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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조용합네다 동무
└ 호오 참고하겠소 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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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뜨겁다 |
와 비율과 핏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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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랑이죠
└ 가서 사랑을 경험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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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베짱이 |
저는 반대로 제가배우고도 싶어지더라고요!^^
└ 꼭 배우시길 인생에 도움됩니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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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베짱이 |
재미있나요? 어떤 책일지 궁금해집니다 ㅎ
└ 재미있습니다 이 작가님 책 좋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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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아 너무 좋네요
└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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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윗분말대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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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조용한곳을 원하시면 망미쪽이 괜찮습니다
└ 망미는 첨 들어봐요! 참고할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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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80ㅋㅋㅋㅋㅋㅋ아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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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같이 달리고 싶은데 한~참 뒤쳐질거라... 안되겠네여ㅠ
└ 같이 달릴 땐 속도 맞춰서 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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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날것을 통채로 한입!!! 잘 익은 놈은 정말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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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와.. 잘달린당
└ 저랑 달리실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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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데비 |
한달에 두세번이면 섹스리스가 아니고, 직장 여성의 성생활로 보면 보통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여친이 일주일에 한번도 아마 겨우 할정도로 직장일에서 스트레스 및 체력적 부담이 잇는듯 합니다. 직장 여성중 성욕이 선천적으로 강하며, 노동강도가 낮아서 일주일에 2회 이상 관계를 하락하는 분들은 많이 없음을 일단 받아들이시길 권합니다. 저도 직장 다니는 와이프가 성생활까지 신경쓸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가 없는것을 봅니다. 그래서 매일 사랑해주세요. 만져주고, 달콤한 말해주고, 집안일 대신해주면서 뷸드업을 하시다가 주말 등 여성이 쉬는날 할때 진짜 만족되는 관계 가지세요. 그러다보면 가끔 정신적으로 여유 잇을때 아내가 일주일에 두번 허락하기도 합니다. 도움 되엇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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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프스튜 |
오우 닉값 재대로신분이신분이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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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체리페티쉬 |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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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체리페티쉬 |
오늘 지하철 물 좋네
└ 몇호선인데요 (간다)
└ 7호선!!!
└ 환승하러가려고 했더니 어제!!
└ 어제 밤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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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pell |
저도 자주가는 북카페에서 독서모임을 하길래 가입해볼까해요.
저한테 요즘 독서는 약간의 강제성이 필요해지는거 같아요
└ 저도 일핑계로 너무 안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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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그런 남자..가 있군요~
만나고 싶네요 그런분~
└ '그런 남자'가 있더라구요 : ) 제게도 세렌디피티 같은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 )
님께도 행운을 빌게요 : )
└ '노골적이나 상스럽지 않고, 금욕적이나 관능적인'이란 말이 이리 설렐줄 몰랐네요 ㅎ
거기에 일까지 잘하는 능력자면
나와의 관계가 무관하게 ㅎㅎ
그의 아랫동네 일도 역시 잘하나 궁금해지는 ㅋㅋㅋ
나이 먹으니 그래요~~~
여기서 저는 중요한게 아무리 이상형이어도
본인 맞은바 직무를 원활히 처리 못하거나
열정이 없으면 늘 별로더라구요 ㅎ
그런 사람이 좋다고 하면 뭐라도 꿈꿀듯이요 ㅎ
└ 실물을 마주한 저나, 덧글 쓰신 님이나 꿈 같은 존재인건 어차피 마찬가지인걸요ㅎㅎ 생각해보면, 그 분 기저엔 열정이 존재하기에 더욱 근사했던 것 같아요. 긴 말 않고, 짧은 몇 마디-재미도 감동도 없이 말 많은 건 불호라-도 멋졌고. 뭔들 멋지지 않았을까요?ㅎㅎ
지금은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내 남자가 아니라 더 멋져보였을 것이라고 말이죠 : )
└ 크~~ 많은 말도 불호시라니 그것 또한 저와 비슷하시군요~ 저는 이제 남의 남자도 그닥 멋져 보이지 않는 나이라 참... 많이 아쉬워요~ 많이 만나볼껄~ 미련만 ㅎ
└ 나이에 설렘은 숫자일뿐,단지, 그럴만한 대상이 없을뿐이고,(기혼이시라는 전제하에) 우리들에게 설렘은 슬픈 결말일 뿐인거죠ㅎ
└ 역시... 센스 ㅎ
눈치 채셨군요~ 그죠~ 설렘은 슬픈 결말을~~~ㅎㅎ
다음생엔 라이언이 되고 싶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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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이런 줄바꾸기.마침표.문단나누기 없는 매너 없는 형식 신박합니다~혹여 글쓰게 된다면 저도 쓰니님 처럼 매너없이 써도 될까요? 오늘 젤 맘에 드는 글입니다 ♡♡♡
└ 매너 없다는 생각 조차 안하고 쓰셨을 수도 있는데, 쓰니님을 매너없는 글쟁이로 보내버리신듯...의도하신거죠?
└ 글 내용에 그리 적으셨어요~ 저 진짜 너무 맘에 들어서 따라 쓰고 싶은데 남따라 하는거 극협이라 먼저 양해구하고 저도 글 쓸일 있으면 이렇게 하고 싶어요 대나무숲이라 생각하며 혼잣말처럼 쓰고 볼사람 보고 평가받기 싫고
완전 신박해요
└ 원글쓴이에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사실 제가 익명게시판에 간간히 글을 쓰는데요
제가 쓴 글을 보고 저인지 알아채는 눈치백단이 있어서요
저 역시 눈치 칼날인데 아닌 양하고 있으니 제가 바보인 줄 아는 것같아서 ㅎㅎㅎㅎㅎ
얼마든지 벤치마킹하셔도 되세유!!
└ 그맘 알아요 맞춤법으로 일일이 시비 걸거나 따라다니며 시시비비 저격하는 악플러들이 많아요 웃긴건 저격수들이 어느순간부터 문체가 닮아있더라구요 그래도 원글에 미치지 못하지만 미워하면서 닮아가나봐요 짠하면서도 보기싫더라구요 쓰니님 이런 맥락 이해되면서 좋네요
허락받았으니 글쓰고 싶을때 따라하겠어요 ㅎㅎㅎ
└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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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근데 외모가 본인 취향이.아니면 진짜 발기가 다 안돼요? 저분이 그런거에요 아님 다른분도 그런거에요?
└ 꼭 외모에 국한된건 아니예요. 외모든 성격이든 뭐든 매력이 떨어지면 발기도 달라지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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