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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한줄게시판 삼킨달 소나기가 훅 우산 없이 차에서. 내렸는데 빗방울 마저 뜨거울 거 같은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씁니다. 이 글은 매우 불편합니다. 후기글 올린 레홀남을 저격하고 공개적으로 망신준다는 의견입니다. (이 또한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대댓 달지 마세요.)
└ 222222
└ 챗 Gpt보다 요약 잘하시네요
자유게시판 잭님 관클을 글로만 배워서, "관전만 하러 왔는데요"가 안되는지는 몰랐네요 -_ㅠ 그런데 이게 무조건 스와핑해야한다는 뜻은 아니고 최소한의 예의는 차려야한다는 뜻이겠죠?
└ 맞습니다. 직접 내뱉는 말과 아닌건 차이가 있죠. 그들에게 선전포고 하능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던 분들은 나는 너희가 하는걸 보러 왔는데 왜 안해? 뉘앙스가 많아서요.
└ 더블유님 덕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사라하우스가 가까워서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좀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겠어요 ^^;
└ 마음의 준비보다 그냥 용기한번 내는게 중요해요. 어린 여대생들 혼자 오는 경우가 더 많아요 ㅋㅋㅋ
└ +ㅁ+!
익명게시판 익명 도대체 어디가 그글을 불편하게 작용했길래 장문의 글을 남길 정도였습니까 당사자가 불편하다면 할말이 없는거지만 지나친 반응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방이 괜찮으시다면 괜찮은거 아닐까요? 제 3자 입장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유쾌하게 읽었어요. 하지만 혹시나 글에서의 상대방 분이 조금이라도 불편할 수 있다면, 표현의 방법을 다듬는 것 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요. 좋은 의견일 수 도 있는 내용을 왜 굳이 익게에 쓰셨나요? 자게의 아이디도 익명이라지만 결국 레홀 내에서 활동하면서 본인은 타인의 입에 오르기 싫어 익명 뒤에 한 번 더 숨어버린거잖아요. 저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상당히 비겁하십니다. 익게에서 저격 당하는 당사자는 누군가가 나에 대해 평가하고 검열하고, 때로는 공격까지 하는데, 그 상대가 누군지도 모른 채, 그저 때리는대로 얻어 맞는 기분이 들어요. 그거 당해보면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아요. 그리고 정도에 따라서는 무섭기까지 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 222222222222
└ ㅈㄴ저도 이 생각
└ 나도 이 글 보고 불끈 짜증이 치밀었네요. 유쾌한 삭제글은 재밌게만 읽었구만. 이 짜증이 온전히 이 글 때문인지 날씨 탓인지 긴가민가 해서 그냥 참을랍니다. 에휴 진짜. 담부턴 익게 뒤에 숨어서 그러지 마쇼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남 얘기 안 듣고 안 하면 안 되나요 실례잖음
자유게시판 pornochic 원초적이면서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예능프로 잘 안봅니다. 종편은 더더욱 리모컨은 제 손에 있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불편해서 다행이랄까(라고 했지 다행이다 라고 하지 않았음)
└ ㅈㄴ)같은 글쓰니라면 지난 번 논란에 이어 사람들의 화냄을 보며 희열을 느끼나 봄
└ 프리미엄 AI로 문장 구조 어휘 특성 일치도 돌려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이건 그 글을 비꼬는 댓글이겠죠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그래서 매칭바가 더 맞는 표현같습니다. 솔남들 간혹 혼자가도 무조권 섹스하는 사람들 볼 수 있겠지? - 라고 생각하는게 흔히하는 착각이죠. 입장하면 커플이랑 잘 섞여서 어필하고 같이 놀다가 뭐를 바라는게 더 좋은 아이디어.
└ 그래서 요즘 매칭바, 매칭클럽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긴 하더라구요
자유게시판 marlin 제주는 안덥나요? 서울은 많이 덥네요 좋은 여행 되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모두가 만족하고 즐거운 글은 작성할 수 있을까요? 원글러는 나쁜 의도로 글을 작성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특정부위 묘사는 당사자 그리고 지켜본 다른 분들 또한 불편했을 겁니다. 불편하셨으면 쪽지나 댓글로 언급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요? 닉네임 또한 익명이지만 내 닉네임을 지키고 싶거나 괜한 시비가 걸리기 싫어 댓글을 달거나 쪽지를 보내지 않으셨겠죠? 원글은 내려갔습니다. 왜 내려갔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당사자가 기분이 나빠서 쪽지를 했거나 다른 분이 쪽지를 하거나 원글러가 뭔가 잘못됨을 인지하고 글을 내렸을 거로 추정합니다. 잘못을 인정하는듯한 태도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현 글쓴님께서도 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관적인 생각이니 댓글로 뭐라 하지 말라는 건 무슨 태도인가요. 내 주관이니 나랑 반대되는 의사는 그냥 지나가고 나랑 같은 의사는 댓글 달며 원글러에게 더 큰 무안을 주며 반성하기를 원하시는 건가요? 잘못한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더 나은 레홀문화를 만드는 것은 좋으나 글쓴님께서 쓰신 내용은 조금 편향되어 있어 보입니다. 제가 작성한 댓글이 글쓴님의 기분을 불편하시게 할까 걱정이 되지만 전 원글러분의 기분도 걱정돼서 작성해봅니다. 더운 여름에 열 내지 않길 바래요. 편안한 밤 되세요.
└ 무슨 말씀인지 이해합니다 배려의 마음도 감사 드립니다 제 글이 편향돼 있는 점 인정하고 있습니다 더운 나날들이지만 시원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누군가 불편한 글은 다수가 좋아해도 삭제해야 하는 글이 되는건가요? 조용한 독자들은 바보 되는건가요?
익명게시판 익명 안녕하세요. 글쓰니 홀리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상대방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생각나 진력을 다해 그 상황을 묘사하려 노력했습니다. 짬짬히 쓰다보니 글을 잘 다듬지 못했어요. 저를 만나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도 툭만하면 웃는터라, 미소많은 사람을 많이 반가워하고 좋아합니다. 기억을 반추하다보니 글이 부풀어서 불편함을 드렸네요. 앞으로는 주의하도록 할께요.
└ 원글을 쓴 사람입니다 홀리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쓰신 글일텐데 제가 굳이 내려진 후에 사견을 저리도 싸늘하게 게시하여 미안합니다 그러나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해 주시는 마음이 담긴 댓글을 달아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 ㅈㄴ) 홀리님께서 만나신 상대방께서 괜찮으시다면 아무문제 없는 글이었고, 만약 상대방이 불편하다 하셨응 그 당사자께 직접 사과드리고 두 분이서 조율하면 그만일 일입니다. 이 글쓴분께 사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글은 없습니다. 글쓴님처럼 생각하는거야 글쓴님 마음이지만, 그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까지 고려해가며, 쓰지 말았어야 할 글은 전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여기 있습니다. 글쓴님은 당사자에게 미안할 글을 굳이 왜 쓰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런건 개인 쪽지로 보내거나, 개인 일기장에 써야 되는 내용 아닌가 싶네요.
└ ㅈㄴ2) 저도.. ㅈㄴ님 말에 동의합니다 홀리님 글 재밌게 읽었는데 .... 원글님 이 글 왜 쓰셨어요?
익명게시판 익명 누가 감히 검열의 권한을 허용했는가! 운영규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각자의 가치관 문제가 아닌가 큰 목소리가 큰 권력이 되는 문화가 온당한가 누가 권력자인가 진정 강자인가
└ ㅈㄴ) 어떤 의미인지는 알겟으나, 우아한 여성에관한 글은 당사자에대한 배려가 매우 부족했다 생각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님말씀도 맞음. 그런데, 그 분도 없는 시간 쪼개서 쓴글일거임. 결과물이 님 느끼기에 불편했다해서, 타인의 수고와 노력을 이런 식으로 폄훼할 자격 또한 없음.
익명게시판 익명 표현의 자유를 존중합시다
익명게시판 익명 뭐가 됐든 상대방이 동의한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익명게시판 익명 이글을 쓴 취지는 뭐에요? 굳이 이걸 왜? 라는 생각이드네요
└ ㅈㄴ) 22
익명게시판 익명 개인 생각은 해당 글쓴이에게 쪽지로 전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