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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대신 가지로~~ ㅎ
└ 물렁ㅡ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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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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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화장장려위원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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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까지 드립으로 팔아버리네....
└ 그럼 무연고자 무덤으로 찾아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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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한판 ㅋㅋ
└ 그래야 다음 추석에도 성묘 올 사람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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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불러봐요 갓 수확한 오이하나 보내줄탱게
└ 갓 수확한거 맞음? 물렁헌디?
└ 왐마? 속고만 살았소? 아니면 단단한 내꺼 넣어볼랑가?
└ 하이고~ 그건 단단하긴 혀도 좀 작은거 같은디??
└ 들어가기 힘들정도로 튼실헌디? 함 넣어볼랑가? 맛보믄 딴거 못넣을텐디 괜찮겄소?
└ 두분 만담 재미지오~~ ㅎ
└ 거~ 주둥이 만큼 길다랫으면 참~~좋것구만~~
└ 걱정은 하덜말어~ 다 들어가는 보지 보지도 못했응께
└ 허긴~ 입구컷이라 입구를 보지도 못햇것지~~
└ 왐마? 도발하는꼴이 함 넣어달라고 애원하는거 같은디? 눈딱감고 다리나 벌려보드라고~
└ 다리는 진즉 벌려둿는디~ 어찌 구멍도 못찾는겨~
└ 와따마 뭔 보지가 나주평야여~~ 혹시 대감님댁 기둥으로 자위하능가?
└ 이 정도 기둥도 안되믄서 그리~ 손가락을 털어댄것이여? ?
└ 저그 현감님댁 말자지도 기둥에 비하면 지푸라긴겨.. 그 구멍 채울라면 마을앞 장승은 뽑아야 쓰겄는디?
└ ㅎㅎㅎ 포복절도감 ㅋ
└ 이제와서 꼬랑지 말고 가는겨? 으이그~ 기대한 내만 바보가 되뿟네!
└ 사람이 정도가 있는 벱인디.. 이건 숫제 사람 보지가 보기 힘드니 우짠당가. 내 오늘 밤에 정승이라도 뽑아서 갈텡께 기다리슈~
└ 뱃지도 못뽑는디 정승 뽑을 힘은 잇능가?
└ 나 뱃지 부자여~ 몇개 줘어?
└ 옛다 10개~ 장날에 방망이 깎는 노인이나 찾아가아~
└ 10 센치 구만?
└ 옛다 10개 더~ 10자여 10자. 한자 두자할때 자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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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 한판ㅎㅎ
└ 차례, 차례. 순서 지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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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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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까지 가는구나
└ 섹시한 추석 보내래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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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고프냐..?
└ ㅠㅠ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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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게 뭐 하진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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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과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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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질문딜
└ 찌끄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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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보겠습니다!! 대기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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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어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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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시면 같이 가실래여 ㅎㅎ 3중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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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길다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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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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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 넣어줄께요
└ 넣은거 맞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ㅆㄴ> 아직 안넣었는데 뭔소리에요? ㅋㅋ
└ 손가락 넣은줄 알앗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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