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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있으면 "분명 이유가 있을거다" 싶습니다. 귀책배우자가 아님을 열심히 증명해야하죠.
└ ㅈㄴ) 합의이혼이시겠지요...
└ 합의 이혼 맞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전 남친은 조금 짧은데 강직도와 지속력이 좋았고 현 남친은 긴데 강직도도 지속력도 베리 굿입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이국의 여자들과 이야기 나눌 때 그런 말을 하긴 했어요. 동향 남자들은 발기전후 크기는 큰데 소시지 같다고요ㅎㅎ
└ 소시지 같다는게 무슨 뜻이예요?
└ 위아래로 흔들시 출렁출렁 웨이브 지는 형상 / 반대로 단단한 건 위아래로 흔들시 꺼덕꺼덕 웨이브 없는 형상 이라 더군요 (정확히는 wave, fluttery라 표현했고, 반대는 hard, stick이라 표현했어요)
익명게시판 익명 그 유부녀들은 님의 어디가 끌렸을까요? 궁금
└ 저도 궁금합니다 !
익명게시판 익명 이미 제가 긴 자지에 강직도 좋아서. 그져 부러워서 그러나 하는 생각뿐이예요
└ 아 레홀녀님들 의견이 궁금했던거라 ㅎㅎ;;;;
└ 제가 님 자지를 부러워할일은 없죠..?
└ 보통 이런말하시는분들 발기부전이던데요
└ 여기서 발기부전이 왜 나와요?
└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돈다...
└ ㅈㄴ) 재밌으시다 깔깔깔
익명게시판 익명 몸 좋고 매너 좋고 적당히 돈도 쓰면서 성격 좋고 너그럽고 잘생긴 사람?
└ 빙고~~~~~
└ 아이 참, 잘라그랬는데 귀가 간지러워서 와 봤네요. ㅎㅎ
└ ㅋㅋㅋ대댓엄청웃기당
익명게시판 익명 현상적으로 알아서 여자가 꼬입니다. 그래서 잘 관리된 유부, 중년이라면서 구인하는 글을 보면 갸웃하죠. 알아서 꼬일텐데?
└ 22222 남녀불문
└ 안 꼬인다는 건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는 거군요. ㅜㅜ 더 노력해야지!
└ 지나가다 뒷태가 185이상에 어깨 잘 발달되고 엉덩이 통통한 남자를 보면 깔고앉는 맛이있겠군 입맛 다시고 지나갑니다.
자유게시판 kelly114 수건이나 담요로 보쌈?을 해놓고 깎으면 좀 수월하실 거에요~^_^ 혈관 피해서 깎는거 아시죵?
익명게시판 익명 돌싱 되니 행복하신가요 옛추억에 우울하신가요..?
└ 홀가분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 ㅋㅋㅋ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헠ㅋㅋㅋ 제대로 다치셨네;;;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스트레스엔 매운거. 매운거 좋아하시는분 없으신가요? 불닭볶음면 거뜬히 먹는다거나 엽떡 매운맛 드시는분?
└ 저 매운거 좋아하긴 하는데 엽떡은 아직 매운맛은 못 먹네요 순한맛 보다 한단계 매운정도만 먹는정도ㅎ
└ 저 한동안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베트남 고춧가루 넣고 매운어묵볶음을 해먹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 꼬마김밥을 계속 만들아먹고... 살쪄....
└ 365>저도 잘 먹진 못하는데 그래도 매운맛을 시키게 되더라구요. 물론 같이 먹을 안매운 애들이 필요해요 ㅋㅋ / 스펠> 탄수화물은 매워도 살찌죠...그래서 전 매운족발이나 매운쭈꾸미 이런걸 좋아합니다. 근데 그런데는 정말 매운집이 잘 없더라구용....
└ 너무 매운 건 못먹는데 맛있게 매운 얼큰함? 칼칼함? 종류는 참 좋아해요.
└ 아, 저 물범이에요 ㅎ
└ 키매>그건 매운게.아니라구요 *단호* / 홀리> 물범??? 매운거 드실때 물을 많이드셔서?
└ 아니 그 뭐냐 예전에 여기 kelly님이 올려주신 성향 테스트요. 뜬금없지만 ㅋㅋㅋ 갑자기 의식의 흐름대로 아, 섹맛님도 물범아니었나? 하고 기억함 ㅋㅋ 뜬금포 송구합니다 __
└ 실비김치!!! 남은 양념으로 김치찌개나 김치찜 하면 얼마나 맛있는지 ㅋㅋ
└ 헐 포옹님...저도 실비김치 너무사고 싶은데....많아요..너무많아....말씀하신것처럼 김치찜해서 밀키트마냥 얼려놓을까요...?
└ 파김치랑 같이 소량으로 판매되는 제품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님 두찜에 실비김치 들어간 메뉴 있던데 드셔보시죠! (김대호가 맛깔나게 먹더라구요 ㅋ)
익명게시판 익명 그린라이트인가요…
└ 그린라이트인지는 오직 여자분이 결정하시는 거지요... 남자의 미덕은 여자분의 예의를 과도하게 오해하지 않는 데 있겠지요.. 인연이라면 성사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고 좋은 지인의 추억으로 남아도 이 각박한 세상에서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프로필 소개에 유부사절 한줄만 쓰면 되는걸 뭐가그리 어렵나요?
└ 이거죠~ 이것 안하고 익명에 숨어서 길게 말씀하시는건 신뢰도 안가고 이상하네요....
└ 3333
└ 44444
└ 4444
└ 5555
익명게시판 익명 50대가 제일 많은거같아요 남녀 불문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근데 실제 50대인데, 40대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긴 해요...
자유게시판 선주 사랑해요!!!!
└ 제가 더요 ~~ 선주쨔앙
익명게시판 익명 ㄱㅆㄴ ) 댓글이 많아 일일이 댓글 못다는 점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좀 멘탈이 바사삭 하고 나갔어요. 이게 며칠동안 계속 그러니까. 정신 못 차리겠네요 그리고 전 자지 달린 남자 맞고요. 자지 굵기 휴지심에 안들어가는 자지 갖고 있는 순도 백퍼 남자 맞아요 왜 여자라는 의심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제가 원래 성격이 예의 바르고. 섬세하고 배려가 많아서 그럴수도 있을거예요 그리고 댓글에 자유게시판에 유부 사절이란 말이라도 하시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미 자유게시판에 유부님들 죄송합니다.라고 거절의 의사 표시를 이미 했어요 그걸 보고도 유부님들에게 연락이 와요. ㅜㅜ 심지어. 저 유부인데. 한번 만나보는건 어때요? 이렇게 먼저 말씀 하시는분들도 계세요 ㅠㅠ 제가 자유게시판에 말 안했을까요? 이미 말했는데도 연락이 와요. 이미 말했는데 연락이 오는걸 저보고 어쩌라고요 ㅜㅜ 저도 마음이 여린 사람이라 가득이나 거절도 잘 못하는 성격인데 매번 거절한다고 더 더 멘탈이 갈리는거 같아요 ㅠㅠ 그래서 이렇게 하소연 하는겁니다 ㅠㅠ 저도 레홀여성분 비율이 유부가 많은건지 모르겠어요 ㅠ 우연의 일치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암턴 쪽지마다 다들 유부셨어요 ㅠㅠ 일일이 댓글 달고 싶은데. 지금 제 메틸이 말이 갈려서 제 정신이 아닙니다. 일일이 댓글 못 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 한줄 요약하면. 전 미혼에 남자인데 . 오는 쪽지마다 다들 유부 였다는 하소연 글입니다.
└ 일단 위로 드리구요. 지금은 이게 이슈가 되었으니 지금 즉시 자유게시판에 님 닉네임과 유부녀 사절을, 코카콜라와 북극곰 연상관계처럼 강력히 연동하세요. 진짜 안올겁니다. 님에게 오실 쪽지가 저에게 좀 오면 좋겠네요.... 님 가치관과 달라서 죄송합니다.
└ 아이디 밑에 코멘트로 적어두심 될듯 싶어요
└ 그토록 괴롭고 불쾌하면 지금 당장 자유게시판에 님은 유부녀 사절이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그것 않고 익명게시판에서 구구절절 하소연 하시는거 이해 안갑니다
└ ㄱㅆㄴ. 댓글 다신 남성분. 님 의도가 뭔지 대충 알거 같은데. 좀 많이 불편합니다. 남의 불행이 님의 유흥거리입니까?? 거 적당히 좀 하시죠.
└ 저는 아무런 의도가 없습니다. 님이 지금 당장 자유게시판에 님이 유부녀 사절이라고 당당히 다시한번 밝히시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유부녀들이 님에게 쪽지 안오게 하는게 최종 목표 아니신가요?
└ 3333
자유게시판 누비스트 ^_^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기혼이고 심지어 오픈이 된 상태이지만 그 어떤 뱃지에도 응답한 바 없습니다 노여움을 푸시길 바랍니다 성정의 디테일이 섬세하신 듯합니다 남자친구 아이디를 사용하는 여성분 느낌이 날 정도였어요 기혼도 아니고 글쓴 분께 어울리는 좋은 분 만나시길요
└ ㅈㄴ) 따스한 댓글에 저도 미소 짓게 되네요.. 인품이 훌륭하신 분 같아요. 그런데 글쓴이 분께서 아래 글과 같이 자유게시판에 본인은 유부녀들 쪽지 안 받길 원한다고 한번 공개하시면 되실 일을 괜히 분위기만 삭막하게 만드시는게 아니실까 조금은 우려되네요... 물론 글쓴이 분의 심정과 주장도 일리가 있고 존중받을 만 합니다. 그러나 지혜롭고 배려심 있게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을 굳이 분란의 여지를 만드실 필요까지는 없다고 여겨지네요...
└ ㄷㅆ) 칭찬 감사 합니다 :) 저렇게 스트레스를 받으셔서 익명글로 하소연을 할 정도니 맘고생이 오죽할까 싶네요 저는 레홀 커뮤니티의 재미 포인트를 이런 곳에서 찾습니다 분란과 논란... 대립과 경악 등등... 그 어떠한 인간사의 희로애락이 이 곳처럼 원초적이고 솔직할 수는 없는 것같아요 누구나 원하는 파트너 만나서 여한 없는 섹스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란 존재하기도 어렵고 그렇다 할지언정 아무 재미나 매력도 없겠지요 레홀은 그런 면에서 매력이 다분한 곳이라 봅니다 그나저나.. 이러한 글도 읽어버린 마당에 ㅎㅎㅎ 괜찮은 레홀남들에게 플러팅이나 자신 있게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오픈 여부 떠나 기혼인 주제라 ㅎㅎㅎㅎ
└ 저는 미혼이지만 유부녀가 오히려 더 호감이 갑니다. 물론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이게 저의 선호 취향이라면 그것대로 저는 부정하거나 숨기지 않겠습니다. 님은 참 훌륭하신 인격을 갖추신 것 같아요. 말씀도 배려있게 하시구요. 서로 알 수 없지만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 ㅈㄴ)댓쓰신분 참 어른이시고 멋진 분이시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유부 사절이라고 쓰시고 님 닉네임 공개하시면 됩니다. 다시는 유부녀 분들이 님에게 접근조차 안하실 겁니다. 간단한 문제로 고심하고 계셨네요. 익명 게시판과 전체 레홀 분위기도 생각해주셔서 님 닉네임과 유부녀 사절이라는 개념을 철저히 연동시키시고 동기화시키시고 단단한 결속시키시고 끊을 수 없는 연상관계로 만드시고, 코카콜라와 북극곰 관계로 연결지으세요. 님이 공개한 닉네임과 유부녀 사절은 완전히 일치하는 겁니다. 그러나 저는 유부녀 환영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