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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드렸어요.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 얘기를 어떻게 나눌수 있나요?
후방게시판 군림찬하 이런 또 늦었군ㅠ 아쉽네요
└ ㅠㅠㅠ강쥐님은 잘 보구 있어여~~ 대단하세용!
한줄게시판 자몽주스 과거의 나야 뭘 믿고 일을 이렇게 벌여놨냐 니가 안드로이드냐 나 죽는다 죽어 아오 피곤해 죽어
└ 차라리 저세상 부르스 안드로메다가 나을 수도
└ 토닥토닥 힘내세요. 자몽님~! 열정적으로 바쁘게 사는 모습 멋져보여요. 한 스푼 응원 드립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들수록 관리해야해요. 누구를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관리를 해야 추레해 보이지않아요
└ 정답이에요 그래서 열심히...하는중이에요ㅎ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저도 오늘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말이죠.. 가을은 쓸쓸함의 계절입니다. 그냥 인간은 결국 다 고독한게 맞는거 같아용
└ 저는 고독하지 않아요.. 외로워요.. 하아.. 오늘 날이 좋아서 생각없이 걷기 딱 좋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멋지게 사시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갠적으론 여자의 가장 맛있는 부위(?) 라고 생각합니다
└ 앜ㅋㅋㅋㅋ 그렇네요 별미 부위 ㅎ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리밍이나 겨드랑이 애무 하는걸 좋아하는데 은밀하고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부위를 허락하거나 정복했다는 감정을 좋아하는거 같네요
└ 네 리밍ㅎㅎ 저는. 부끄럽고 더럽다 생각되는 부위를 탐한다는 맛? 이 좋은것같네요~~~
한줄게시판 SATC_ann 화장 아깝당ㅠ
└ ㅋㅋㅋㅋㅋㅋ
└ 2시 꽝 이었죠
└ 아니욥 좋았어요 제가 긴장해서였지만ㅋㅋ 목소리톤도 남자답게 좋았고 ㅋㅋ 그냥 시간이 너무 적어서 아쉬워서요ㅠ 간만에 화장한거라ㅠ
└ 미스트리스 앤 님 ...오늘밤도 하루의 모든 여운을 담아 방점 찍으셔야줘 ..후기라도 저도 그거 라도 하루 피로 날리고 시퍼요.ㅠ
└ ㅎㅎ 음... 이것저것 섞어서 스토리 하나 써볼께요 쓰면서 꼴릴예정ㅠㅠ 장난감 2호 목소리 너무 좋아.....하...진짜 이사가고싶다
└ 아 반대로 생각했네요.
└ 오잉 ㅋㅋ
└ 아 오랜만에 화장했는데 일찍 들어오면 아깝죠...ㅋㅋㅋㅋㅋㅋ급 저도 화장하고싶네요. 평소엔 안해서....풀메가 땡긴다!
└ 그쵸ㅠㅠㅠ 오랜만이랔ㅋㅋㅋ손달달 떨면서 아이라인 그렸다는 ㅋㅋㅋㅋㅋㅋ 까비... 셀카는 맘대로 안되고.... 그냥지우자니 넘 아깝...ㅠ ㅎㅎㅎㅎ
└ 저도 머리세팅하고 풀메하고 쟈켓까지 챙겨입고 출근하면 팀원들이 오늘 그냥 집에가지마요! 라고 하는데 갈데가 읍서.. ㅎㅎ
자유게시판 비에스친날들 제주도 올레길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다치거나 넘어지지 말고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어머~ 비스날님 오랜만이네유~ 지금 발바닥이 후끈후끈 합니다~ ㅋㅋ
└ 반갑습니다^^발바닥 후끈후끈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는거라서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 꼬추가 후끈후끈해야하는데.. 하아..
익명게시판 익명 유부 아니고 커플인데 제가 네토라서요 남친은 40대 광진구 살엉ㅅ 혹시 관심있으심 쪽지 주세요 뱃지 1개 보내요
익명게시판 익명 들어가세요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아마 어려울 겁니다. 여성분들도 많이 계신 것도 아니고 남초 사회인데 아마 매력을 더 쌓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기도와 수도권에 많이 몰려 계시다보니 지방엔 많이 여성분들이 없는 게 지금 현실입니다. 저도 최근에 알게 되었지만요.ㅠㅠ
└ 역시 매력쌓기+탈지방이 답인가요ㅠ
썰 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심심해서 글을 찾아 보러가던 중에... 윽! 흥분될 정도로 서버렸네요.ㅠㅠ 자극적이어서 좋았어요!
익명게시판 익명 건들기만 해봐 ㅋㅋ
└ 아 왜요~~~! 귀여운데..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제주 하니 어떤 분이 주문처럼 밀려 오내요^^
└ 어떤 분이 주문처럼 밀려 온다는게 무슨 말일까요..;; 설명좀..(나만 모르나..아흑..)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거친 그녀 이야기 ...멜섭에겐 성모 마리아^^
자유게시판 감각세포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도안되는 기회"가 오는경우도 많더라구요. 물론 남들만..
└ 진짜 기회인지 함정인지 구분하는 능력이 관건이지요. 물론 말이 쉽지 그 차이를 구분하는 쉽지 않지만요 ㅎ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실리콘 가슴 간만에 들어본 이야기내요 물리력 받음 터진다고 한참 그러던 시절이 있었죠..읽다 보니 어린 시절 고래잡았던 즉 포경수술 초5때 했는데 간호사가 1주일간 욕탕에 들어가지 말라고... 터진다고 아주 끔직한 소릴 받으신 분 알겠지만 마취 풀리면 생애 첫 고통이었음 ...그후 그곳이 가렵고...추억이내요^^
자유게시판 감각세포 보무룩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