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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그대의 뒤에 몰래가서 안대로 안보이게 한후 얼음을 온몸에 입술에 물고 돌리고 싶군요
└ 헉 ㅋㅋ 읽으신 분인가요? 아니면 머쓱하지만 배리에이션이 좋네요 벌써부터 움찔움찔하는 것 같아요
└ 맞아요 ㅎㅎ
그렇다는건 님과 대화를 했었던 ㅎㅎ
미끈거리는 오일을 발가락 틈사이에 바르며 허벅지 안쪽으로 살살 비비며 양손으로 그대의 가랑이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그곳을 살살..?
└ 죄송해요 제가 기억력이 안 좋아서 대화를 하셨던 어느 분인지까지는 기억이 안 나요 ㅜㅜ 그치만 댓글 읽으니까 발가락에서부터 허벅지 타고 가랑이, 그곳까지 순서대로 힘이 들어가네요 ㅋㅋ 기억 나라구 더 얘기해 줘요
└ 그래서 쪽지보냈습니다 ㅎㅎ ㅁㄷㅇ
발가락 사이를 손가락으로 마사지하면 저렇게 서 있다가 자연스레 온몸의 중심이 흔들리겠지요…그럴때 혀로 그대의 엉덩이 사이를 낼름…
└ 온몸의 중심이 흔들려서 욕실 바닥에 넘어지면 어떡하죠,,? ㅋㅋ 너무 와장창이었다면 죄송,,, ㅎㅎ
└ 양가슴을 잡고 지탱해드릴테니 염려 마세요 ㅋㅋㅋ 더 서있는 상태로 당신의 육덕진 허벅지를 더 탐히고 싶으니까여
└ 허벅지 사이에 단단해진 거 넣고 문질러 주세요 ㅋㅅㅋ 그거 제가 좋아해요
└ 바로 넣으면 재미없으니 제 굵은 귀두로 흠뻑젖은 그대 그곳을 스쳐지나가 볼까요?
└ 허벅지 꽉 다물어서 가볍게 스치지는 못 할 것 같고 자지가 허벅지 안에 갇힐 것 같은데 헤헤 도전해보시겠습니까 ㅋㅋㅋ
└ 저도 한 허벅지 하는데 아무리 굵다 하신들 죄송하지만 저의 짐승모드에 벌어지실듯
└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오기가 생기는데요 ㅋㅋㅋ 해본 적은 없지만 누가 저더러 허벅지로 수박 깰 수 있을 것 같다고 ㅋㅎㅎ 헤헤 수박부터 깨보고 도전장 내밀어보겠습니다 ㅋㅋ
└ 못깬다 싶으면 바로 응징하겠습니다 ㅎㅎ
└ 엇 응징하신다니 못 깨는 척하고 싶어지는데요 ㅋㅋㅌ
└ 대의를 위한 희생으로 받아드겠습니다 ㅎㅎㅎ
뜨거움으로 보답드리죠
└ 오우 봄과 가을의 정중앙인 한여름이니까 제 보지가 쇠저를 녹일지 아님 댓글작성자님의 자지가 쇠판을 뚫을지는 자웅을 겨뤄봐야 알겠네요 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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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홀릭7 |
와.. 우와아.. 여잔데도 침이 줄줄줄.. ㅎㅎ
└ 여자분들 댓글 얼마나 좋게요~~~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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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아구가 작은 사람 기준 상대방이 입었던 팬티도 좋았고 레홀에서 본 볼펜에 고무줄을 묶은 막대재갈도 신선했습니다
재갈을 한다고 소리가 안 나지는 않는데 ㅎㅎ 더 즐거운 플레이를 위함이겠지요? 안전하고 즐거운 플레이하시기를 바랍니다
└ 아 그렇군요 재갈을 해도 소리가 안나진 않나요??
└ 입을 다물고 음- 허밍할 수 있는 것처럼 입에 뭘 물려도 소리가 안 나지는 않습니다 ㅎㅎ 소리를 차단하려면 코까지 막아서 비음까지 낼 수 없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상당한 위험이 따르죠,, 코까지 막는다고 소리를 완전하게 차단할 수 없기도 하고요 안전 제일 !
└ 조언 감사합니다 코는 절대 막으면 안되죠 ^^
팬티도 사용해보셨다하셨는데 팬티는 어떤식으로 재갈로 사용해보신건지요? 팬티는 처음 생각해봤네요
└ 저희도 뭘 생각하고 실행한 건 아니었는데요 ㅎㅎ 그냥 제 입에 마구 쑤셔넣었습니다 ㅋㅋ 딱히 전처리를 한 것은 없었어요 ㅎㅎ
└ 저도 예전에 팬티 사용해보려했었는데 실제 사용해신 분이 또 있군요.! 새팬티이셨나요?
└ 아뇨 구매한지 오래된 팬티기도 했고 하루 일과 마치고 만난 거라 샤워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ㅋㅋ 신기하게도 불쾌한 냄새는 하나도 안 났고 섬유유연제 냄새 같은 것만 나서 오히려 향긋했어요 ㅎㅎ 근데 불안하시면 이 기회에 새 팬티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재갈한다고 소리가 안나진 않는다 하셨는데
팬티 입에 넣으면은 어느정도 소리가 나나요?
└ 가장 빠른 건 직접 해보는 건데요 ㅋㅋㅋ 집에서 혼자 팬티 입에 구겨물고 있는 거 조금 부끄러울 수도 있으니까 ㅎㅎ 콧구멍은 안 막혀 있으니 당연히 소리는 납니다 거친 숨소리도 나고 응응 하는 신음도 코를 통해서 나옵니당 ㅋㅋ 제 전달력의 한계로 텍스트로는 어떻게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용..
└ 엇 제 경험상 입에 팬티 처넣고 테이프로 두바퀴정도 감았..던 적이 있었는데 코로 소리는 나긴 해도 입으로의 소리는 안나던데 콧소리가 나신다고 표현한건가요?
└ 아! 입에서 나는 소리는 아니고 응응 소리가 코로 나오는 거니까 콧소리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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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sss |
아 믿고 보는 레몬그라스
홀릴거 같네여!
└ 믿고보는 이라니 세상에나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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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입고있던 팬티
└ 오 입고 있던 팬티도 가능한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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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진심 전 여자친구랑 너무 스타일이랑 몸매랑 가슴이랑 다 비슷하시낭 착각 될 정도로
좋아요!
└ 오 저는 사진발 조명발 각도발이라 ㅋㅋ 아마도 아닐 겁니다 ㅎㅎ 맞으면 또 뭐 어때요?
└ ㅋㅋ숏컷에 엉덩이랑 골반 넓고 너무 내 스타일이라 착각할 정도네여 ㅋㅋ
그래서 더 먹고 싶...다!!! 너무!
└ ㅋㅋㅋㅋㅋ 저 먹을 때 다른 사람 생각하면 제가 기분이 상할까요 안 상할까요?!
└ 쓰니 먹는데 어찌 다른 사람 생각이 날까요 ㅋㅋ
벌써 다 잊었습니다!
맛있게 먹을 생각만 하고 있어여!
└ ㅋㅋㅋㅋ 거짓말이라도 고맙습니다!
└ ㅋㅋㅋㅋ거짓말 아니에요
근데 정말 서서 뒤로 박으면서 가슴 움켜쥐고 싶네여
자꾸 뒷태를 보게 된다는..
└ ㅋㅋㅋㅋ 가슴 작아서 미안합니다,, ㅋㅅㅋ 나도 크고 예쁜 가슴 가지고 싶은데 엉엉 웁니다
└ ㅋㅋ가슴 이쁜데 왜그래여
가슴 작아도 난 좋던데! 엉덩이 골반이 더 좋습니다 전ㅋㅋㅋ
└ 저는 음 욕심이지만 다 예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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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와 허리라인이 정말 이쁘시네요
└ 위의 댓글을 참고하시면 알겠지만 발발발이랍니다 호호.. 그렇지만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을 잔뜩 했는데 알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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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몸매는 말할 것도 없고 피부며 젖꼭지 색깔이 너무 조화롭네요 보지색과 맛이 궁금해질정도!
└ 피부 ㅋㅋㅋ 언급이 나올 때마다 자꾸 뜨끔하네요 저 피부 좋지 않고 사진ㅇㅔ 드러나지 않은 흉터도 많습니다 ㅎㅎ 튼살도 많구요 그렇지만 예쁜 칭찬 감사히 받들겠나이다 ㅋㅋ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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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DSM |
원시인인 |
어쩌다 그런 이상한 분을……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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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그라스 |
이런걸 떡 벌어졌다고 하나요!!!
└ 그렇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닿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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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우와아아 진짜 최고 ㅠㅠ 제 사진이 부끄러워용~~~ 엄지척!!! 한 천개 날립니당~~~'
└ 제 사진에 왜 댓글작성자님이 부끄러워 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엄지 천 개에 정신 못 차리고 꾸벅꾸벅 감사인사부터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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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원시인인 |
허리하고 등 비율이 완전 멋지시네요 등운동 엄청 잘하시나봐요 ㅎㅎㅎ
└ 잘 못해서 열심히라도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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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맛집 예약 너무한거 아닙니까? ㅜㅜ
└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이렇게 노닥거리는 시간 한꺼번에 모아서 섹스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가 미안해요 보지가 한 개라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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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판 |
익명 |
내가 좋아하는 단발머리. 잘록한 허리,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
최고의 종합선물세트. 잠 다 깼다.
└ 에고 잠 깨워서 미안합니다 ㅋㅋ 미안하니까 한 번 할짝,,
└ 나도 당신 보지 두 번 할짝.
└ ㅋㅋㅋ 그럼 질 수 없지 나는 이번에는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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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혼자 가더니...좋은거 혼자 보려구!!!
└ 나랑 그럼 같이 오자 ㅎㅎㅎ 여기 시설 너무너무 좋아
└ 시설말고 다른건?
└ 문 열면 거리뷰도 이쁘고~ 제일 맛있을 내가 여기 있잖아요 ㅎㅎㅎ 자기랑 여기서 같이 하루 더 묵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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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멜랑꼴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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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부종 안 생기게 잘 관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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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
해주면 감사죠 ㅎ
└ 무슨 코스튬이든 해주면 감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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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숏컷에 살결에.. 사람 미치게 만드는데 뭐 있으신가봐요
└ 아 ㅋㅋ 어둡게 찍으면 화질이 낮아져서 피부가 좋아보이나 봅니다 아쉽지만 저 피부 정말 안 좋아요 ㅎㅎ 그렇지만 미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 많이는 말고 살짝만 미쳐봐요 우리
└ 살짝 미치는건 언제든 콜이죠 ㅋ
└ 아주 살짝 미치면 사는 게 좀 더 재밌어지더라구요? ㅎㅎ 즉당히가 중요해서 그게 힘들지만
└ 뭐든 적당한게 중요하죠..ㅋㅋ 과하면 인생이 힘들어집니다..ㅋㅋㅋ
└ ㅎㅎ 뭐든요 과유불급인데 또 다다익선이랑 균형 잡기 어렵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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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
코로나 휴가는 집콕이죠.
이런 휴가는 파트너가 집으로 달려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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