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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잠실인데.. 어떨까요..?
익명게시판 익명 와 ㅋㅋㅋ 대체 남자들은 섹스를 위해선 어디까지 할 수 있는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대단...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불이나케 -> 부리나케 입니다 ㅎㅎ 헿ㅎㅎ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힝 공감되네요. 특별히 그 사람이 좋아하는 메뉴들이 있었거든요. 같은 류의 음식을 볼 때 마다 혹은 먹을 때 마다 생각나더라구요. '이걸 좋아했었는데.' 싶고...그래도 보고싶진 않아요. 잘 살겠죠. 나처럼 ㅎㅎㅎ
└ 맞아요 그럴때가 있어요. 가을타나봐요 저는 오늘 괜스레 보고싶어지네요 청승스럽게 ㅎ
자유게시판 PINION 보글보글 끓는 '전골'이든, 글속의 '당신'이든, 여운이 남네요...
└ 전골을 괜히 끓였나봐요. 갑자기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 앞으로도 전골 = '그' 의 연상공식이 성립될텐데, 어쩌죠...? 그렇게 아련해서야...ㅠ
└ 그냥. 오늘. 유난히. 그리움 정도라고 하죠 ㅎ
└ "그또한 지나가리"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아~ 좋다. 경치도 멋지고, 음식도 맛있어 보이고, 더불어 '정'이 느껴져서요.
└ 점점 다 좋은 날들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그래도, 그 때 나는 참 좋았어.' 라는 말에 가슴이 아려와요. ㅠㅠ 저도 그 때 참 좋았거든요. 좋은 글 감사해요 : )
└ 감사해요 저 말을 되뇌이니 눈물이 핑 도네요. 잘 지내길 바래요. 그도 그리고 우리들도
썰 게시판 PINION 촬영감독 필요해지면 말씀해주세요, 몹시 일 잘할수있습니다. 몹시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10년전에 서울-대전 택시타고간적잇는데 ㅋㅋㅋ 지금은 옆에서 유튜브보고잇네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피엔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spell 너무 예쁜 몸의 포즈에 과하지 않은 야릇함을 잘 담아냈네요
└ 제가 좋은 모델을 썼나보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강남이시면 저 가깝네요 뱃지하나 보내놓겠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6개월동안 서울 - 구미(여) 파트너 일주일에 2번정도 간듯해요. 근데 파트너가 서울에도 있었...
└ 대박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열정 진짜 내스타일이시다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가까운 거리의 파트너,,, 완벽하죠.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영화 "조커"에서의 고담시는 정말 끔찍한곳이었습니다. 음울한 회색 빈민가를 배경으로 서있는 휘황찬란한 마천루. 끝나지 않을 것처럼 길게 이어지는 경찰차 사이렌 소리. 계절을 알 수 없는 옷을 입은 음울한 사람들. 이곳이 지옥이구나 했었는데 ... 생각해 보면 현실은 더욱 지옥 이구나.... 하고 느껴지는 건.....
└ 언제나 현실은 픽션을 능가하는 법이죠. 허헣. 슬프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강남 서초에 있는데, 강남이신거 같아서 뱃지2개 보냈습니다^^ 쪽지로 연락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엥 여기서 쪽지가 되나요?..
└ 댓글남 : 뱃지 받으시면 뱃지 보낸 사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뱃지 두개 연속 보낸 사람에게 쪽지를 보내시면 됩니다~
└ 굳이 안보내셔도 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서울은 구하기 쉽지 않나 지방러는 생각하는데 ㅎㅎ
└ 으악 어디서 구해야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이상형이 어떻게되세요! 저도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 깔끔하고 귀엽게 생기신분..? 키는 170만 넘으면 괜찮아요 ㅎㅎ
└ 저 귀엽단 소리 자주듣긴하는데...ㅋㅋ 키는 딱 170..ㅠㅠ
익명게시판 익명 가까운거리 파트너를 찾기어려우면 파트너 먼저찾고 가깝게살면대져 ㅋㅋ
└ 헷 그건 좀 어려울것 같아용
자유게시판 늘봄 저도 조커2 너무 재밌게 봤습니당 보고나서 레홀러들이랑 비슷하단 생각도 들고.. 노래도 참 좋죠(?)
└ 저 말고 조커2를 재밌게 보신 분이 또 계시다니!!!! ㅠㅠㅠㅠㅠㅠ 너무반가워요!!!! ㅠㅠㅠㅠㅠ난 명작이다!! 생각했는데 주변에선 다 재미없다 그래서 슬펐거든요ㅠㅠㅠㅠㅠ 레홀러들이랑 비슷한건 어떤 의미일까 궁금하네요
└ 넹ㅎㅎ 저는 오히려 2에서 감독이 말하고 싶었던 게 명확해진 느낌이라 좋았어요 혹평하는 사람들은 1에서 뭔가 거대한 사회 구조에 대한 담론에 대한 실마리를 남기고는 2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로 마무리한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거 같은데 저는 오히려 그게 좋았어용 노래도 필요한 장치인거 같았구요ㅎㅎ 레홀러를 떠올린 건 거창한 건 아니고 여기는 좀더 자신의 외로움을 노골적으로 나타내는 사람들이 많아보이거든요 섹스 한번 못해보고 누구에게도 사랑받아보지 못한 듯한 사람들도 가끔 보이고.. 그런게 아서를 떠올리게 했던거 같아요
└ 아하! 그런 의미에서 레홀러를 떠올리셨군요ㅋㅋ 어쨌든 말씀하신거 처럼 2의 결말까지 그냥 하나의 아서플렉의 이야기로서 완벽하게 끝을 맺은 거 같아요. 노래좋은건 말할 것도 없고.....노래하는 장면 나올 때마다 같이 미쳐가는 기분. 멋진 영화였어요
└ 폴리아되 가 공유 망상이라는 뜻이라던데 그야말로 아서 플렉의 사랑을 묘사할 때 이보다 어울리는 표현이 있을까 싶고 영화의 모든 요소가 치밀하게 고민한 느낌이라 감독은 진짜 천재가 아닌가 하면서 극장문 나섰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정말 멋진 영화였어요222
익명게시판 익명 가만히 있으면 영원히 없는거고... 원하는 사람을 찾기위해 노력한다면 곧 생기겠죠, 화이팅!
└ 번호부터 조심스레 물어뵈야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저거다! 싶으면 번호부터 물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