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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어떻게 알고 찾아가요.. ㅋㅋㅋ 무당도 모를 듯
└ ㅈㄴ)ㅋㅋㅋ 그럴듯요.
└ ㅆㄴ) 그렇네요, 무당도 모르겠어요 ^^;;
익명게시판
익명
글을 읽고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신다니 그 분의 글이 어떤 글일지 저도 호기심이 이네요 : )
└ 무당도 모르는 것을요? ㅎㅎ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공감되네요. 다 벗은거보다 옷 입고 있는게 더 섹시해. 대화가 잘 통하면 더 섹시해. 마음의 친밀도가 높아야 섹스도 더 좋은 법. 물론 아는 사람이랑 해본적은 없지만....
└ 맞아요 이야기가 잘 통하면 더욱 섹시하게 느껴지죠. 전에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좀 전까지 대화를 나누던 입술이 자신의 가슴과 보지에 닿고, 의식해본 적도 없는 아는 사람의 손이었던 것이 어느 순간 가슴을 움켜쥐고 보지를 애무한다는게 상대방에게도 꽤 자극적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자유게시판
울산망치
거기 리조트하나 있지요? ㅎㅎ 거길 공략해보심이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아니라 죄송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말씀을 들은 건지는 잘 몰라도 골반기저근과 보행과의 관련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체중 대비 지지면적(발크기)이 좁으면 이를 지탱하기 위해 더 많은 근육들이 활성화되어야 하니까 말씀하신 의견이 도출되었을 수도 있지 않나 해요 많이들 아시겠지만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체중을 견디기 위해서 골격근량이 많아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비슷하게,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잘 안 넘어지고 중심을 잘 잡는 여성이 속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더라는 우스개를 들은 적은 있습니다만 비슷한 수준의 낭설이라고 봅니다 ㅋㅋ 발 아치가 무너져 있는 등, 걸음걸이가 불안정하다면 이것도 무소용 아닐까 싶어요 ㅋㅋ 발 사이즈나 체중보다 차라리 꾸준한 운동의 여하가 미치는 영향이 더 클 거라고 생각해요 뭐 타고난 건 어쩔 수 없겠지만요 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코큰남자는 성기도 크나요? 라는 질문이랑 비슷해요 신체의 어느부분이 크거나 작다고 해서 다른부분도 크거나 작은건 경우의수가 많지요. 다만 손발등 신체가 작은분들이 성기도 작을 확율은 어느정도 있는거죠. 하지만 질입구가 작아도 질내부의 질압과는 별개의 이야기에요 그리고 뚱뚱한 분들이 자극이 더 강한경우는 촉촉히 젖는 질과는 다르게 일반 피부인 질입구의 마찰이 마른분보다 많아서 자극을 더 많이받는경우겠네요 남성도 여성도 살이 많이 찌시면 성기가 살에 파뭍혀있게되니까요 질 내부로 들어가서 마찰자극이 생기기 전에 입구에 다다르기까지 피부에 비벼지니까 마찰자극이 더 많이생기는거죠.
한줄게시판
적당한것
쉼
└ 묏
익명게시판
익명
커플만 찾으시는거죠? 즐거운 만남 되세여
└ 네 감사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저희 커플도 광진구인데 이웃사촌이시네요 ㅎㅎ
└ 만나서 얘기하고 그냥 놀아도 되는데 ㅎ (야한 거 안해도 됩니다 ㅋ) 혹시 관심있으실까요?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일해요
└ ㅈㄴ)저두욤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분 몸매가 정말 이쁘시네요 보지와 후장 동시에 가능하신것또한 대단하구요
└ 감사요. 보지와 후장 동시가 쓰리썸의 묘미죠.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자위하는 여친 넘 사랑스러워요:)
익명게시판
익명
오바야
└ 아침에 입고 더우면 벗고 퇴근길에 다시 입고
익명게시판
익명
많이들 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순간 와이프가 와서 글썼나 하고 놀랬네요..ㅎㅎ
└ 인연이 되면 뵙고 싶네요 ㅎ
익명게시판
익명
낫 후리스 벗 플리스
└ 네..?
└ 아 맞다 근데 후리스
익명게시판
익명
저엽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발 크기로 어떤 이야기를 한다는건 이미 그 전에 끝난거예요~~ 남자들은 일단 벗기고 눕히려는 본능이 장착돼있습니다. 궁시렁 거리는건 일단 배가 부른 상태예요.
└ 먼소리세요?
└ 다들 자꾸 헛소리하시네
익명게시판
익명
사고싶다 근데 비슷한 옷이 있는거 같고 외투가 없는것도 아니고 더울거 같고 비싸고 어차피 봐주는 사람도 없다 근데 또 사고 싶다
자유게시판
암퐈인
음… 요즘 참 걷기 좋은 날씨더라구요 자연과 가까운 길을 좀 걸어보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제가 하는 방법인데 컬투쇼 레전드 사연을 몰아듣거나 보고 싶던 아껴놨던 시리즈를 몰아 봐요 아로마테라피 에센셜오일로 반신욕을 하거나 아로마테라피 셀프마사지도 도움 되구요 그래도 뭔갈 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신거니 일상으로 금새 돌아갈것 같아요:) 저는 두세달 방황하다 이제 좀 의욕이란게 생기네요
└ 맞아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제게는 '의지'라는 준비물은 갖춰져 있거든요. 저도 두 세달 후에 제 자리로 자리매김 됐으면 좋겠어요 :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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