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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웃기다
익명게시판
익명
즉슨 비접촉 사고.?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익명게시판
익명
집콕 3일간의 디톡스 시작 청소와 안쓰는 것들 버리기
└ 비우는거 너무 좋은데요? 당근!
자유게시판
오후의고양이
마사지 이벤트는 어떠실까요? ㅎㅎ 자신있게 추천해드려봐요
└ 고민은 많지만 내일 당장 놀러가려니 시간이 없네요ㅎㅎ
└ 그러시구나 아쉽게되었네요 ㅎㅎ 진행필요하시면 글 주세요 ㅎ
└ 건오로 스타트할 수 있다면 언제든 가능하지요!
익명게시판
익명
토요일 아침에 집안 정리 좀 하고 낮엔 본가에 갈 예정이예요 오랜만에 엄마밥도 먹고 가족끼리 수다 좀 떨려구요 일요일은 엄마랑 데이트 좀 하고 오후쯤 집에 와서 챙겨주신거 정리하고 영화 좀 보다가 좀 여유있게 자려고 합니다 이번주는 가족데이입니다 ^^
└ 오우 좋네요. 저는 본가가면 피곤한데.. 뭔가 부럽습니다
자유게시판
조심
에?? 관전남 너무 매너없는데여???
└ 호우 관련한 문제로 정중히 말씀하시길래 알겠다고 했어요 ㅎㅎ
└ 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야 ㅋㅋㅋ 그랬군요 그런줄도 모르고 제가 너무 급발진했네요 ㅋㅋㅋㅋ 아고고 ㅋㅋㅋㅋ 그런 이벤트는 자주 하시나요?
└ 일상이 재미없어질 때마다 간헐적으로 하는편입니다 ㅎㅎ
└ 글쿤여 ㅋㅋㅋㅋ 부럽네요 도파민 솟는 일상을 보내는 님도 관전남으로 초대받은 그분도 ㅋㅋㅋㅋ 언젠가 저도 관전남으로 초데받고 싶네요
└ 건오로 스타트할 수 있다면 언제든 가능하지요!
└ 건오 스타트가 당연한거 아닐까요 ㅋㅋ
└ ㅎㅎ 재밌자고하는건데 급발진하는분들이 많아서요
자유게시판
withinbeyond
B, C가 좋아요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어머... 육덕지세요?
└ 아쿠...네ㅎ 부끄럽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그런 항의(?)를 듣는 편인 것 같은데, 그냥 글이 그렇게 써집니다. 어떤 단어를 써야지, 그런 의도(?)랄 것도 없습니다. 생각을 담는데 적합한 단어가 그거여서 쓸 뿐이죠.
익명게시판
익명
친근하게 말이라도 걸어보지 그러셨어요~
└ 같은 헬스인으로서 몸 좋다고 칭찬이라도 해볼껄 그랬나요 ㅋㅋ 님 얘기 듣고보니 조금? 아쉽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컴플렉스 때문인듯, 좀 배운사람중에 저런 글이나 말이나 하는걸 본적이 없음
└ 저도 본적이 없어요 ㅠㅠ 적응이안됨
└ 타인의 결핍 꼬집는 사람 중 정서 지능이 높은 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결핍과 모순은 그 자체로 인간성이라서요. 또, 언어 스펙트럼이 넓은 걸 결핍과 당연하다는 듯 결부짓는 자체도 무례구요. 무례는 무식이 맞습니다.
└ 미지에 대한 공포감에 대응하는 간편한 방식은 그 미지를 깍아내리는 것입니다. 사람은 어지간하면 다 편한 길을 찾기 때문에 그러기 마련이죠.
└ 모르는 것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는 두 가지로 갈립니다. 공포와 호기심.
자유게시판
제로씨
일반 야외 수영장 말고 인적 드문 계곡, 바다가 좋던데요. 달빛 비추는 잔잔한 밤바다에서 조용히 수영하면 좋아요. 근데, 혼자면 무섭기는 하더라구요 ㅋㅋㅋ
한줄게시판
withinbeyond
비가 많이 오면 높은 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할까
한줄게시판
제로씨
그냥 그렇게 지나가면 흘러가나 보다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익명게시판
익명
음... 전 요즘 올라오는 우화 말곤 딱히 어렵단 글은 없긴 했습니다. 그 우화는 의미를 모르겠더군요.
└ 전 너무 잘 알겠던데요.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
익명게시판
익명
제 사견으로는 솔직히 있어보이고 유식해보이고 싶어서라고 생각합니다
└ ㅈㄴ. 식자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여성분들도 많으니까요. 분명한 어필 중 하나일 수도 있겠네요. 그게 안되는 사람들은 열 받는거고. 근데 그건 독서와 공부라는 자기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합니다.
└ ㅈㄴ2. 있어보이고 유식해보인다는 글을 쓰는 사람은 평소에 끊임없이 뭔갈 읽어서 그렇습니다. 제 손윗 지인은 제가 아는 사람 중에서 명사를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인데 항상 뭘 읽어요. 이제 오십인 분인데 그런 생활 내내 했으니 어마어마할 수밖에요. 그 분의 지인들과 어쩌다 자리했는데 출판계 사람들이라 뭐가 계속 나옵니다. 그런 분들은 자기가 책을 읽는다 공부한다는 의식도 없는 수준이에요. 그냥 하던대로 하는 습관, 루틴스러워요.
└ 글쓰기 모임에 나가보세요. 문장 구사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 제가 ㅈㄴ3님 마음에 들 이유는 없죠 ㅋ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CCCCCC!!!!!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레홀분 상상하며 하는데ㅎ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이렇게 엉켜있는건 너무 사랑이에요
└ 시원하게 해놓고 끌어안고 추우면 얇은 이불 덮고 자면 꿀잠♡ 다른거 필요없죠ㅋㅋ
└ 맞아요 에어컨 틀어놓고 온몸 엉키기. 너무 잘알죠 정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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