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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목공 작품인가요? 아닐수도 있구~~^^ 축하해요~~^^
└ 네 맞아요. 아마 저를 잘 아시는분 같으시네요. 감사합니다.
구인.오프모임 어피 후기만 봐도 너무 즐거웠을거같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전시인지 궁금하네요. 레드홀릭스가 주조한 인간 정신이란 어떤 것일지(?)ㅋㅋ
└ 다행인지 불행인지 야함은 1도 없네요 ㅋㅋ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커피가 필요함!!!
자유게시판 IDENTI 저도 이미. 그래도 수요일 이라서.,
└ 쉽지않네요.. 정신은 누워있는데 몸은 이미 움직이고있으니 ㅋㅋ
자유게시판 아아샤 저 직업은 바뀌었지만 분야는 늘 똑같은 곳에 있습니다. 10대부터 하고 싶다고 여긴 일을 전공했고 20대 초반에 극적으로 그 업을 가지게 되었는데, 1개월 무급 2-4개월 70만원인가?! 받았어요. 당시에는 경력이 없기에 돈 받고 학원 다닌다 여기며 버티며 룰루랄라 다닌 듯해요. 일주일 내내 밤새서 마감했던 때도 있네요. 집에 가고 싶어 운 적이 있었죠 ~ 돌이켜 보면 그 때처럼 지금은 못하겠구나 싶습니다…그리고 현재 매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 업력 키워서 진짜 경력으로 만들어 화려한 이직하거나 (꿈1) 임원진……이런 망상하면서 현실 매출 어떻게 낼까 궁리하며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밤 새야하는데 밤도 안새요 호오 ㅇ3ㅇ
└ 어휴 매출 압박이라니 스트레스가 상당하겠네요
한줄게시판 IDENTI 하면 된다. Justdoit
└ Do it - pitbull/tuxedo
└ Ooh Ohhh
BDSM 마야 아~~ 로프...그래서 줄아서씨인가요? 반갑습니다~~ 못뵈어서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꼭 뵐수 있기를~~^^
└ 네 본디지를 좋아해서 줄아저씨 입니다 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먼 뵈어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유게시판 섹종이 월급이 적었으면 진작에 침뱉고 나왔을껍니다 ㅠㅠ
└ 이도 저도 아니라면 진짜 월급이라도 빵빵해야죠 제일 핵심사항!
자유게시판 마야 제목이 참신하네요~~~^^♡
└ 감사합니다 :) 건강한 돼지가 되고 있어요
자유게시판 줄아저씨 예쁜 사진이네요 보라색 하늘이라니. 힐링하고 갑니다 ^^
└ 진귀한 사진이니 많이 보고가세요^0^
자유게시판 마야 컷트 하셨구나~~^^ 발랄하고 예쁠것 같아요^^ 저는 긴머리를 해본적이 없어서 기르는 중인데 매번 자르고 싶은 충동에 힘들어요~~ㅠ
└ 가볍고 편하긴 하네요. 긴 머리의 섹시함은 다 사라진 ㅎㅎ 천천히 또 길러야죠
자유게시판 마야 저는 전공과 관련된일을 계속했고 지금 직장이 너무 좋아요 퇴근해서 업무 걱정에 잠못드는 적도 없고 아침에 출근 스트레스 없고 전직장에 비하면 너무 좋아요~^^
└ 후 정말 부럽습니다
└ 그대신 포기하는게 있어요...ㅎ 다 갖을수는 없으니끼요^^
└ 완벽할 순 없나봅니다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생활에 필요한 돈만 해결되면 (의식주+의료비+노후비용+교통비+공과금) 워라벨 챙기면서 덕질이나 하고 싶다
└ 다 챙기셨네요~~^^ 노후비용에 많은게 포함이 될듯~~~^^
└ 아직 멀었습니다ㅠㅠ
└ 후.... 혹시 모르니 이번주 로또 질러봅시다
BDSM 라이또 아니 미스터 로프님 덕분에 섹스자기개발을 했습니다ㅋㅋㅋ
└ ㅎㅎㅎㅎㅎ화이팅입니다 ㅎㅎㅎ 즐거운 성성활을 기원할께요 ㅎㅎㅎ
자유게시판 줄아저씨 짧은머리 잘어울리셨어요
└ 아이 참 :) 칭찬 감사해요. 로프의 매듭이 지어질때마다 심장콩콩 매듭이 풀릴때 또 심장콩콩 아쉬움이.. 좋은 경험의 시간 고맙습니다.
자유게시판 Masseur 저요! 적성은 아니었지만 하다보니 잘하고 싶고 그래서 더 공부하다보니 이 일이 좋아졌네요~ 힘들고 지칠때도 버텨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오늘도 이제 마무리했네요..;;
└ "오히려 좋아"의 케이스군요 사실 그게 더 일반적인 경우이지 않을까 싶어요 ㅎ
자유게시판 라이또 다음엔 염색도 한 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ㅎㅎ
└ 또 뵐수 있기를 바래요!
자유게시판 선주 졸업전공과도 적성과도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고있는 중입니다만 저는 좀 생각이 달라서요. 일은 그냥 생활수단일뿐 삶과는 별개로 두는편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생업으로하다 혹여 싫어지게될까봐 그게 더 무섭기도하구요. 적성에 맞는 건 따로 시간을 투자해서 즐기는 중입니다. 그래서 더 재밌어요. 어릴때 정했던 진로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있는 지금이기에 딱히 앞으로의 삶이 두렵진않습니다. 성격상 미리걱정하는타입도 아니고 닥치는거 즐깁니다 저는
└ 멋지네요 저도 차라리 그런 성격이었다면 좋았을텐데... 현재 업종의 일을 하면서 over think라는 굉장히 안좋은 버릇이 생겨버려 쉬는 날도 온전히 못쉬고 그러다보니 자꾸 아직 닥치지도 않은 최악의 상황들만 걱정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