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당신의 레드홀릭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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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ㅈㄴ. 남자분들 뱃지를 쏘셔야 이 분에게 당신이 누군지 어필이 된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홍콩 가는 거겠죠 ㅎ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ㅎ 좋아해서 잘하고 비법있죠ㅎ
익명게시판	익명	초록 초룩... 콸콸~~ 너무 재밌어요ㅎ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일욜새벽 한강런닝이면 참가하고 싶어요 :) 10k 만 나가는 1인 └ 이끌어줄 회원이 있다면 나도 참가 ㅎ └ 일단 이번주 일요일은 오전에 비가 온다고해요. 그래서 다음주 토욜이나 일욜을 일단 만나서 뛰어보시는게 어떨까요? 반포 세빛둥둥섬! 가볍게 5-6k 7분속도로 잠수대교 건너와서 한강라면으로 마무리! 마무리는 있어야하니까요!
익명게시판	익명	기절하시는거 아니에요????
자유게시판	즐거운삶	무기력해지는 봄입니다. 운동이나 가벼운 산책으로 기분 전환하며 힘내며 살아가 봅시다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나이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나이들수록 운동을 해야 합니다. 저도 요즘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런닝 시작했거든요.. └ 운동하니 즐거운 성생활도 가능해 지는듯 하네요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오늘밤이나 금요일 빼고 비오면 금방 다 떨어질거 같아요 기분은 꽃보며 살리시고 마사지 한번 받고오세요
한줄게시판	키매	작년 봄까지는 그래도 봄에 벚꽃이랑 목련 꽃 피는 거 보면서 외로움도 타고 봄 감성도 좀 느끼고 그랬는데 올해는 벚꽃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다. 이제 정말 마음에도 굳은 살이 생기기 시작하는 걸까. └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꼭 하나있지... 바람불어 꽃비 속에 우두커니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벚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ㅠ └ 오늘따라 노래가 더욱 서글프군요...
익명게시판	익명	노콘 느낌이 좋아 항상 노콘만 합니다
자유게시판	키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봄은 오는군요 ㅎㅎ
자유게시판	즐거운삶	적당한 욕은 흥분도를 높여 좋다고 봅니다. 처음엔 좀 어색해도 하다보니 좋더군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 네 저도 흥분이 더 되더라구요. 상대방도 그거에 맞춰 주려는 것 같아서 더 좋기도 하구요
자유게시판	Ycyou	오 덕분에 잘 보고 갚니다. 구도가 좋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질이 넓다 느끼는 남자가 대물일리가 없죠. └ 대물 기준은 다 다르지 않을까요? 누군 길이 누군 두께... └ 질문 자체가 모순인 것 같이 느껴지거든요. 자지가 큰데 보지보다 작아야 넓다고 느낄텐데 그럼 자지가 큰게 아닌거 아닌가?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봤는데 넓은 여자들은 보지를 쪼여서 작은것처럼 느껴지게 하던데여
익명게시판	익명	갑자기 박고 싶어지네요ㅎ
익명게시판	익명	ㅆㄴ) 댓글 달아주신분들 전부 자지 굵은 분들이세여?ㄷㄷ 직접 들은 얘기랑 반응이 너무 달라 깜놀! └ ㅆㄴ) 평균 굵기나 얇은분들은 헷갈리니까 댓글 지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준 너무 매워요ㅋㅋㅋㅋ 실좆은 댓글도 달지 말라니ㅋㅋㅋ └ 저는 그렇게 말한적은 없는데요,,?ㅠㅠ 궁금한게 잘못인가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 ㅈㄴ. 파트너가 육안으로 처음 보고는 수술했냐, 애 어찌 낳냐 싶다(출산 경험 당연 없는 분), 해보니 내 질주름이 다 펴진 것처럼 느껴진다, 이런 얘기 들어봤네요. 체감상 질 넓은 느낌 받아본 적 없습니다. 출산 경험자하고도 해봤늗네 마찬가지. └ ㅈㄱ. 체감 데이터는 10~20 사이. 넘나? └ 써주신 텍스트가 조금 자극적이어서 맵다고 한건데ㅎㅎ 잘못이라고 한적 없고 기분나쁘다고 쓴건 아닙니다ㅎㅎ 참고로 긁혀서 한건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ㅋㅋㅋ └ 뭐가 자극적이에요?? 실좆이라 한적 없다고 하시는거 보면 자지? 말고는 없는거같은데 레홀에서는 누구나 다 자지보지 합니다ㅎㅎ 남자댓쓴님 댓글이 제 눈에는 더 자극적이네용 └ 자지보지를보고 자극적이라 한게 아니라 평균굵기나 얇은분들은 댓글 달지말라는말이 자극적이라고 느껴서 그냥 맵다고 ㅋㅋㅋ를 붙여서 기분나쁘지 않게 표현하려한거에요:) 레홀은 표현의 자유가 있는곳이잖아요. 노여워하지 마시길 └ 노여워 마시길 ㅋㅋㅋㅋㅋㅋ 긁히지나 마시길_()_ └ 님이 익명이라고 비꼬시네.. 마음씨 곱게 쓰시길 └ ?\^0^/? └ (?- .?) └ 노여워 마시길< 이 발언도, 선넘는다 느끼겠지만 동급인 , 그런건가요?ㅎ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질근육 쪼아주는게 덜한사람은 그런느낌받았어여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가 상정할 수 있는 수준을 넘는 거인이 아닌 이상 질의 용적은 한계가 있어요. 남자가 평균적인 길이와 굵기를 가졌다면 허공(...)같은 질이란건 좀 도시전설같습니다. 질의 한계를 고려해서 허공으로 느껴지려면 자지가 작아야 할텐데, 질은 휴지기에 내부 공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자극에 따라 자지 수용 공간을 만드는거죠. 핑거링만 해도 손가락이 질을 파고든다는 느낌이지, 빈 질 내부 공간에서 허우적대는 느낌은 전혀 아니거든요. 자지가 작으면 핑거링같은 느낌이 날테고 강직도가 낮으면 질압에 밀릴 것이고. 허공같은 질은 생각하기 어렵고 저도 평생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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