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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자유게시판 더블유 트위터나 블루스카이에서도 많이 구하죠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spell님의 반전매력 = 개변태
└ 푸핫 개변태까지.. 극찬이네요 :)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20대보다 더 많아진거같아요ㅎ
└ 좋네여 ㅎ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조금 더 생긴거같아요ㅎ 원래도 없진않앗는데 말이죠ㅎ
자유게시판 제니엘 다 떠나서 비용전가.. 뭔가요. 진짜 어우 .... 근데 바닐라 중에 저런사람 꽤 많다는거 혹시 아세요? 진짜 별별 인간 다 있답니다.. 이번 얘긴 너무 뭉클하고 슬프네요. 결핍이 있고 외로움이 깊은 여자를 이용해먹는 남자는 예나지금이나 존재하는군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고 슬프네요.. 그리고 그 예전(아마 제가 20대 일때 저보다 연령이 좀 높은 분들)에 활동하던 분들중에 꽤나 신사가 많았던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날도 꿀꿀한데 내용도 가슴아프네요
└ 흐린 날에 가슴 뭉클했던 예전 일화가 떠올르네요.. 예전에 특유의 낭만이 있었던 것 같아요. BDSM에서는 주인님 역할을 맡은 사람이 경제적 책임을 다 부담했지요. 그런 걸 떠나서 에셈이든 섹스든 "신사다움"은 참 멋진 개념인 것 같습니다. 제니엘님 흐린 날이지만 마음은 쾌청하시길 바랄게요 :)
익명게시판 익명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상대가 그런다고 생각하면 어떨거 같으세요? 상대에 대한 배신감이 심하지 않을까요?? 역지사지라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세요
└ 제생각이 다른분이랑 같진않겠지만 배신감은 둘째치고 상대방이 저랑반대라면 맞춰갈겁니다 그치만 안되는게있지않습니까ㅠ 예를들면 열이많고 와이프는 열이없습니다 잘때 선풍기를틀고 자는게맞습니까?끄고자는게맞습니까?
└ 전 일단 이 댓글만 봐도 뭔가 문제인지 알거 같은데요. 님은 같음을 말하기전에 이미 다름부터 말하고 있어요. 이미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으신거 같으세요. 나는 열이 많고. 와이프는 열이 없는데 잘때 선풍기를 틀고 잘까 말까? 연애 시절이였으면 그때도 그랬을까요? 연애시절이였다면. 상대를 위해 더워도 참고 잤거나 상대를 위해 무언가 새로운 대책을 만들었겠죠. 근데 이젠 다름만 이야기하니. 무엇이 문제인지 이미 답이 보이는데요.
익명게시판 익명 난 이마음 너무너무 이해해..... 요.. 참 외롭고 슬프죠 ㅎㅎ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얼굴보고 고르시는분들도 많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어려움에 직면하셨군요.. 일단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저는 미혼이지만 결혼후 BDSM성향을 발견한 여자분들의 고충을 들어서 마음의 큰 고통을 간접적으로 헤아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분들은 절충안으로 온라인에서만 즐기시거나 또는 만나도 삽입섹스 없는 만남을 원하시는 등 절절한 노력을 하시더군요... 성적인 욕구를 1년 참는 것도 어려운데 평생 참는 것은 진정 고통스러운 일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 심심한위로와조언 감사합니다 접해보진않았지만 제 성욕을 잠재울수만있다면야
익명게시판 익명 부부간의 섹스는 단순히 성적인 만족 불만족의 문제만이 아니라, 소통의 문제나 현실적인 문제가 섹스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결혼 전 연애때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로 접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직 3년밖에 안되셨고, 혹시 아직 아이가 없거나 어리다면 지금은 다른데서 답을 찾기보단, 아내분과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들여다보고 긴밀히 소통하는 노력을 해보는 것을 포기하면 안될 것 갗아요. 둘이 해결하기 어려우면 전문가 도움이라도 받아보세요. 아무리 좋은 섹파 만들어서 욕구 풀고 살아도, 배우자와 잘 지내지 못하면, 이혼하지 않는 한은 평생 채워지지않는 가슴 한켠의 구멍을 안고 살아야해요. 그런 삶을 벌써부터 선택하시길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부디 아내분과 잘 지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이 분의 말씀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결혼 29년차 입니다. 원글 쓰신분의 어려움을 저도 겪었지요. 아내와 정말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때로는 절규에 가까운) 아내가 편안한 마음으로 성생활에 임할수 있도록 정관수술도 하고 아내의 뇌섹화를 도우려고 영화나 야동, 야설도 같이 보고 다른 나라의 성문화에 대해서 알아보기도 하고 그랬지요. 지금은 서로에 대해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섹파 만드는 식으로 피해가지 마시고, 어렵더라도 정면돌파 하시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별하 훈훈하지않고 푸근해서 지원을 못하겠네요 ^^
익명게시판 익명 되도록 아내와 협의해서 각자 섹스라이프를 만들어보세요~
└ 글작성자입니다 .저도 그런일반적인 부부가 부럽습니다 꼭지만지고 밑에 만지면 간지럽다고 발로차고 기구는 사놓고 써보지도못하고 키스도안돼,젤도안돼 분위기가 입구컷임
└ 각자 섹스라이프를 해보시라는 얘기입니다. 합의만 하고요.
익명게시판 익명 성욕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감정인데 극한으로 못하면 저렇게 됩니다 ㅠㅠ 이해 되네요
└ 공감을 감사드린다고해야할지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맞겠습니까?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사시죠 들키면 어쩌려구요
└ 조언감사합니다 연애7년했을때가 오히려 평균횟수가더많다는게눈물이남.. 전 두려운게사실 지금상황입니다 제가말하지않으면 제가 관에들어갈때까지할거같지않아서
자유게시판 후라지아 처음 듣는 노래인데 정말 좋아요~ 감사감사^^
└ 다행입니다 ㅎ 동네 밤 산책 하실 때 들으면 진짜 좋아요 ㅎ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잘지낼거예요. 그렇게 믿고 살아갑니다.
└ 그러시기를 마음으로 빕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전 30대 넘어가면서 왕성해진것 같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아님!
자유게시판 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