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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가저귀 채워 달라는 줄 ㅎㅎ
└ 피부가 뽀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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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타인의 마음을 뚫어서 볼 수는 없죠.. 단지 겉으로 들어나는 행동, 말투, 표정 등을 보고 판단할 뿐이니깐요.
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꽁꽁 숨기기만 하면 다른 사람은 알기가 정말 힘들어요. 브루투스의 포르키아 이야기도 있잖아요...
마음을 들어내야 다른 사람이 그 마음을 알아줄 수 있어요. 들어내는 외형적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죠ㅎㅅㅎ
꽃 다발 선물이라던지, 간단한 커피 기프티콘이라던지, 상냥하게 배려해주는 태도, 따뜻하고 온기있는 말투, 꿀 떨어지는 듯한 눈빛... 만약 표현하기로 하셨다면 자신의 마음을 보다 더 잘 들어내는 방식으로 고르셨으면 하네요!
여담인데 어장인지 밀당인지는 그 여자 주변의 남자들을 보면 쉽게 판단 가능해요. 저어엉말 특수한 경우 아니면 - 주변에서 칭구들 사이 중 알파인 여자애가 행동하는걸 보고 배워서, 마음은 없지만 날 좋아하는 남자한테 똑같이 해보고 싶어하는 아싸녀라던지, 주변 이성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과 어떤 관계인지를 알아가면 금방 감 오실 겁니다.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그냥 알 수 있어요. 우리가 사진 보면 화보인지 야동인지 알 수 있듯이 말이에요. 힘내세요. 모르시겠으면 글 남겨주세요. 댓글로 제가 느끼는 대로는 알려드릴 수 있습니당ㅎㅅㅎ
└ ㅆㄴ) 제 글은 다른 분들이 올리는 글에 대한 심정이지 현 제 심정은 아닙니다^^ 전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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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가까이 비벼도 되나요....
└ 앞에?? 뒤에??
└ 뒤에서 비비적 비비적
└ 비비는던 제가하께여
└ 전 그럼 넣어 드려야겠어요...벌써 너무 젖었네요
└ ㅋㅋㅋ젖으시라구
└ 더 젖어버리면 어떡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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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기여워여ㅋㅋㅋ
└ 제거랍니다ㅋㅋ
└ 손 안심심하고 좋으시겠어요
└ 넹????
└ 심심할때 만져봄직한 그런 옹동이셔서ㅋㅋㅋㅋ
└ 만져보는것두 그렇지만 주로 비벼달라구....흔드는ㅎㅎ
└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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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그러게요ㅎ 가볍게 의견 나누는 댓글에 대댓이 이상하게 달리면 말이 길어지게 되더라구요. 공감해요ㅎㅅㅎ 좋은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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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오늘 하루 매력적인 힙애플 자랑하시는 분들이 많네요ㅎㅅㅎ 여름이 기다려지시겠군요~
└ 힙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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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엉덩이가 모찌같이 예쁘시네요? ㅎㅎ
└ 감사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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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이런분도 레홀 계시니
아직 레홀 괜찮네요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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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펑하지 말아요. 넘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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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편안한침대에이스 |
아앗...거기서 커피가...ㅋㅋㅋㅋㅋ 썰 보니 클럽도 가고싶네요 :) 씐나는 음악이랑 둠칫둠칫 허우적거리며 남들 춤추는거, 꼬시고있는거 보면 괜스레 재밌던데ㅎㅎ
└ 클럽에서 커플만 한 8커플은 만들어줬습니다
정작 저는.......으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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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유 투. 섹파와 마트는 가까울 수록 좋죠
└ 그르니깐요~~ 지난 연애는 편도 두시간 이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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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마스터스 토너먼트 보니까 저도 배우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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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본인이 어떤 사랑을 하고 어떤 사람이 되어 다가가는가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는 것에서 온다고 생각해요
연애도 결혼도 일종의 각오라고 봅니다 전
└ 결국 본인이 선택과 판단을 해야 하는데 확신이 없으니 망설이고 고민을 하는거겠죠. 즉, 아직 덜 외롭고 여유가 있단 뜻이 될 수도 있겠죠..놓친 기회가 전화위복이 될지..과연..
└ 네 맞아요 그래서 썸이니 어장이니 하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는거겠죠 전 아직 미혼이지만 몇년째 뼈저리게 반성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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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댕리 |
고백 성공률을 최대한 낮게 잡아서
10% 라고 치면
아 분명 안되겠지 차이겠지 생각하고 시도도 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여도 또 해보고 또 해보고 그러다보면 진심으로 님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패해보지도 않고 실패를 무서워하면 앙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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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유부녀는 금지어 처럼 보입니다.
└ 그러게요
└ 이유는 아직 결혼 한번도 못해본 여자분들 여기 수두룩 하거든요..
└ 맞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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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기혼이든 미혼이든 섹스는 당사자들의 결정이니 비난 받을 필욘 없는 것 같아요.
└ 적어도 여기에서만큼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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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쓰니님 글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레홀 분위기가 점점 이상해지는듯 하긴 해요.
근데 결국 어찌보면 자격지심 있으신분들의 태클이라고 생각해버리면 또 그런대로 넘어가지기도 하구요.
왜냐면 알고보면 각자 인생 히스토리가 각양각색일테니까요.
└ 그런것 같아요. 밑에 어느 글에도 익명의 여성분이 반성하시면서 댓글 다셨더군요. 그래도 그 분은 바로 사과하시더라구요.
└ 제가 그 댓글 썼었는데 원글이 지워졌네요.. 요즘 정말 남적남 그 자체인 듯 하네요. 그냥 지나쳐도 될 일을 굳이 댓글까지 달아가면서 비꼬는 모습이 너무 안좋아보여 댓글을 썼는데 그래도 보신분들이 조금 있나보네요.. 건전한 커뮤니티 문화가 자리잡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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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예전 레홀은 이런 모습이 없었나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제가 있던 초창기엔 이런 모습이 지금처럼 흔치는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래 계셨던 분들도 가끔 글 쓰시는거 보면 예전 레홀이 그립다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고요 저도 그 글에 공감합니다
└ 기억은 조작된다.ㅡ메멘토ㅡ. 같은 사안이라도 각자가 다르게 인식합니다. 그 분들 중 상당수는 아마 익게 일색인 현 상황이 적응이 안 되는 거지 과거가 그리운 건 아닐 걸요.
└ 저는 개인적으로 과거의 레홀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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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박수세번 쳐 드리고 싶네요.
짝~!짝~!짝~!
다음 편에 대한 독촉으로 들으셔도 충분합니다^^
└ 분발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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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싫어하는 남자는 없을껄요.. 완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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