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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어디 휴게소인가요 호두과자 먹으러 가겠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여자가 있었구나.. 남편 불쌍하네 참.. 이런 여자는 걸러야지 뭘 잘 걸렀네 남자도 남편분도 이거 아시면 바로 이혼 하세요.... 에휴..
└ 네 욕하셔도 좋아요 그럴만한걸요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서사라면 너무나 매력있고 가치있습니다
한줄게시판 곰돌이이누 다들 그만 아프자..
한줄게시판 틈날녘 네 앞에서 보지벌리고 싶다 근데 정작 중요한건 "네"가 없다
└ 틈님만의 "네"님이 나타나시기를...♡
└ 꺆 맛님 >_< ♡♡♡ 감사땡큐합니다옹
나도 칼럼니스트 시인과촌장 잘 읽었습니다. 몸은 넘쳐나도 말은 검열하는 사회 섹쉬함은 한가득이나 섹스는 말라버린 사회
익명게시판 익명 모든 만남엔 유효기간이 있고 5개월 달콤한 만남이 두분에게는 유효기간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이상 이어가는 건 오히려 서로에게 상처가 되었을 수도 있어요. 마무리 과정이 좀더 매끄러웠다면 좋았겠지만 우린 모두 만남보단 헤어짐에 더 서투른 존재니까요. 부디 자존감 상해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 가지시고 이 또한 삶의 짧막한 에피소드로 흘려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함니다! 헤어짐에 서투른존재.. 마음에 와닿네요 . 오늘은 어제보다 좀더 기분이 나아졌어요 ㅎㅎ 인정하니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해요!!
BDSM love1004 퍼플체어 님 분석이 탁월하네요 저도 <토파즈>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love1004님. 같은 작품을 다시 꺼내보고 싶게 만든 글이라면 제 글이 제 역할을 해낸 것 같아 기쁩니다. <토파즈>는 읽을 때마다 다른 단면이 보이는 묘한 텍스트 같아요. 이번에는 어떤 감상이 떠오르실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와우~ 깊고 은밀한.. 혼자 가셨군요.. 궁금하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 하신분이라는게 암 래도 상대에겐 두려움이고 부담이죠. 딱이 싫다기.보다는 아무래도 꼬리가 길면 잡히기에 적당히 스스로 그만둔거 같네여.
└ 그렇다면 충분히 이해할거같아요. 제가 너무 제생각만 한걸수도요..
한줄게시판 레몬그린애플 금욜 밤인데..
자유게시판 latto 앞 유리로 표정 바깥에 다 보이지 않나요..? 포커페이스를 유시하신걸지..!
한줄게시판 액션해드 큰일이다.. 잠이 오질 않네...
익명게시판 익명 으으으윽 모데 모데 으으윽 정액 냄세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 왜 데자뷰 같지
└ 익님은 어느쪽 입장이셨나요? ㅎㅎ 아니면 제글과 비슷한 글을 보신적 있다는 말씀이신지? ㅎㅎ..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이런 당당하고 멋진 글에 관련 기반 지식이 1도 없는 나같은 똥멍청이는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까, 그저 감탄 뿐...
나도 칼럼니스트 홀리데이아 생각은 사치처럼 느껴지고, 깊이는 꼰대 같고, 말은 너무 오래 걸린다. '내가 널 통해 어떤 이익을 보았는가' 즉 타인은 내 무료한 시간을 위한 수단이다.. 와... 본문을 일독하는 제 시간을 값지게 수놓아 주시는 화면너머의 당신께서는, 저와 똑같이 뜨거운 피가 흐르고 한번 더 삶을 고민하시는 사람임을 느낍니다. 글에 값어치를 매길 수 없다지만, 간결하고도 쉽게 읽히는 문장에 JinTheStag님께서 얼마만큼의 깎음과 다듬는 공수를 들이셨을지 헤아리기 어렵네요. 감탄이 끊이지 않는 글이었어요. 양질의 글 매번 고맙습니다. 너무 잘 읽고 덕분에 좋은 기분으로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게시판 익명 나누는 순간이 좋았으니 이제 잘 잊혀지면 됩니다. 흐름을 돌이키려 애쓰지 말아요.
└ 여기에 글을 쓰니까 생각이 많이 정리되었고 여러 의견들 주셔서 힘얻고 갑니다. 몸에 힘을빼고 흐르는대로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후방게시판 홀리데이아 첫번째 고개숙이고 계신 사진 엄청 멋있으십니다!
자유게시판 Y2k 옷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