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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구인.오프모임 으뜨뜨 잘 읽었습니다 그림책이 좋더라구요
└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구인.오프모임 착하게생긴남자 쿨님은 내공을 숨기고 계신거 같아요~ 참석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 글로 위로 받습니다~
└ 저도 아쉬웠어요. 6월에 만나요!
자유게시판 체리페티쉬 여기가 나이트에요?
└ 네 성인나이트에요..
└ 나이트 한 번도 가본적 없어요...
구인.오프모임 spell 피스톤을 천천히 하면 슬로우 섹스라하고 착각하고 있는 슬로우섹스의 개념과 성 에너지의 교류에 대한 중요성 편한 공간에서 편하게 얘기할수 있어서 더 좋은 시간이였고 다음 모임이 더 기대됩니다. 후기 고맙습니다 늘 핵심 쏙쏙 일타 강사같은 느낌의 후기에 감탄합니다!
└ 일타 강사 되고 싶어요
구인.오프모임 으뜨뜨 받고 싶다 마싸지!
└ ㅎㅎㅎㅎ 나오시죠~!!
한줄게시판 kelly114 메리 부처~님 덕분에 삼일간 자유시간이얔ㅋㅋ~으헤으헤
└ 부처님 만쉐!
한줄게시판 밀리언 와 연휴! 출근! 행복하다!
└ 토닥토닥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보단 상대에게 많이 의지하는 분이신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늘 함께 있었던 사람이 없어지니 더 공허함을 느끼시는듯
└ 항상 옆에 있어 소중함을 몰랐어요,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몸이 좋아야되나?
익명게시판 익명 향기보다는 확실히 냄새라는 단어가 뭔가 더 육감적이고 꼴릿한 느낌을 주네요
자유게시판 근육에통뼈 와 20때 나이트 자주 갔었는데 ㅋㅋ 너무 오랜만인데 지금도 그때처럼 여전한거같네요
└ 친구 하나가 나이트를 아주 좋아하고.. 다른 한친구는 외모가 좀 괜찮아서 가면 항상 여자가 들끓고... 그래서 간간히 나이트 소식은 듣고는 있었는데... 다들 여친이나 와이프랑 다같이 함 다녀오까? 하니깐 고개를 설레설레... ㅋ
자유게시판 근육에통뼈 체리님 화이팅 :) 언제나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늘 근육에통뼈님 응원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사람과 가벼운 관계라도 할수 있어서 부럽...
└ 누구는 그럴수 있겠네요,, 잠깐의 즐거움 뒤에 더욱 큰 힘듬이 찾아오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글 읽으면서 발기한건 오랜만이네요. 또 이런거 써주세요~~ 응원 뱃지 보냅니다
└ 복장에 대한 자세한 묘사요 특히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뻐해주세요ㅠ
└ 나타날껍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저...저...저도....모시고....싶습니다 ㅜㆍㅜ
└ 토닥토닥
익명게시판 익명 사실 남자입장에서 다른남자의 풀발된모습 볼 기회가 여러명 할때 외엔 잘 없죠
└ 맞아요 뭔가 객관적인 비교가 안되니까요 ㅎㅎㅎ 저랑 관계하는 분들이야 다 주관적으로 말해줄거고
익명게시판 익명 팸돔 어떤느낌일까 궁금하네요. 고통스럽지 않다면 끌려가고 싶네요 ㅎ
└ 케바케입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재보면 알지
└ 뭔가 재는것도 내가 제대로 잰건가 싶고, 다른사람들 사이즈도 어느정도인지 신뢰감잇는 정보가 없는거같아서
익명게시판 익명 우선 대화가 많이 선행되어야 하구요. 대화가 제일 중요합니다. 대화가 끝났다는 전제하에 처음 시도해보신다면 손 구속과 시각 차단부터 해보세요. 목은 생각보다 거부감이 많습니다. SM을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면 날 하대하는 것 같고 막 대하는 것 같아서 거부감이 들죠. 눈을 가리고 상대가 삽입하자 하기 전까지 애태우는 애무를 해줘보세요 사람의 몸은 정말 다양하게 느끼기 때문에 어디가 상대의 성감대일지 모르고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을 애무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를 예로 들면 등 애무가 그렇게 좋을 줄은 몰랐습니다. 안대를 하면 시각이 차단되어서 청각과 촉각이 많이 높아져있을테니 그 점을 이용해서 애무해주세요. 그다음에 안대와 손 구속을 함께해서 플레이해주시고 그리고 말투는 정중하지만 약간은 고압적으로해서 플레이 중 대화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구요 ( 이 점, 태도나 말투는 돔섭의 관계 구조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해보세요) 100% 피학적 취향이 있는 분을 저도 삶에서 2명 정도, 그것도 건너 건너 들은 것 뿐일 정도로 희박하니 sm하면 때리고 맞는거다 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두서없이 이야기해서... 죄송해요 부디 천천히 많이 알아보시고 실행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많은 대화가 선행이 되어야한다.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애태우는 애무를 해보겠습니다 이건 완전 제 스탈이네요 그리고 정중하지만 고압적인것도 그렇구요 개인적으로 정말 배울것이 많고 내가 알아야 할것도 많다고 다시한번 느낍니다 댓글 써주심에 감사드리구요 항상 행복하실거라는거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