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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백신 맞고 죽어도 계속 백신 맞을거냐는 분들. 오미크론은 그냥 감기라는 분들. 의견이 필요할 때가 있고 팩트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다름을 존중해야 할 때가 있고 틀렸다고 말해야 할 때가 있죠. 백신 맞고 죽은 사람보다 코로나 걸려서 죽은 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그냥 확률로 봣을 때 끝난 게임이에요. 오미크론이 감기라... 전세계적으로 이정도로 감기에 걸린 사람이 많았던 적이 있나요? 전세계적으로 이정도 숫자의 사람들이 감기에 걸려 죽은 적이 있나요? 복권 아무리 사도 1등 당첨될 확률이 극히 희박하니 안사는게 이득이다 라고 아무리 말해도 어차피 복권을 사도 당첨될 확률 안될 확률 반반이다. 내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도 1등에 당첨됐다더라 확률이 낮지만 당첨되는 사람이 있지 않느냐 등등... 말도 안되는 유사과학 스러운 말들로 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죠. 도대체 어디서 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감도 안와요. 그냥 백신 맞지 마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아직 펑 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입술이 디게 야한 여자 ㅋㅋ 자지를 탐하고 싶어하는 입술~~~
익명게시판 익명 매력적이신분~^^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시길^^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보고 아이디 검색해봐요 ^^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 질질싸네
익명게시판 익명 입술 이쁘시다
자유게시판 phobos 40대 중반인데 20대 여성이 좋다고 그런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혼란스러워서 가까이 못했는데 그때 그렇게 한것이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 저도 예전에 20대 초반의 여성이...매일 직장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적이 있었지요....ㅠ.ㅠ 그 때 오히려 더 냉정하게 대해서 떠나보냈는데....그때는 잘했다 생각했는데...지금은...잘 모르겠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먹고싶다
익명게시판 익명 제 이야기같아 놀라며 읽었어요 서로 다른 상대와 같은 느낌을 경험하고 계시네요.. 만나면 누가 먼저라 할 것없이 서로를 탐하고.. 너라면 뭐든 좋지만 특히 날 원하는 너가 좋다는 말까지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익명게시판 익명 욕심쟁이 우후후~~
익명게시판 익명 아 저입에 확 넣어 주고 싶다!!
익명게시판 익명 탐해주소서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보지를 탐하고 싶은 남자입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바지 단추 살짝 풀고 치골 먹어보고 싶다
└ 에이 치골만??
└ 일단 치골부터~스타트!!
└ 덕분에 아침부터 짜릿했어,,
자유게시판 royche12 쪽지 주세요 ^^
익명게시판 익명 누나 절 가져요..!
익명게시판 익명 큰자지 좋아하는분?
익명게시판 익명 내 최애 의상이네 가렸는데 야한,,,♡ 어디라고했조??
익명게시판 익명 골에 한번씩 입맞추고 싶다~ 왼쪽 쪽쪽쪽 오른쪽 쪽쪽쪽
└ 3번씩은 못참아,, 누나 잡아먹힐꺼야
└ 누나는 안이뻐서 못잡아먹겠다.. 이쁜 누나 만나 예쁜 복근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