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
글쓰기
내 글
내 덧글
섹스다이어리
NEW
레홀마켓
아이템샵
공지사항
· 레드홀릭스 사업자 변경 안내
· [패널 모집] 팟캐스트 <레홀 라운드업> ..
· 업데이트 예정 내역 안내
· 레홀스토어 10%, 20% 조건없는 할인코드 ..
· 세줄 [사이드 메뉴] 이용 가이드..
더보기
베톡
토크
만남
토픽
토픽+
토크 전체보기
한줄게시판
댓글 전체보기
카테고리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댓글 전체보기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두 분의 컨디션이 좋아야할거 같고.. 파트너를 흥분시킬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뭘 좋아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주구장창 하고 싶다고 해지는게 아니니까요..
└ 진동기구가 도움이 될까요?? 세티스파이어 이런거는 사용이 어렵다고 하던데
익명게시판
익명
운동을 통해 기초체력을 증진시키시길
└ 네 감사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재갈보다는 수건같은걸 입에 무세요.. 소리가 새어나가는게 조금은 막아져요. 근데 그래도 맘놓고는 못하실꺼에요 ㅠㅠ 한번씩 시간을 만들어서 텔을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ㅠㅠ
익명게시판
익명
멍든거처럼 시간이 좀 지나면 서서히 없어져요 안없어지면 점처럼 남기도 해요..
└ 아...다행이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요플레랑 초코 받아봤는데 아주 죽는 줄 알았어요. 가글은... 시도해봐야겠네요 ^^;;
익명게시판
익명
최대한 참아봐야죠. 다른 방법 없더라구요. 집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다른 위험한장소(?)라고 생각해보세요. 아님 애 깨면 다 끝이다!! 무조건 참는다. 라고 하셔도... ^^;;
익명게시판
익명
전 1년동안 한번도 못본적 있었지만 어느순간 또 아무렇지 않게... ^^;;
익명게시판
익명
이 경우 아래분들 댓글처럼 정말 답 없습니다. 팩트, 논리 이딴거 전혀 안먹히구요. 무적의논리로 남자를 제압하려하기때문에 무조건 져주는 수밖에 없어요. 물론 이것도 일시적인것이고.. 무한 반복입니다. 단. 섹스할때는 이런 증상이 안나타납니다.
레홀러 소개
류켄
안녕하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레홀러 소개
집사치노21
부산경상 카톡방도 있어요~ 열심히 포인트 쌓으셔서 톡방에서도 뵈요 ^^
└ 카톡방들어갈려면 포인트를 얼마나 쌓아야 되나요?
└ 500포인트 입니다.
자유게시판
집사치노21
저도 복귀!! 무슨 복학한 느낌이에요 ^^
익명게시판
익명
sm게시판에 감동대장님 테디님 글 추천드립니다
└ ㅎ 벌써 섭렵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번 시도해볼까 하고 있는 거구요. 복습 들어갑니다 ㄱㄱ
익명게시판
익명
전남친이 계속 해보고싶다고 졸라서 결국 했는데 무식하게 해버려서 겁나 아팠던 기억... 결국 너무 아파서 울었어유 그때 이후로 애널... 싫어지므
익명게시판
익명
헐... 파트너가 시큰둥했는데 꺼내놓고 보여주면 알아서 하냐니... 파트너가 만약 관장액을 꺼내놓고 보여주면 님이 알아서 애널섹스 하실건가요? 아니잖아요.. 쉽게 접근하면 무조건 탈납니다;;; 대화라도 해보세여
└ 네, 얘기는 조금 하긴 했어요. 스팽같은 거는 말고 소프트한 거 정도는 받아들여주지 않을까 짐작해요.
익명게시판
익명
마~~파트너가 거부감이 없다면 몰라도 가능한 하지 마세요.ㅎ -해본 넘이-
익명게시판
익명
자지의 실핏줄이 터진것 같네요...기다려보고 낫지 않거든 비뇨기과에 가서 고인 티를 제거히셔야 할 것 같아요. 친구가 비슷한 경험을 했거든요
└ 그 친구분은 어떻게 하셨어요? 비뇨기과를 갔나요? 그냥 자연치유가 됐나요? 혹시 그냥 내버려 뒀다가 더 큰 병이 생기거나 하는건지....
└ 걔는 자지가 조금씩 부풀러오르고 까매져서 결국 비뇨기과에 가서 자지에 고인 피를 제거 했습니다. 아프지는 않았다네요.
└ 헐....;;;; 저는 아직은 부풀어 오른다거나 하지는 않아서 일단 경과를 지켜봐야겠어요 아직 자국만 남아있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저최근에 레홀하는거 남편에게 오픈했어요. 무슨 이런 사이트가 있냐며 신기해하더라구요. 저는 기혼자로, exclusive한 관계로, 남편에게 잘못한 것 없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구인목적으로 활동하는것이 전혀 아니니까요. 전 그냥 제 경험, 생각, 궁금증 같은거 공유하고 싶고, 정보도 얻고 싶고 그래서 하는 거거든요.
익명게시판
익명
예쁜 속옷들 보니 탐이 나는데, 내 몸매로는 제대로 못살릴거 같아 아쉽고 속상;
성감 마사지
나의사랑미야
오르가즘 마사지 정보 감사해요~~~
익명게시판
익명
미리 충분히 대화하고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파트너가 마음의 준비가 된 상태에서. 님처럼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분 있으시니 파트너는 참 좋겠어요. 잘 되시면 후기도 남겨주세요.
└ 여행도 가기 전 짐 쌀 때 설레임이 크다고 하잖아요? 지금 느낌이 그거랑 비슷하네요. 장바구니에 넣어둔 거 결제하고 속옷 고르고 있어요. 잘 됐으면 좋겠어용 ㅎ
7718
7719
7720
7721
7722
7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