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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 남자분이 정말 가정을 포기할 정도의 깊이가 아닌 것 같은데...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면 들통날껄 왜 엉뚱한 사진을 보내는지..;;;;
익명게시판 익명 아주 유감스러운 말이지만, 당신보다 자기 가정이 우선인 행동을 한 것이고, 그가 무슨 말을 하건 진심은 말이 아닌 행동에 담깁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잘한다고 허세만 안부렸으면..ㅡㅡ
└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이온데 .. 진짜 섹스 잘하니까 섹스 잘한다고 하는건데요 ㅋ
└ 네네~^^
└ ㅈㄴ진짜 잘하는 사람은 굳이 본인 입으로 잘한다고 떠들지도 않음ㅎㅎ 번외로 자지 큰 사람도 자기 자지 크다고 자랑 안함. "그냥 평균 정도인거 같은데?" 이러는 사람이 진짜 자지 큰 사람인거 ㄱㄹ
└ ㅈㄴ. 섹스 어떻게 잘하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말씀하신 것들도 때가 있었고 그 때가 지난거죠. 돌이켜 추억할 수는 있어도, 돌이켜지지 않는 나이를 살고 있는겁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개인마다 다 달라유
└ 그렇구만유
익명게시판 익명 그대의 아내도 같은 심정 아닐까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 입장에서는 사진보다 키, 자기 크기는 안 속였음 해
└ ㅆㄴ)일부로 키를 줄여서 얘기한적은있음
익명게시판 익명 응 난 섹스하려고 만났어 사진 보던 안보던
└ 아하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웬만하면 사진 안보고 만나는 편인데, 사진 안보는게 나은거 가틈.
└ 카톡프사에 사진으로 사기쳐서 올려두면 강제로 보게됨 ㅋㅋ
└ 걍 옾챗으로 이야기해서 프사 볼 일 애초에 없음
익명게시판 익명 우선 물리적 거세를 하시고... (정관!), 프리한 삶을 비밀스럽게 모색해보심이...눈물이 주룩주룩 ㅠㅠ 힘내십시오!
익명게시판 익명 감동도 없고 재미도없는 뻘글
익명게시판 익명 40대 초반의 비혼도 격정적인 사랑이나 감정, 연애가 어렵다고 해요. 기회도 잘 안생기고. 당신이 기혼이라 그렇다기 보다는요. 누군가는 아내도, 아이도, 가정도 있는 당신을 부러워 할 수도 있어요. 그냥 우리 모두 청춘에서 조금은 멀어지는 그런 과정이겠죠
└ 현답이십니디
└ ㅈㄴ. 청춘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표현이 좀 슬프네요ㅜㅜ
익명게시판 익명 끼얏 !! 오빠!!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저 레홀에서 사진 사기 2번 정도 당하고 트라우마 생겨서 그 이후론 레홀에서 만남은 더 이상 못하는 중입니다.
└ 생각보다 그 충격오래가요 ㅠㅠ
└ 저도 사진 사기 당했는데 조금 충격적이긴 했어요. 사진이 몸매 보정도 된다는건 생각지도 못했어...ㅠㅠ
└ 동영상도됩니다 ㅎㅎ 직접 사기치는것도 보여줬네요 상대가 ㅠㅠ
익명게시판 익명 좋다 딱 좋다
익명게시판 익명 폭싹 안봐서 모르게따 흑흑 ㅠㅠ
└ 언니 안보고 뭐했엉~ 얼렁바바바
익명게시판 익명 와. 진짜 멋지심 ㅠㅠ 노력이 진짜 ㅠㅠ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오랜만에 뿜었네요,,, 여러번 하시는 분들 신기해요. 성욕이 강해서 현타감이 적은건지ㅋㅋㅋ 저 또한 바로 돌이켜보게 되더라고요.
익명게시판 익명 학씨아저씨는 미남이죠. 괴물에서 잘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 심미안이 있으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