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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Ririka
확신이없으니까 그렇게 말한게 아닐까요...제가 15살이나 많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진건 만나는 내내 확신이없어서 미래가 안그려졌던거였어요
└ 저위에 맛있어 님이 하신말이 맞는거 같아요 ... 20대 중반 결혼하자 할까봐 걱정되고 현재나이로 결혼하기엔 본인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을 하더라구요... 당연히 그나이대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가슴으로는 너무 씁쓸하네요 나쁜감정으로 헤어지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저만 생각할 순 없겠죠... 상대방 생각도 당연 고려하긴 해야겠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이게 맞나 라는 생각뿐입니다
한줄게시판
키매
월요일만 견뎌내면 또 하루 쉰다. 인간은 희망이 보이면 눈앞의 고난을 견뎌낼 수 있다.
└ 이겨냅시다 ㅠㅠ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자 이제 이틀만 견디면 3일 쉽니다
└ 이틀이라니... 습습 후후 쉽지 않겠군요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이것저것 생각안하고 편하게 보면서 웃을수있는 작품 저도 강추합니다
└ 배우들 캐스팅도 좋고 적당히 음침하고 ㅎㅎㅎㅎ
└ 외국 원작도 재밌어요. 국내판도 잘 만들었긴 한데... 문제는 저 포스터 미남 맞는데...
└ 미남 맞아요 마초적 미남 피지컬도 훌륭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세 치 혀만큼이나 가벼운 손가락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맞는말
자유게시판
STwannabe
키갈은 내가 시전하는 것도, 여자한테 당하는 것도 너무나 짜릿하고 좋죠... 처음 만난 신비감 있는 여자와의 키갈이든 이미 알고 지내고 권태로울 법한 여자와의 키갈이든 그건 신기하게도 하나같이 다 좋아요 ㅋ
└ 그렇죠 키갈이 그리운 밤이네요 :)
익명게시판
익명
유유상종... 원래 괜찮은 분이 괜찮은 분을 끌어당기는거죠. 님이 괜찮은 분! 응원의 의미로~^^
익명게시판
익명
검찰조사 동행정도면 결혼식 올려도 될듯요ㅎㅎㅎ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예쁜 마음을 가지신분이네요 ^^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공감합니다. 좋은분에게는 좋은분이 따르는법
익명게시판
익명
간직과 털어냄.. 기준을 명확하게 가지기도 어렵고 기준을 정한다 한들 내가 마음이 가면 지키기도 어려운 ㅠ
└ ㄱㅆㄴ) 쉬우면 발전이 있겠나요… 동네 오가며 보게 되는 사진 속 회장님 말씀이 제게는 늘 와닿아요. 모험은 쉽지 않죠:)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죠! 아주 훌륭한 여자분이십니다! 박수 보내드려요
└ 감사합니다ㅎ
자유게시판
왓다보이
여성분이 결혼 생각이 없다면 모를까, 20대 꽃다운 나이를 님과 4년간 사귀면서 보냈는데, 4년간 부모님께 인사나 결혼 얘기가 없었다면, 당연히 이별을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사람은 나랑 결혼할 생각이 없고, 계속 만나면 나는 나이만 더 먹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거같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받은만큼 잘했으니까 남자분들이 더 잘하려고 했던게 아닌가싶네요.
└ 그런가요..ㅎㅎ부끄럽네요 뭔가ㅎㅎ... 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다면, 어디서 어떻게 만났던지간에 전생에 인연이어서 현생에 또 만나게 된거라고 여기거든요. 그러다보니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잘해드렸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남의 상실감은 참 쉽지 섹스가 그렇게나 쉬운 일인가
익명게시판
익명
뾰봉님 같으신데
└ 2222
익명게시판
익명
죄송하지만 관심없어요 ㅠㅠ
└ 아.ㅠㅠ..
익명게시판
익명
섹시고니님?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여자랑 가까워 질거 같아서 관계 애매한 레홀녀한테 관계를 확실히 하기위한 대화를 나누고자 연락했으나 읽씹, 난 그냥 다른여자 만나버림. 그러고 어디가서(혹은 다른 레홀남 만나서)내가 도망갔다고 떠벌리고 다니지나 않았으면 좋겠음. 그래도 끝은 확실히 매듭지어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이 각본 없는 드라마네요~
└ 드라마보다도 더 드라마틱하게 사는 삶의 주인공도 더러 있구요
└ 미지의 서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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