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류꾸꾸 |
하아 맛있겠다..
└ 커피는..음..진한 풍미는 아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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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류꾸꾸 |
다들 잘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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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류꾸꾸 |
뷰티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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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말도 안되고 논리도 안맞는 글. 그럼 여자가 불리하지 않으면 강간해도 됨?? 전제가 유불리에 맞춰지다니...님의 생각은 동물의 왕국인가요? 님 생각 정말 무서워요....
└ 전 동무가 더 겁납네다. 세상엔 강약에 따라 유불리가 존재하고 가중치가 부여되는 건 상식아닙네까. 여성 할등제, 공무원시험 가산점, 대학입시에도 지방우대가 있으며 심지어 같은 범죄라도 촉법소년은 훈방에 초등학교 앞 속도제한에 이르기까지 동무는 이게 다 불공정하다는 겁네까?? 기래요? 잘 알갔수다.
└ 일단 말투 재미없을뿐더러 역겹습니다. 그리고 님이 든 예시는 오히려 환경이나 사회적 요인 등으로 인한 불평등을 나름 공정하게 조정하려는 사회적 시도입니다. 님은 여성의 의도를 존중해야한다는 논지로 펼치지만, 그 밑바닥엔 저열한 남성 우위 인식이 굳건히 깔려있는겁니다. 지난글처럼 쭉...
└ 3편 기대하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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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오 새로운 옷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존재감이 제가 없죠 ㅋㅋㅋㅋㅋㅋ
└ 15년전에 샀다는건 읽었지만 사진으론 처음봐서 새옷이라 했답니당 ㅎㅎ저 옷도 전에 올린적이 있으시다면.....제가 못알아봤네요 하핳
└ 사실 요즘 옷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요 ㅍㅎ 운동복이 이렇게 없었나? 하구선 옷장을 뒤졌죠 ㅎㅎ 암튼 늘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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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님은 커플이세요?
└ 네 커플이죠 ㅎㅎ
└ 좋은만남하세요.. 네 짝지가 돈벌러 서울가는바람에 ㅠ 좋은이벤트될수있을텐데 아쉽네용
└ 대박~~~ 상식을 깨는 퀘스천. 관전에 대한 고정관념을 한 방에 박살내는 섬뜩한 통찰
└ 저희 토요일까지 거제에 있어요 ㅎㅎㅎ 관심 있으시면 뱃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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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호기심의 분야긴한데.... 보기만 하기가 쉽지 않을듯요
└ 뭐든 괜찮아요! 쪽지 주시면 제 레홀 활동 보실 수 있으세요 ㅎㅎ
└ 앗 쪽지가 아니라 뱃지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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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선물 잔뜩하면 괜찮아짐
└ ㅈㄴ) 요것도 괜찮을 듯...? ㅋㅋㅋ 금융치료는 만병통치ㅎ
└ 에효
└ 동물세계에서도 먹이 물어다 바치는데
인간은 말할 것도 없죠
└ 구애의 기초는 바침입니다. 이걸 부당하다 느끼면 얻을 수가 없습니다.
└ 비슷한 조건의 남자 두명이 구애를 해올 때
만날 때 마다
선물공세하는 남자를 결국은 만나게 되는거죠
└ ㅈㄴ2) 선물이 꼭 물질의 상징이 아니라 마음의 표현이라 읽혀지거든요. 잘 살펴봐야겠지만.
└ 맞아요~ 가격을 떠나서 내가 가지고 싶다던거 먹고 싶다던거 생각해뒀다가 모르게 살짝 준비했다가 주거나 하면
아… 설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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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님께서 고려하시는 이 글에서 나타난 보복은 실절적으로 남편에겐 보상이 될 것입니다. 확 나도 남편 말고 딴 남자 만나서 해버릴까 싶으신 것처럼 쓰셨지만 벌어진 상황들을 보면 남편 외엔 그다지 성욕이 일어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남편을 사랑한다기보다 남편이니까 섹스를 해도 안전하다는 생각에 긴장이 덜해 그러신 것 같고 다른 남자들은 그렇지 않으므로 별 성감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이제와서 다른 남자랑 잔다고 해서 특별히 대단한 성적 쾌락을 얻지도 못하실 것 같습니다. 요컨대 쓰니는 안정감이 섹스에 중요한 분으로 보이기 때문에, 님께서 다른 남자와 섹스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남편과 그 누군가 가정적으로 잔 남자만 좋지, 쓰니께는 좋을게 하나도 없고, 나중에 돌이켜볼 때 더한 심적 고통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홧김에, 당황스러워서, 현재 본인 상황을 더 안좋은 쪽으로 가시기보다는 직면한 문제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남편을 미워하시고 이혼하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엔 이 정도 사유는 편부편모가정을 자녀에게 부여할 수 없다는 정도는 뛰어넘는다고 봅니다. 본인의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시고 분할할 재산 양껏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경제적 자립이 당장 힘드시다면 저라면 이를 악물고 만들고야 말겠습니다. 응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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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제가 여친이면 진짜 서운할거 같아요.
날 섹스하려고 만나나 싶고, 피곤하고 컨디션 안좋은데도 기어이 달려들면.... 생각만해도 짜증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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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 시간은 일단 남자든 여자든 하면 시독 올라서 죽을 수도 있고요 . 타 댓글처럼 비아그라 먹이고 강제로 취한 경우도 있습니다만은...섹스는 상호동의가 아니면 강간인거고요.
무슨 말이 하고 싶으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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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러시아같은데 강도가 가게 털려고 총들고 위협하는데 여자가 유단자여서 때려잡고 묶어 감금하곤 비아그라를 먹여 몇 일간 강간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 6.25 난리 때도 러시아 여군 넷에게 사흘 간 강간 당했던 조선청년이 있었죠. 러시아 여자들은 왜 하나같이 난폭한지는 논외로 치고. 비아그라도 없던 시대에 남자를 사흘 씩 윤간했다는 게 이해불가였드랬죠. 피해자가 불쌍하다기보다 운이 좋았다고 보는 편이 합리적이겠죠. 섹스란 참 묘한 구석이 많은 행위죠. 한미디로 정의할 수 없는 그래서 더 논쟁적인...
└ ??? 네?? 피해자가 불쌍하기보다 운이 좋았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라구요??....와.....피해자를 향하는 님의 생각은 정상적인 인격에 미달한듯 합니다..거듭 너무나 우려스럽네요...
└ 야외섹스 무경험자시군요. 인기척만 나도 바로 발기 죽습니다. 자지는 대상도 안가리고 흔들어난 대면 시도때도없이 서는 게 아닙니다. 심익현형도 고백했듯이 퍽,할머니 기타등등 성욕을 기대할 수 없는 대상과 연기하는 게 가장 힘들답니다. 프로들마저 발기가 안되는 상황이 있죠. 님은 조선청년 입장이라면 설까요 죽을까요
└ ㅈㄴ) 글쓴분 사고방식 정말 위험하네요. 무섭습니다. 댓에 쓰신것처럼 레홀녀 만날 시도를 절대절대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짜 마주하고 싶지 않아요.
└ 내래 탈북하고 남조선 와서리 모든 게 만족스럽디만 애미나이만큼은 북조선 버린 거이 후회 막급입네다 레홀녀 매력없슴네다 내래 강냉이죽 먹던 시절 다 지났시요. 아무나 안 만나까이 걱덩하지 나시라우
└ 러시아로 파병간 북한군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 뉴스 좀 보시라요. 인민군 우크라이나로 기어 들어갔시요. 러시아는 발길도 못 떼고 냄새만 맡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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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가끔 사우나에서 보면 징그럽던데
ㅈ좆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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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sexus |
대박나세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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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남자끼리 만나는거 아니죠? ㅎㅎㅎ 부럽습니다 어떻게 만나시나...
└ 당연히 레홀녀죠 ㅍㅎㅎ 4분 만났는데 조만간 5번째 분을 만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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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피곤해서 애액도 안나오고 잠 좀 자자고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여친분은 님과 섹스를 할 기력도 체력도 생리적으로도 한계인건데 님은 참을성도 배려심도 없습니다. 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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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글쎄요. 클리토리스에 대추알 만한 다마가 박힌 여성이 있다면 빨고 잡을까요? 저세상 질 쪼임을 선사하겠다고 질 내벽에 구슬을 잔뜩 쑤셔 넣었다면 삽입하고 싶어질까요 상대 몸에서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성감이 떡상할까요 떡락할까요. 노콘 노섹은 피임 때문이지 콘돔이 주는 이물감이 즐기려는 게 아니지 않나요.생자지보다 라텍스가 좋다는 여성이라면 인테리어가 아니라 재건축도 용납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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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만나본 적 없지만 보자마자 도망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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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참을성도 배려도 없으신 듯..... 여친이라고 하셨는데, 여친이 그렇게 말할 정도면... 아마 님께서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고 섹스파트너로 생각한다고 느낄 것 같아요. friend with benefit이라면, 피곤하다고 만나지도 않을 거 같은데요... 제가 friend with benefit을 가져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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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본인 항문에 시험해보시는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비난이나 디스가 아니고 통증이 동반 되는지 아닌지를 알아보세요.
└ 일단 그걸 좋아하는 경우는 마조인것 같아서 이렇게 남겼고, 유튜브에 성매매하는 사람이 인터뷰한게 있어서 본 적 있는데 너무 크거나 튜닝 자지는 거절한다고 하는걸 봤어서 마조중 일부외에는 대부분 싫어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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