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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쓰는 사람도 가끔 그럴때가 있다
└ 쓰는 사람도 가끔 그럴때가 있다?? 무슨 말일까요? 대놓고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쓰는 사람도 가끔 그럴때가 있다??? 라고 한다라???. 미안해요. 뭐라고 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어요.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 외모 보는 눈도 매체 때문에 평준이 생긴듯
익명게시판 익명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고민을 나누면 반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용넛 좋은뎁쇼 흥분돼
└ 생각지 못한 기분 좋은 이벤트였습니다 ㅋㅋ
└ 인정! 저도 이벤트 당첨이 됐으면 하는군욤 기대해본다 (울산에서)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부터 그럴생각을갖진 않아요.. 결혼해보세요..
└ ㅈㄴ) "ㅈㄴ." 이분은 왜 남자의 댓에만 날 세워서 댓다는지,, 레홀녀 댓중에도 비슷한 댓 있는데 레홀남 댓에만 이렇게 날세우는 이유가 뭐에요?
└ ㅈㄴ)여기저기 댓글에서 싸우는 댓만봐서요 싸울려고 댓다는사람처럼 보이네요
└ ㅈㄴ) 예, 다음부턴 싸워도 나그네처럼 지나가겠습니다 제가 오지랖 부렸네요 ^^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어이없어 빵 터지네요 무지는 무죄, 쇼미더머니에 나가셔야 할 듯
└ 감사합니다 영원히 묻지 않겠습니다 무덤까지 안고 가겠습니다 다만 최선을 다해 그녀를 만족시키겠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 남자분은 정통sm 성향에 가까우셨나요 아니면 섹스와 결합된 형태의 양념sm 성향에 가까우셨나요?
└ 앙념ㅋㅋㅋㅋㅋㅋ
└ 양념sm성향입니다
└ 실례지만 님도 양념sm이신가요... 아니면 정통sm이신가요...?
└ 양념에 가까운 사람이에요
└ 아 그러시군요! 그러면 정통sm 하는 남자는 관심 없으신가요...?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런데 레홀에서 유부녀 유부남 섹파가 많을까요 미혼녀 미혼남 섹파가 많을까요... 문득 궁금해졌어요
└ 아무리 그래도 미혼이 많지 않을까요??
└ 기혼이 많다면 존중해야겠지요. 맞춤법이 틀려도 다수가 사용하면 인정한다고 국립국어원이 원칙을 정했으니까요
└ ㅈㄴ) 다수라서 존중한다는 말은 이상하네요. 국립국어원의 예시도 이상하구요. 어울리지않는 예시인것 같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선택을 하는것도, 그런 선택을 한 사람을 비난하는것도 다 개인의 선택의 문제일거고, 각자마다 중요하다 생각하는 삶의 가치기준이 다른거겠지요. 근데 이런 저런 판단을 조금 미뤄보시는게 어떨까요. 결혼하고, 애 둘쯤 낳아 맞벌이로 키우면서 한 15년쯤 살아보고난 이후로요. 그때 가서도 지금처럼 이해가 안된다는 입장을 주장하는 삶을 살고 계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이미 이생에선 망한것 같으니 님이라도 행복하세요 꼭.
└ 왠지 님에게 관심이 가네요 호감도 느껴지구요
└ 아직 살아갈 날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15년즈음 살아보고난 이후를 말씀하시는거 보면 선생님도 15년 더 살아보시고 삶이 망했는지 안했지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 아이 좋은 말씀에 가시돋힌 말씀 좀 그렇지 않나요 삶이 망하다뇨 단어 선택이 ㅠ
자유게시판 kelly114 뭐랄까요.... 일종의 정서적? 감정적? 안정을 찾고 싶으신 걸까요? 아님 인생관? 결혼관?이 변하는 과정인 걸까요..
└ 명확하지 않네요. 나 홀로 덩그러니 남겨지기 두려움이 문득 생기더군요
익명게시판 익명 또 시작이구나.... 슬프다.
└ 22잊을만하면 올라온..
└ 333.. 이안건은 어쩔수없는건가요?...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1년정도 걸린거같아요
└ 섹파도 님을 잊는데 1년 걸렸을지 궁금합니다..,
└ 글쎄요? 그거까진 모르겠어용
└ 옛사람은 새사람으로 잊으셨나요..?
└ 그렇기도하고 그냥 시간이 지나니 나아지기도 하고. 지나간 인연에 연연해서 뭐하겠어요
└ 기회가 된다면 님하고 커피 한잔 나누고 싶네요....
└ 왜요?
└ 짧은 대화지만 매력이 느껴져서요..
익명게시판 익명 자소서나 자게에 섹파 찾는다면서 당당하게 기혼이라고 적어놓은 사람들 보면 속으로 참 이기적이구나...하고 욕해요. 배우자와 자녀들이 얼마나 상처받을지 1도 고려 안 하고 그저 자기자신의 쾌락을 위한거잖아요. 이렇게 글 쓰면 너가 뭘 안다고 큰소리치냐,너가 피해 입은거 아니잖아 이러는데...그리치면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만 음주운전 처벌강화 부르짖어야 하나요. 좀 부끄러워해 하고 부디 인과응보 씨게 맞았음 하네요.
└ 국가도 간통죄를 폐지했습니다. 간통을 장려하는 취지가 아니라 헌법에 보장한 성적 자기결정권을 위배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윤리적인 일은 아니겠지만 바난은 삼가합시다. 귀하가 논쟁에서 유리할 것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일은 개인에게 맡깁시다. 공론화하지 맙시다.
└ 글쎄요. 개인의 일이긴 하지만 그걸 비난할지 안할지도 개개인의 자유잖아요. 전 부정적인 스탠스를 유지하렵니다. 왜냐면 보편적인 가치를 무시하는 행위니까요. 글고 제가 그룹홈 봉사를 자주가는데 거기있는 아이들 보면 태반이 혼외정사로 인한 가정해체로 인해 흘러들어온 케이스인지라 절대 좋게 안보입니다. 어른들이야 개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이라 하지만 아이들은 무슨 죄인가요. 어떻게 보면 아동학대의 일종이고요
└ 네... 그런데 님은 미혼이신지요..?
└ 넹~
└ 사실 저도 미혼입니다. 기회가 되고 인연이 된다면 차 한잔 나누고 싶네요♡
└ ㅎㅎ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모난 돌이 정 맞아요. 님 말이 틀리다는 얘기가 아니라 님의 표현을 좀 부드럽게 다듬을 필요가 있어 보여요. 그리고, 아무리 좋은 내용이더라도 같은 걸 자주 보면 피곤합니다.
└ 목에 칼이 들어와도 죽었음 죽었지 할말은 하고 살렵니다~틀린말도 아니잖아요. 글고 찔리는 사람만 긁혔다고 난리치지 저같은 싱글은 별생각도 없어요ㅋㅋ해당사항이 없으니까
└ 긁혔다 생각하시나 본데, 참고로 저는 싱글이고 섹파 없어요. 그러나 시종일관 날이 서 있거나, 인정 받으려 애쓰는 님의 댓글은 내용의 옳고 그름이나 감동의 여부를 떠나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반박 시 님 말이 다 맞다는 식의 귀결도 사실 형편 없다고 느껴져요.
└ ㄴ 타이핑 배틀은 무의미하니 보다 더 이성적으로 보이는 바로 위 댓님이 저렇게 자신이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 폭언을 퍼붓는 사람도 있구나 안 마주치고 살아야겠다 하고 넘어가시면 어떨까 해요
└ 그리고 찔리는 사람이 긁혔다고 댓님이 얘기하는데 그렇게 추정해 보면 댓님이 혼의 정사로 태어났거나 가족 중에 바람을 피우는 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과격해졌는지도 몰라요 그런 점도 양해할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문득, '나혼자' 라는 존재의 고립에 대한 공포를 느끼셨나봐요. 저도 언젠가 그런 생각들을 해본 입장에서 관계의 숫자가 해답은 아닌 것 같았어요. 키매님만 그런, 감정과 생각을 하시는 건 아니라는거죠 : ) 말씀처럼,곁에 남는 건 가족뿐이라는 말도 맞고(무조건적으로 나를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사람들) 영원한 건 없으니, 결국 누구나 혼자가 되는 순간이 찾아올테고, 그러니, 그때를 대비해서, 혼자인 나를 연습해, 그런 나를 책임지는 것이 아닐까..하는 결론을 저스스로 내리게 됐는데, 키매님께서는 어떤 해답을 찾을실지 궁금하네요. 키매님께서는 현명한 답을 찾으실 것 같은데, 찾게되면 공유부탁드려요.
└ 문득 생각이 많아 지더군요. 어쩌면 그 답은 영원히 찾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계속 해봐야지요
익명게시판 익명 각자의 사연은 바다보다 깊더이다...
└ 깊은 사연이 살아가는 보편적인 가치를 무시해도 될만한건지 궁금하네요 사연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 바다보다 깊은 사연이면 벌써 이혼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아니면 사연을 끌어안고 살던지 보통은 애들땜에.돈땜에 .배우자가 맘에 안든다...그런 이유의 섹스리스 정도 아닌가! 바다보다 깊은게 뭘까? 몹시 궁금하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인생 살아보니 아주 이해 안갈 일도 없더라구요..
└ ㅈㄴ) 동의합니다.
└ 22222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하고픈 말 쓰셨네요. 한번은 너무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애 때문에 이혼 못하고 있고 연애 때랑 너무 달라져서 실망했니 어쩌니 하던데.. 좋든싫든 결혼 결정한 건 본인이잖아요. 누가 결혼 안하면 죽일거라고 칼들고 협박한 거도 아닌데 왜들 그러는지..
자유게시판 chusalove 일종의 SWOT분석을 하시고 들어가셨군요. ㅎㅎ 멜돔이든 멜섭이든 데이팅 시장은 항상 극악 남초이죠..여성분들은 여러가지 이유에서 참여가 꺼려지게 되는게 현실인것 같아요.
└ 일리가 있으신 말씀이십니다. 근데 제가 16년간 경험해보니 틈새시장이 있더군요. 겉보기에 맬돔 팸섭 비율은 6대 4 정도인데, 실제 찐맬돔 팸섭 비율은 2대8 또는 심지어 1대9 정도라고 느껴졌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어떤 성향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실례의 질문이었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 서브미시브/스팽키 /디그 입니다..
└ 아 그러시군요. 저는 돔 커 디그더 성향인데, 뱃지 장만하는대로 뱃지 보내드리겠습니다
└ 지금 보내진 뱃지는 제가 보낸 것이 아닙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그 여자분 저랑 비슷해서 불쌍하네요
└ 에효... 저도 곁에서 보는데 참 안타깝더구만요... 깊은 위로를 드려요
└ 그 여자분은 얼마나 만났대요. ?? 사실 기간이 중요한건 아니더라고요
└ 길지 않은 시간에 섹파에게 흠뻑 빠진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