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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자유게시판 편안한침대에이스 도로는 미어터지고 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차마 드라이브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ㅋㅋ 꽃도 이쁘게 피고 적당히 힐링하기 좋아보이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 좋은 주말 보내셨나요?ㅎㅎ 벚꽃은 금새 피고 지니까 즐기기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자유게시판 소사69096 확인했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변태들이 많아서 여자들이 없는듯
익명게시판 익명 남편분 불쌍하네요, 구해다 주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런 대화없이 신음만내는 섹스를 저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상대방과 나의 흥분도를 올리기위한 야한 대화는 섹스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자기 보지는 항상맛있어. 오늘 많이 젖었네? 이 보지 누구한테만 벌려줄꺼야? 등등 원색적이고 다소 저급해보이지만 다벗고 서로의 몸을 보여준 상태에서 이런 대화는 큰 문제가 되지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상대도 그런걸 즐긴다는 가정하에서만 !! "자기 자위하는거 보고싶어" 라면서 그녀의 벌려진 다리사이에 엎드려서 자위하는걸바라보고있으면 진짜 그순간만큼은 세상 걱정따위 다 잊어버리고 눈앞에서 자위하면서 신음내는 내여자만 보일뿐이죠 한번은 서로 터치없이 마주앉아서 자위만하는걸로했는데 먼저 덮치는 사람은 소원들어주기 라는 내기를 걸었습니다 저는 진짜 참고참았는데 커져서 빨개진 자지를 만지는 나를 보는 여친이 먼저 덮치고.. ㅋㅋ 그렇게 섹스를했고 제 소원은 야외노출하기 AV에서처럼 너무 대담한 그런 노출이 아니라 공중대관람차 안에서 다리벌리고 진동기로 자위하기, 노팬티로 데이트하다가 카페 구석자리에서 진동기로 자극하기, 저는 지하주차장 차안에있고 여친은 공중화장실에서 자위하는거 영상찍은거 카톡으로 보내기.. 그렇게 차안에서 자위한 영상보면서 자지만지고있는데 여친이 조수석에 타더니 아무말없이 자지빨더라구요.. 평일 비오는 오전.. 사람 아무도없는 고속버스 맨 뒷자리 바로앞 좌석에 앉아 손으로 보지쑤시고, 여친은 자지만지다가 빨고 입싸하고.. 이야기가 옆으로샜는데 섹스시에 야한 대화는 충분히 자극제가되요 더불어 흥분도를 상승하게만들기도하구요 진짜 야한 단어 상대가 이걸 들었을때 좋아할것같은 단어를 잘 생각해보세요 때로는 행동과 함께한다면 더 도움되겠죠? 남친은 누워있고 그위에 서서 다리벌리고 한손으로 가슴 주무르면서 다른손으로 보지쑤시면서 "오늘 자기한테 이모습 보여주고싶었어" "흥분되지? 빨고싶지? 당장 박고싶지?" ... 단어를 뱉으면 남자들은 100에 100은 다 좋아합니다 ㅎㅎ 그렇게 남친이 님 껴안고 박을려고하면 그대로 응하지말고 보지쑤셔서 애액이 잔뜩묻은 손가락을 남친입에 넣고 빨게만들면서 다른손으로 남친 자지붙잡고 가지고놀아보세요 섹스시 야한대화와 야한행동을 어떻게 하느냐는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한다면 도움되실거에요 ㅎㅎ
└ 와! 원글쓰니는 아니지만, 조언 너무 좋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와...엄청 단단할거같아요 ㅠㅠ 섹시하다
└ 단단합니다 ㅎㅎ 다른게 ㅎ
익명게시판 익명 개발자가 상팔자인줄
익명게시판 익명 많이 들락거린 자지를 보지는 알고있다고합니다. 그 자지의 굵기와 길이, 휘어있는 각도와 질벽을 건드리는 마찰력등등을 보지는 기억해요. 여성브라의 와이어가 바로 그것. 형상기억합금이라고 해야할까요? 보지는 자주 들락거린 자지를 인지하고 그것을 기억해서 반응합니다. 물론 보지의 주름을 잘 건드릴수있는 탄탄하고 굵은 자지라면 더할나위없겠지만 굵기와 강직도, 지속시간등등도 주요내용이되겠죠 시오가 터졌을때 그 상대의 자지 생김새와 피스톤질의 속도 그리고 보지를 채우는 굵기등에 맞춰서 뿜어져나온다고합니다 어쩔때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엄청나게 강한 분출을 하기도하지만 또다른 남자랑 할때는 그냥 소변을보듯이 졸졸졸흐르거나 약한 분출을하기도하고 그렇죠 뭐 지금만나는 그 남자분과 했을때 시오후키가 시원치않으면 자위로 시오터트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박히다가 쓴이님이 시오터질것같으면 말을하고 손가락으로 질내부를 건드려서 뿜어내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전전여친이 시오를 하고싶은데 잘 안된다길래 지금말한것처럼 알려줬는데 나중엔 제가 피스톤질하다가 빼내면 손가락두개로 보지안에넣고 꾹꾹누르듯이 자극하다가 손빼니가 모텔방 침대 맞은편에 있던 화장대 거울에 닿기도했어요 차라리 그렇게 시원하게 시오터지고나면 그나마 개운하지 않을까하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비만과 운동부족 탓인 듯 한데 비아그라 전에 헬스를 등록하라고 하시죠. 저도 40대지만 아침마다 텐트가 당겨서 뻐근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성향이 맞는사람과 연디하는것도 쉽지않은데 결디는 더어렵습니다 그 남자분 바닐라 여성분과 연애하는거 곤욕일꺼에요. 섹스시에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가 있는데 상대여성이 들어주지않거나 변태라는 말을 들었을때 느껴지는 자괴감, 그로 인해서 더 쓴이님이 생각나는걸수도있긴하네요. 그런데 저는 이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눈물을 댓가로 악역이 되고싶지않다.. 이건 너무 착한거 아닐까요? 인생을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거라고 생각해요. 연애도 똑같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얻기위해서는 그 상대가 너무좋아서 놓치기 싫다면 어떤행동을 해서라도 자신의 남자로 만드는게 곧 승리자라고 생각해요 물론 상대 여자의 눈물은 마음이 아프겠죠. 하지만 그 상대와 님은 일면식도 없을뿐더러 아는사이도 아닐확률이 높습니다. 그냥 상대의 남자를 뺏는다는 미안한 감정에 그를 놔버리는거라면 조금은 아깝지않을까라는 생각이드네요. 저도 돔이고 여러 서브를 만나봤으며 3년여간 연디이자 플레이시 주종으로 지내봤지만 헤어질때는 그냥 안타깝고 시간이 지나면 후회만될뿐이더라구요. 서브기질은 평생간다고합니다 나이들어서 대충 결혼할려는 자신이 씁쓸하다고 생각치마시고 맞는 상대를 만나보세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DS관계는 절대 쉬운게 아닙니다 그 관계를 만들어나가기위한 과정도 힘들고 유지하는것도 어려운거에요 하지만 이전의 남자가 님에게 맞다고 생각이든다면, 그리고 그 몸정이 상대남자만 느끼는게 아닌 쓴이님도 그립다면 다시한번 만나보는건 어떨까라는 말을하고싶네요. 다음번글엔 좋은내용을 기다려볼께요. 힘내요~ ^^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남 추천으로 가입했어요.
└ 오 의외네요 보통 검색이나 우연히 들어오던데!
익명게시판 익명 보짓물의 끈적함과 더불어 약간의 비릿함이 느껴지지만 때로는 AA건전지 끝에 혀를 갖다대면 느껴지는 찌릿하고 신맛이 보지에서도 맛이나긴해요. 그런데 그 맛이 역하거나 비위가 상하는게 아니라 더 성욕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을주기도해요. 남자 정액이 사람마다 맛이다르고 어떤 음식을 먹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듯이 보짓물도 똑같더라구요. 여러 여자만나면서 보빨해보면 거의 아무맛도 안나는 여성분이있고 때로는 상큼한 오렌지맛이 나기도하고, 짭쪼름한맛이 나기도하고 뭐.. 짭쪼름한맛이 소변이 묻어서 나는 그맛이 아닌 특유의 맛이 있어요. 이건 정말 맛보지않고서는 표현이 안되네요 ㅎㅎ 쓴이님도 자위할때 흘러나오는 보짓물 손가락에 묻은거 빨아본적있으세요? 없다면 시도해보시길.. 님이 느껴지는 그맛이 님 보지빠는 남자가 느끼는거랑 같다고 생각하면되죠 뭘 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43인데 저는 오히려 반대약? 취미를 만드려하는데 내욕구가 심해서
익명게시판 익명 님도 잘때 이래요
익명게시판 익명 뒷태가 섹시하네요-♡
└ 섹시까지 ㅎㅎ
└ 엉덩이,허벅지 다 섹시한데요 ㅎㅎ
└ 둘다 잡았네요! 하나더 잡아야겠네요 ㅎ
└ 하나더라하면.. 어딜까욧ㅋㅋ
└ 그러게요 어딜까요 ㅎㅎㅎ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비릿한 맛인데 그게 또 중독성이 있어요 다른곳에서는 맛볼수 없는 맛이라 :)
익명게시판 익명 단맛나던데
자유게시판 쿠키레이 오우야 넣고싶네여
└ 맛있게 먹어주세용 ㅎ
익명게시판 익명 전 반대로 누군가를 밀고 싶네요. 모르는 누군가가 들으면 위험하게 들리겠지만 현재의 제 심정이 그렇습니다 그냥...
익명게시판 익명 남이 뭐라하든 남편분한테 한마디 할게요^^ 어디서 자기조절은 안하고 지 발기 안되는거 가지고 와이프한테 약구해오라고 난리? 구할거면 니가 구해야지 장난하나?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원래 처방약은 본인밖에 안된단다. 결혼하고 뭘 처먹길래 열살어린 와이프두고 몸무게가 세자리가 넘어가니? 니 와이프가 그러면 좋겠니? 나이 들어서 어린 와이프있고 그분이 섹스도 적극적이면 알아서 잘 해야지 장난하나. 일하느라 바쁘고 뭐 하느라 바쁘고 나이들어서 어쩌구저쩌구....그런 핑계될거면 헛소리하지말고 와이프 섹파라도 만들어주던가. 어린여자는 만나고 싶고 관리안해서 안 서는거 민망하니까 와이프탓 하고 싶고 가지가지한다 그지? 여자분 아까우니까 놔주던가.
└ 급발진 마스터
└ 남편분 보지도 못하는데 여기서 왜 화풀이를 하시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