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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도배 하러 왔습니당
└ 도 배 도 배
익명게시판 익명 ㄷㄷ... 성욕이 끓어오르시는군요...
└ 미쳤어여~~~~~
└ 저도 끓어오르는중인데 어떤 플레이나 어떤 성향을 좋아하시나요
익명게시판 익명 주소불러주셔요ㅎㅎ
└ 바로오시나요?ㅋ큐ㅜㅠㅠㅜ
└ 당연하죠
한줄게시판 키매 이번 추석 연휴는 간만에 나홀로 보낼 예정.
└ 래홀판 나홀로 집에 찍을 까요?
└ 이 소중한 시간을 즐기겠습니다.
└ 이 소중한 시간에 섹스하고 싶습니다.
└ 그건 사실 언제나.. ㅋ
자유게시판 딸기맛 너무이뻐요 … ♥? 늑골은 괜찮으신가요ㅠㅠ?
└ 감사해용~^^ 여전히 아프지만, 다행히 일상생활은 크게 문제없이 잘 하고 있어요^^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있어요ㅎㅎ
└ 컴컴컴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아무나 말고, 좋은 분 만나시길요.^^
└ 말이 그런거지 좋은분 만나고싶어용 ㅎㅁㅎ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초컬릿 하니 생각 나는 영화 추천이요 영화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Like Water for Chocolate) 이 영화는 라우라 에스키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제작된 멕시코 영화로, 사랑과 요리, 그리고 인간의 욕망을 마법처럼 풀어낸 판타지 수작. ( 모든 오티티에서 볼수 있음 )
└ 오 이번 연휴에 봐야겠네용 ㅎㅎ 감사해요 월명동님 역시bb
└ 이걸 본 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아ㅠㅠ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연애인 남편도 팬덤에겐 연애인이다 ... 진우 님 미리 생일 감축 드려요^^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앤 님의 지아비는 좋겠다 연애 할 때나 현재 더불어 동행 할 때나 모든 멜로 로맨스 다 체험 해봐서 이 친군 전생에 동네를 구했나 보다^^
└ ㅋㅋㅋ 아 혹시나 해서 진우는 현남편이 아닌거 아시죠?ㅋㅋ 어쨌든 저의 섹스의 대상이 많지 않았기에 한계는 있네요 ㅎㅎ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1004 하니 신안군이 셍각이 1004개 섬을 보유해서 천사의 섬에 오심 환영한다는 입구 간판도 있고
└ 그러고 보니 앤 님도 진우 님에겐 천사 내용.. 그쵸
└ ㅎㅎㅎ 그렇게 기억에 남아있음 좋겠네요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오전에 올린 폰섹은 팬덤 폭발인데, 오후 이벤트 편은 색정을 빼 버리니 답글이 없내용 베이커 님 색정 작가의 한계인가? 아님 에독자 수준의 미달 인가? 아님 연휴 특수성 ? 그래도 난 좋다.. 눈 내린 마당에 첫 자국을 남긴 이 기분 ... 나의 연애인 앤 베이커^^
└ ㅋㅋㅋ 내일이 진우 생일이기에 생각나 적어봤어요 감사해요 월명동님!!
익명게시판 익명 두근거리는 연휴의 시작이셨을텐데... 안타깝네요
└ 그러게요
자유게시판 ddorii 상대에 실망을 줄수있다는 불안감. 공감되네요. 원하지만 상대가 나를 싫어할까봐 걱정하는 마음. 한켠에 있긴해요. 그렇군요...
└ 섹스도 인간 관계의 기본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ddorii님 께서 언급하신 "불안감"은 상대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시 마세요. 섹스는 남녀가 서로를 수용하고, 더 나아가 서로를 갈망하는 가장 원초적인 인간관계 입니다. 이는 상호보완을 뜻하기도 합니다. 걱정 보다는 본인 자신에게 더욱 집중히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서합니다.
후방게시판 시가몰트 좋은 회사네요 ㅎㅎ
후방게시판 우주의기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자유게시판 포옹 우선 매너와 지구력
└ 지구력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군요
한줄게시판 qwerfvbh 군위 사유원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알바로 시자, 너무 감동적임. 니스의 샤갈 미술관 이후 오랜만에 느낀 감동. 건축이랑 미술 젛아하시는 분 추천해여.
└ 윤한의 <사유원> 연주곡을 들어보세요
└ 와… 음악이 정말 좋아요. 제가 피아노 많이 좋아하는데 제 취향. 좋은 음악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음악을 들으니 여름 끈적하고 습한 홍콩에서 느릿하지만 힘있게 박아대는 남자와 느리게 신음하는 여자의 섹스가 생각나네요. 화양연화의 주인공이 할 법한 섹스… 가을이라 발정나서 개변태가 된 qwer입니다.
└ 큐 님 안 피곤 하세요? 요새 수면 부족이신데 .. 발정 나면 더 피곤 하실건데예
└ 월명>ㅋㅋㅋㅋㅋㅋ
└ qwe~님이 말한 상황을 상상하며 들었는데 느릿하지만 격정있는 섹스가 그려졌다는 ㅎ (피아노 연주 관심 있다면 스웨덴 재즈 피아니스트 얀 요한슨 앨범 권해봅니다. 특히 첫 곡, Visa fr?n Utanmyra 강추!)
└ 스웨덴어라 입력 불가 ㅎ 번역하면 Jazz in Swedish란 앨범이에요.
└ 포옹)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있네요. 좋은 음악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그래서 저도 한 곡 추천. My wild irish rose, 키스 자렛 입니다. 비 오늘 가을에 좋을 듯. 아이리쉬까 또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이 생각납니다. 추석인데 가을을 타나 기분이 묘하네요.
└ 키스 자렛, 지금 추천곡 듣고 있어요. 이 곡에는 그만의 허밍이 없어 조금 아쉽지만. 앨범사서 한참을 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이런 흐름이라면 다음곡으론 김광민의 <날 수만 있다면>을 들어야겠어요.
└ 아 그 허밍이 정말… 예술인데.. 유투브에서도 사라진 갓 같더라고요…ㅠㅠㅠㅠ 김광민은 지금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이 곡도 들어보세요 ㅋㅋㅋ
썰 게시판 qwerfvbh 꼴려꼴려… ㅋ 폰섹 너무 자극적이에욬
└ 폰섹 정말... 의외였어요 ㅎ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길 바란 것은 희망이고 아니라고 믿고 싶었던 것은 바램이고 틀렸나 보다는 포기이고 조금은 기대 했던 것은 바보가 아니라 사랑입니다. 희망과 바램, 그것들을 감히 포기하지 마십시요. 바보는 포기하고, 그러지 않은 사람은 사랑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테니까요.
└ 사랑이라는게 어울리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