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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자유게시판 궁금해잉 저도 방금 집에 오면서 직진중인데 교차로에서 갑자기 들어오는 차 때문에 간만에 타이어 비명 지르면서 풀브레이킹 했네요 ㅋㅋ 그 차는 잠깐 멈칫하고 비깜도 없이 가는데 바로앞 신호에 걸리길래 옆에 같이 정차해서 창문 내리니깐 아주머니가 조수석에 애 두명이랑 뭔 얘길 하는지 애 쪽만 보고 있고 뒷자리엔 몇명인지 모르겠으나 북적북적한 움직임만 희미하게 보이고... 사고 났어도 내가 ㅈ 될뻔 했구나.. 도로위엔 참 다양한 폭탄이 있구나 하고 욕나오는 입, 앙 다물고 들어왔네요 ㅋㅋ
└ 맞아요 도로위에 폭탄들.. 조심하고 잘 피해가는 수 밖에요
익명게시판 익명 자게에 쓰셔야 쪽지가 엄청 몰려들텐데
레홀러 소개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시에틀에 본사를 둔 모 회사 직원이신가요 ...닉이우리말로 하면 시에틀 상품은 좋다
└ 스타벅스는 별루... Seattlesbest도 커피 프랜차이즈예요 ㅎ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글 내용을 보니 만약 실제로 뷥는다면 섹시한 여자, 야한 여자를 보게 되는구나 하고 거기가 막 서서 흥분되고 침대로 가고 싶은 마음만 들게 될 것같아요. 왠지 그런 상상이..
└ 실제로는 그냥 낡고 지친 둔둔한 좀비 한마리예요
익명게시판 익명 애초에 본인이 쓰리썸을 원하지도 않고 고려해 보지도 않았다면 상대 의도로 하는 쓰리썸은 고통일 겁니다.여자친구분이 호기심이 생긴다면 그때서야 한번 도전해볼까 하셔도되는데 급해서 오히려 역효과를 내신듯.. 쓰리썸은 MMF는 제가 싫고.. FFM 몇번해봤는데 두명을 만족시킬 체력이 된다면 숨쉴틈없이 흥분하게되는 좋은 경험입니다.
└ 친구와 같이 술마시다가 제 앞에서 은근히 친구랑 스킨쉽 하는걸 보고, 기대했었나봅니다. 이제... 마음 접었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따뜻하게 진심을 다해주는 사람 만나시길..
자유게시판 ohsome 지방러지만 지방살아서 못만나는건 아니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외모 성격 여유 도전 등 여성에게 끌리는 부분이 있었다면 어디서든 만날수 있지 않았을까요?? 물론 이건 제야기입니다 그렇다고 없는게 생기지는 않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 같은 이벤트로 시작해보시는게 어떨까싶네요 걱정, 어색함, 두려움 뭐 이런게 앞선것같은데 본인이 주인공이될수있는 이벤트로 시작해보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 외국나가서 남자 마사지사를 방으로 불러서 위에는 노브라에 얇고 작은티 입고 밑에는 팬티만 입고 마사지 받아본적 있습니다. 저는 마사지하는걸 구경만 했는데 긴장되고 흥분되더군요 ㅎ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방이 싫다는데 계속 그런다는 건.. 조를힘이 없어서 포기해야하는게 아니라 여자친구가 싫어하니까 의견을 존중해줘야 하는겁니다
└ ㅈㄴ) 공감합니다
└ 네, 맞는 말씀 입니다. 그래서 둘이서 잼나게 놀려고 합니다 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가를 만나도 외롭고 외로움은 오로지 내혼자 감당해야 파는 몫인거 같아요 ..
└ 공감합니다
└ 오타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가를 만날 때 다른 사람을 따올리고 그 사람 대신이라 ㅅ냉각하먀 만나진 않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1990년대 일본 소설 실락원 연상 될 만큼 멋진 포잇 와타나베 준이치 이 사람이 각인 될 정도로 실락원... 제목처럼 끝을 향해 가는 남녀 50대 남자와 30대 여자 둘다 기혼자 .... 이 당시 일본 소설에 빠지게 된 이 책과 더불어 원제는 노르웨이 숲 그 당시 상실의 시대로 검열 출판된^^
└ <상실의 시대>는 또 그 나름대로 하고픈 이야기가 많지요. 삶과 죽음… 섹스와 자살…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는 만큼은 외롭지 않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둘일 때의 외로움은 줄어들 수도 있지만 더더욱 커지기도 하는거 같네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외로움을 느끼는 자기 자신이고, 외로움을 타는 것도 결국 본인이니까요..
익명게시판 익명 싫을수도 있죠. 저도 썩 그리 안좋아합니다. 저를 몸파는 사람처럼 취급하는 기분이기도 하고, 너랑도 만족하는데 굳이 다른 사람을 끼워야하나 싶고, 진짜 초대남 부를거면 100% 내취향인 남자랑 하고싶은데 구하지도 못할거같고 등등.....
└ 네, 맞는 말씀이세요~ 한번은 저랑 클럽가서 제가 보는데 다른 남자랑 신나게 춤추길래, 잠시 기대 해봤었습니다 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공감해요. 누군가를 만나도 결국 외로움은 스스로가 감당해야 돼요.
익명게시판 익명 스스로 외롭지 않기 위한 방법을 먼저 찾아봐야 겠는데요... 마음챙김 같은 책은 어떨까요?
한줄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음. 차라리 그만둘까도 생각은 했지만 이미 버스는 멀리 떠났으니 이왕 이렇게 된 거 SNS이라고 생각하고 나만의 세계를 만들고 할 수 있으면 여기서 정말 섹스할 수 있게 노력할까?
└ 의지가 있음 실행도 하지 않을까 시퍼요
└ 진심을 다해, 소통한다면....? 여자 회원분들이 그 마음을 알아주실 거예요. 레홀여성분들은 현명 하시거든요.
익명게시판 익명 뻔히 외롭겠지만 그 외로움을 잊게 해주는 사람을 만날수도 있죠
구인.오프모임 쏠레미오 많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