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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감기 조심하세용
└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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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성기 노출없고 거의 사진+텍스트로 되어있습니다
└ 아! 고민했는데 보류해도 되겠군요
노출이라도 있으면 생각해봤을건데
찾던 배우분들이라 남성분이라도 있었다면...
아쉽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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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39세 |
내면의 자아와 대화하는 걸 님이 엿들었나봐요
└ ㅋㅋㅋㅋㅋ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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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존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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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조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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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
하늘이 답답해 보이긴 하네요
요즘 바빠서 레홀 들어와도 한줄글이랑 쪽지함만 확인하고 그냥 나갔는데
스펠님 답답하셨구나~~ㅠㅠ
저두~
그래서 일에 묻혀서 바쁘게 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잠시 여행다녀오고 레홀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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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ㅆㄴ.
저도 연상만 만나다가 처음 연하랑 했는데.
거칠고 뜨겁더라구요. 입데일뻔 했어요.
대딩은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고.
└ ㅈㄴㄱㄷ 거칠고 뜨겁다...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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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외로움 |
시원한 시각과 핫한 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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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꽃돼지 |
금요일 오후 30도 핫해핫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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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결과론적으로는 그정도뿐이예요
미련남았으면 구질하게 해보세요
확실하게 정리가 되긴하니깐요
└ 네ㅠㅠ보는데왜 마음이 철렁하죠
그정도뿐인거죠..
└ 지금 상황에서는 쓰니님이 간절히 원하시니 많이 아프죠.... 지나고나면 이상한놈 잘 걸렀다라고 받아들일 때가 올꺼예요
└ ㅠㅠ 이상한놈 아니고.. 제 인생남자였어요., 그땐 기다리는게 너무힘들고 괴로워서 싫고 미웠는데, 막상 다신못본다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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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하 ~ 이 누구에게나 잔인한 상황을 어떡하나요.ㅜ
누구든 님과 같은 상황에선 너무너무 힘들 수 밖에..
그치만 이럴 수록 그 사람과 헤어져야 되는 이유를 다시 생각하구 냉정해질 필요도 있으실거에요..(그게 쉽냐 임마) ㅜ
└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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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석잔 |
캠핑을 97년도 부터 시작해서 1년에 최소 20번 이상 다닌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라떼는 말이야.. 는 아니고요 ㅎㅎㅎ
기본 파쇄석이나 데크 깔려 있다면 모를까, 경치 아무리 좋아도 화장실, 없는곳엔 안가게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위치 . 주말에 영흥도에서 시흥시 까지 나오는데만 1시간반 이상 걸립니다. 맨날 막히는 곳이지요.
지인들끼리 돌려쓰는건 모르겠지만.
캠핑장 허가 내기도 결코 쉽지 않을꺼 같네요.
노지캠핑인데 1박에 5만? 누가 갈까요? 전기,화장실, 샤워실 있는 노지형 캠장들도 1박 3만원 짜리 많습니다. (양주 씨알농장 같은 선착순 노지캠장)
└ 진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요런 의견이 필요했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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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 |
제 눈엔 여치로 보이는데,이름이 매미였던거군요ㅋㅋㅋ
└ 여친에 ㄴ 빼면 여치죠 ㅎ 이름은 매미 ㅋㅋ매미아파요
└ 매미가 영양실조 걸렸나봐요 삐쩍 말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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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외로움 |
아 뭔가 좋을 거 같았는데 착한나나님 말씀 들어보니 마냥 좋다고는 못할 상황 인가봐요
└ 아주 적은 비용으로 뭘할까 고민하다가 땅이.아까워서요....나중에 가서 주변 사진 한번 찍어보겠습니다.
└ 넘 아름다워서 좋아하는 섬인데 드라마나 뮤직비디오.광고에 많이 나오기도 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뻘은 전세계 우리나라 밖에 없을것 같이 아름다운데...일단 섬관리도 안되고 터무니없는 바가지요금에 폐허에 가까워요..상황이야 늘 급변하니깐 지금은 또 모르겠어요..예쁜섬이라는 말밖에..위치도 좋고
└ 네네 오일마사지님두 잘 알아보심 좋으실 거 같구 착한나나님은 좋은 정보를 주신 거 같아요 :)
근데 우리나라 제발 갯벌 있는 곳은 자연 보존 좀 했으면 ㅜ
└ 이로운님 말씀처럼 제 기준의 아름다움은 원시적 아름다움이예요 가공되지 않아서 좋아해요..어찌보면 현대인들이 싫어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그나마 타는 사람 없는 케이블카 갯벌위에 설치했던데 괴물 같아요 ㅜㅜ
└ 저도 공감해요. 자연의 순환고리를 흐름을 제발 인간이 인위적으로 끊지 않는 것. 파괴하지 않는 것. 너무 중요하고 원하는 거애요.
물론 인간도 살아야 하니까 이미 인간의 삶의 터전을
중심으로 한 곳들은 그렇다 쳐도. 굳이 개발할 필요가 정말 없음에도 무조건 하는 개발들 .. (여러 케이블카, 새만금 간척, 공항 등등은 정말 화가 난단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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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ㅆㄴ.
동호회가서 만났고. 본인 30.
어제 10시에 들어가서 새벽 4시까지.
아침에 출근했는데 부장님이 아프면 들어가서 쉬라하는데
아직도 얼얼하네요ㅜ 들어있는것같고
└ 나도 30인데 나이 따질정도로 나이가 많다고 생각 못하겠는데ㅋㅋㅋㅋ 그냥 로망이었나봐요 어리셨을때부터 ㅎ
└ 네.. 대딩은 나이 많은사람만 밝히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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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39세 |
어떤 방법으로 수분섭취 하시나요 오늘 ㅎ
└ 저는 텀블러 안에 물 채워서 계속 마시고있어요ㅎㅎ 미녀님께서는 어떻게 하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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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타고난건 30대 까지인거 같고요
40대 후반 넘어가보니까
모든 일상이 안티에이징에 맞춰져 있어야
겨우 근근이 버티는거 같아요…
└ ㅆㄴ/신경쓰지만 신경 안쓰는것처럼 보이는게, 키포인트인듯 합니다. ^^
└ 신경안쓰는거처럼 보이는건 뭐에요??? 예를들어?
└ ㅆㄴ/약 안먹는척, 영양제 모르는척 등등입니다.
└ 그렇군요
저두 이제 안먹는 척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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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소녀 |
제 마음도 무겁고 심난하고 우중충한데
오늘이 그런 날인가 봅니다
배려라는 가면속에
이기적생각들로 상처를 주는건
아닌지...
날이 너무 좋네요 ^^
좋은 하루 보내요~~
└ 좋은하루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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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어머, 제 얘기 인줄요 ㅎㅎ
└ ㅆㄴ/혹시 그분? 님 때문에 섰습니다. 책임지세요 ㅎㅎ
└ ㅈㄴ)그분이 누구실까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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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제가 30대일때 10살 연상녀와 섹파 관계를 가졌는데 대실 3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열심히 박았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못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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