어떻게 알아보시는 거에요?!!
익명게시판 익명 우왕~ 맛있겠당@.@
└ 후숙 안 시키고 허겁지겁 먹어서 사실 맛은 덜했어요 ㅋㅋ 철이 지나기도 했고?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한잔 하실까요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강릉이요. 사계절 내내 바다도 예쁘고 가볼만한 데도 많고 맛집도 많아요
└ 강릉 여행지 맛집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 아 강릉 좋다고 위에 적어놓으셨구나. 영월만 봤.....헣...죄송. 전 경주도 좋아해요. 볼거야 말할 것도 없고 잘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 경주는 수학여행때 가 보고 가본적이 없어서 기억도 잘 안나는데 시간날때 가봐야겠어요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야해라..
└ 그릭요거트로 젖을, 그래놀라로 자갈을, 얼그레이 티백으로 모래를 표현했고 꿀로 피니시했습니다 ㅋㅋ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피어난 한 떨기 애플민트, 그 땅 위에 음탕하고 자유롭게 구른 복숭아를 콘셉트로 만든 차갑게 먹는 디저트입니다 ㅋㅋㅋ 는 제가 요즘 빠진 프로그램 패러디 ㅎㅎ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요즘 날씨면 화성행궁 구경하고 행리단길도 가보고 연무장에서 돗자리 펴서 치킨도 먹고 활도쏴보고 뭐시기열차도 타고 화성 성곽따라 쭈우우욱 걷기도 하고 유명 갈빗집도 가보고...!!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놀라, 계란, 바질인가? 얼그레이랑 그리고 뭐죠? 그릭모모가 모징? 모모면 만두? 그리스식 만두? 3초는 국룰이죠
└ 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운 질문 세례다 ㅋㅋㅋ 일본어로 복숭아를 모모라고 부르는데 복숭아 안에 그릭요거트 채워 넣어서 먹는 디저트예요 ㅋㅋ 얼그레이 맞고 애플민트 이파리!
익명게시판 익명 사진보다가 자극받아서 일하기 힘들어요. 다음주에 내 헬창들 한번 보자고 모처럼 질척대봐야겠는데요 ㅎㅎㅎ
└ ㅆㄴ) 와..'내'헬창 '들'이라뇨 능력자시네요 ㅎㅎ
자유게시판 아무것도없음 금요일이라 차가 많을텐데.. 돌아오는 길이 더 문제 ㅎㅎ
레드홀러 소개 방탄소년 와우 반가워요 두팔벌려 격하게 환영 합니다 :)
자유게시판 612 아 부럽다
익명게시판 익명 둘 다 내 취향 아님
└ (ㅈㄴㄱㄷ) 어떤 취향이세요?
자유게시판 612 어떤 글을 지칭하시는지는 알 수 없으니 저도 속단할 뿐이겠지만 전 좀 우습네요 누가 누굴 더러? 싶고 ㅋㅋ 공통적으로 걍 너도 외로워서 이러겠거니, 어지간히 관심이 필요했으면 이럴까~ 하다 보면 납득은 되더라구요 이해는 못 되겠지만 ㅋㅋ 머 저라고 크게 다를 바 없겠고
└ 맞아요! : ) 오죽하면 저럴까. 마음이 많이 아픈 사람이구나. 싶기도 하고 : ) 맛있어님 말씀 처럼 '그런가보다~' 가 답인 것 같아요 : )
└ 뭐 그런 의미로 하신 말씀은 아니겠지만 ㅋㅋ 실제로 마음이 아픈 분들이 아프게 읽을까 좀 염려되네요 암튼 덕분에 여러모로 표현에 있어 고민은 필수불가결하겠구나 느껴요
└ 다시 : ) 우선, 이 글과 덧글로 어떤 대상에게 상처를 드릴의도는 전혀 없었어요. 제 글에서 경솔한 표현의로 잘못 전달된점이 있었다면, 오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612님께선 납득은 되고, 이해는 안된다 하셨지만, 전 두 가지 다 안되거든요. 아니, 이해를 하거나 납득을 할 만한 의지가 없고, 다만, 머릿속에 떠오르는 순수한 궁금증은 있어요. '왜?' 물론, 그 분들만의 정당성이 있을테니, 감히, 왈가왈부할 생각도 없어요 : ) 제 의사전달이 잘못 됐다면, 바로 잡고 싶어서요. 조언 감사드려요 : )
익명게시판 익명 워우 제가 보고싶은건 매진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