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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
2018.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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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나보다 쎄시다. 나는 좀 많이 밝혀서 변태라 생각은 해봤는데, 다 하고싶은 건 아니지만 한번쯤은 해보고싶다는 생각은 나도 해봤어요. 똥꼬빨기는 싫던대, 만져줄 순 있어요. 내 맛이 궁금하지만 먹어보지는 못했어요. 정액도
└ 저는 비위가 약한 편이라 그런 건 상상도 안 해보고 살았는데, 특정인을 기점으로 경험해보니 되더라고요. 그래서 신기했어요. 그러면서 눈을 떴고요 ㅎㅎ 하고 싶은 만큼만 하면서 즐기며 살기로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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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판 |
익명 |
지극히 정상입니다...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섹스는 무죄에요...
└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섹스를 즐기며 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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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판 |
익명 |
혹시 주변에 관심가는 남자가 있나요?
└ 있으면요?
└ 한번 신호를 슬쩍 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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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 |
2018년 4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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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eur |
쇄골 위 거기가 목동맥이 지나가는 부위라 그럴수 있을듯요~ 관계중 목조르고 기절 놀이 등이 모두 목동맥 압박해서 뇌에 공급되는 산소를 살짝 줄이는 기전인데 거기서 몽롱한 그런 쾌감이 든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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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뜨겁다 |
피타쌤한테 말한것 처럼 남친분께 얘기해보시죠.
뒷목쪽 뻐근한데 (피티쌤이 해주신것처럼)마사지 해달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그러면서 남친이 해주니까 뭔가 흥분됐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는거죠!
└ 우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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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맛있어 |
그래도 남친에게 말은 해보세요. 초킹정도는 평범한 바닐라분들도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요.
└ 오 그런가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윗분 댓처럼 해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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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베이커 |
2009.6.13 맛있는 점심을 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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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wannabe |
저도 딱 본문의 취지와 똑같이
FWB의 순기능에 절감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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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wannabe |
끝나고 안아줄 사람이 있고 없고의 차이만 있을까요 ㅋㅋ;
이건 해보면 바로 아는 건데 ㅋㅋ
└ 저건 단순히 그런 의미만 있는게 아니라 중의적인 표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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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wannabe |
꼴릿하네요 개인적으로 섹스하면서 저런 멘트 마구 들으면서 하고 싶어요......
골 사이로 흘러나오는 게 아니라 그냥 싼 정액이 몸안으로 정신없이 끈적하게 얽히다가 아예 스며들어 버렸으면 더 좋겠어요...
└ 쌀거 같아, 하면 키스하면서 '보지안에 잔뜩 싸줘.' 어머너무 야해욥
└ 도움되는 멘트 몇개 더 추천해드려요? ㅋㅋㅋ
└ 헐 제발 알려주세요. 남자가 꼴리는 멘트들
└ 음... 제가 요 며칠 좀 남자 입장에서 꼴릿하겠다 싶은 여자 멘트들 생각하고 구상해본 건데.... 대부분이 질싸 관련된 겁니다. 뭔가 좀 더 도발적이면서도 문학적인(?)비유적인 표현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Ex : "니꺼 꿈틀거리는거... 막 느껴져~~ ㅎㅎㅎ 이제 내가... 이거... 안놔줄거야~" , "아앙~ 아아~ 자기야... 내 눈 봐줘... 내가 눈빛으로 무슨 말 하고 있는지... 알겠어?" , "너한테 잡아먹히니까... 그... 막...그...기분이 이상해애~~" , "이따가... 쌀 거 같으면 사랑한다고 막 계속 소리쳐줘...응?", "한방울도 남기지말고 내안에 다 적셔줘.... 내가 사랑의 정표로 앞으로도 간직할게~♡")
└ 그리고 이거는 조금 변칙적인(?)것들... (Ex : "자기가 너무 맛있어서... 만약 자기가 내 친오빠나 친동생이었어도 이젠 못 멈출 거 같아..." , "나 잘못건든 거야..... 이제 나 없을 땐 나 생각하며 딸치게 해줄게...", "아아~ 있잖아... 사실... 아까 사람들하고 다같이 있을 때부터 이런거 계속 상상했어..." , "나 너한테 길들여졌나봐... 자꾸... 아앙...어...어떡해...")
└ 도움이 되겠다 싶은 것들 한번 활용해 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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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wannabe |
굳이 M이라고 할 것 없이 애무로 뒷목 맛사지만 해줘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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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판 |
익명 |
성령으로 잉태하는 방법 밖에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ㅈㄴ) ㅋㅋㅋㅋ222
└ ㅈㄴ) 미친 드립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OMG 현대판 마리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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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게시판 |
제로씨 |
봄을 느끼기도 전에 여름이 오려나 싶네요.
└ 아침 저녁엔 추운딩....저만 추운가욤....
└ 저도 추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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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씨 |
주5일제도 지금은 당연하지만 처음엔 말이 많았죠.
곧 주3~4일제로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 간 시간이 참 많이 흘렀네요.
└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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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도 13년이 넘어가는데, 왜 그렇게 똑같은지~ㅠㅠ
서로 노력이 필요한지는 알겠는데, 행동이 안따르네요~
격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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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cooooool |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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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씨 |
2012년 9월 어느날, 짐작해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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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ool |
멋져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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