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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와~ 멋진 분!
익명게시판 익명 삽입섹스 너무 좋아요 시트가 촉촉
익명게시판 익명 꼬시려고 더 다정다감하게 구는 것임!
익명게시판 익명 반반인듯. 찔러보기 일수도.. 제가 당한 케이스. 후회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썸탈때 남자는 여자를 데리고 자기집에 가고싶어하고 여자는 남자를 데리고 자기집에 안간다
└ 남자가~~ 여자가~~ 이런거는 그만보고싶네요 적어도 레홀에서만큼은요
└ 죄송합니다
└ 왜그런가요? 남자가 여자가.... 원래 특성이 그러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썸탈 때, 사람은 사람을 데리고 자기집에 안간다? 그냥 남녀구분하여 다르게 말하는것이 둘 사이를 암묵적으로 대립적 갈등 관계로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가요? 레홀에서는 이라는 말씀 또한, 레홀의 특성이 최소한 성적인 부분에서는 남녀의 차별을 없애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에는 크게 공감하는데, 남녀의 성에 따라 그 상이점을 말하는 것은 불가피하지 않을까요? 가끔 이런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어, 왜그런지 알고 싶어 길게 씁니다.
└ 애초에 사고방식이 남녀에 따라 다른점이 없기때문입니다 남자가~~~ 여자가~~ 하는건 편견이라고밖에 설명할수 없어요 성에 따른 상이점은 존재할수 없습니다 성차별입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후배위한다고 자꾸 빠질정도면 사이즈의 문제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익명게시판 익명 이 연휴..특히 오늘같은 좋은날 혼자서 방안에서 뭐하세요? 화장도 이쁘게 하고 옷도 맵시있게 섹시하게 입고 발아파도 킬힐 신고 나가세요.. 힘들고 마음이 아프세요?? 그만큼 자기를 사랑하고 이쁘게하세요..나가요..오늘같이 놀기 좋은날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십시오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특징이죠 여친한테 여보여보 하는 남자들도 종ㅈ능
└ 그 남자만의
익명게시판 익명 쉽게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ㅡ 듣기 좋다 해도 신중히 대하시기를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자만...
익명게시판 익명 술자리에서 만난사람인데 뭘그렇게 의미부여를 하십니까~
익명게시판 익명 케바케 사바사~ 그분께 직접 여쭤봐여
└ 연락주고받은지 일주일도안되서;;
└ 222 여기다 물어봐서 뭐함? 그런사람 많다 쳐도 그사람이 아니면 아닌거고... 별로 없다쳐도 그사람이 기면 긴건데말이죠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비슷한 경우를 겪었어요.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자꾸 얘기 좀 하자고 붙잡게 되고 소위 "스토커"가 돼 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내 의도는 그게 아닌데 범죄자 되는 거죠.. 참 어려워요.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그 남자는 이별 통보를 그렇게 하신듯요 빨리 맘 추스리시고 새 인연을 맞으시길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해보면 달라질수도
한줄게시판 키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마제/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Darkroom 국내 온천 추천 부탁드려요.....소리질러도 카운터에서 전화 안오는데루다가...
└ 국내 온천도 일본 느낌나는데가 있으나 소리지르면 전화는 올것같네요ㅋ
└ 음.... 경기 인천 충청권으로 좀 알려 주세요....진짜로 가보게요.... 요새 자꾸 온천이 땡기는데, 제가아는덴, 온천장 이런데 밖에 없어서리...ㅠㅠ
익명게시판 익명 이별에 대한 익숙함은 없어요 30을 넘고 40을 지나쳐도 늘 이별은 호흡처럼 가까이 있었던 것 같아요 마치 내가 이별을 당했던 느낌이 있어도 오해 마세요 그냥 그렇 듯 슬며시 일상처럼 다가오는 거니까 감정은 물 같아서 항상 낮은 곳에 고이죠 그 분의 이별도 님의 이별도 스미 듯 낮은 곳에 고이게 되고 자연스러운 거니까 헤어지는 마당에 뭔 개소리냐구요? 최선을 다한 변명일 뿐이에요 당신에게 할 수 있는 차악의 배려라 생각이 되네요 이해하시고 용서하세요...그리고 약간의 집착과 질척임으로 예의 그렇듯 이별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마무리 하시고 극복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울 수 있음 우는 것도 그닥 나쁘지 않겠네요 눈물이 분노 보다는 더 건전하니까요
익명게시판 익명 몇 여자에게 채여도 보고 몇 여자를 차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커 가고 사랑을 배우고 희노애락 속에 늙어갑니다 그래서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옛말에 똥차 가면 세단 온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세월이 약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