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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본인이 쿨하게 섹파의 존재를 인정하고...이해하고 견딜수 있다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와이프가 당신의 그 이해를 이해?하고 감사할 날도 오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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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질문이 좀 자지같다...
└ 좀 보지같네요... ㅉ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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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일단 물을 질질싸게 충분히 애무한 뒤..빤스만 남은 상태에서 느끼한 목소리로...우리 씻고 다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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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자취하고잘취해요 |
와 남자라면 누구나 쪽지보낼 만한 자기소개서네요,,ㅎ
거리는 멀지만 s라이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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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Darkroom |
봄날처럼 따뜻한 오후입니다.
동네에 나가 소주 한 잔하고 들어왔어요.
당신과 함께 걸으며 옛 이야기 하기 딱 좋은 햇살을 받으며,
돌길에 나서 천변을 거닐었습니다.
멀리서 코스모스가 날아 올듯도 하구요
지난 봄에 봤던 당신의 미소를 다시 볼 듯도 합니다.
겨울이지만 따뜻한 오후 한 때,
오리가족이 햇볕을 쬐며 여기저기 돌위에 올라 앉아 있습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에도
기끔은 따뜻한 햇살이 비치고
봄날같은 따가운 볕에 눈을 흘기게도 하는가 봅니다.
오늘, 당신 몸에 기대어 보고파 이름 불러 봅니다.
파란 하늘의 햇살로 돌아와주신 당신의 맨살을 어루만지며
나는 오늘도 천변의 흙을 밞으며 홀로 가야 할 길을 걸어가렵니다.
이 길 끝에 계실 당신을 따라 가는
이 길이 참 폭신하고 기분 좋습니다.
-어느 봄날같은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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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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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모텔입구에서 화장실이 멀지않다면 키꽂은 상태에서 키스하면서 화장실로 걸음유도, 문턱에서 벗고 물틀고 마저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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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이 또한 지나가리....
두 분 다 트심 어떠세요?
그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면...두 분 다 포기 하시든지....
어줍잖게 나이를 먹다 보니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당시에는 많이 힘 들었던 것 같은 기억이 있네요...
당시 저는 집착이 더 심한 쪽을 포기했던 것 같아요...
두 분 다 실재로 좋아 하신다는 전제하에....
시간이 지나고 보면 어느 쪽을 포기했던 후회만 있을 뿐이지만....
한 차례 치열한 전투가 곧 오겠군요...
그러나 반드시 치뤄야 하는 통과의례일테니 자책 하지는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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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1.여친분을 택하고 인턴분을 정리, 2.인턴분을 택하고 여친분을 정리, 3.둘다 정리, 4.둘다 만남. 근데 느낌 상 1번을 택하시든 4번을 택하시든 인턴 분이 그냥 고분고분히 님이 원하는 선을 지키실 것 같진 않네요 검증된 3년의 여친분을 놓치지 않으면서 평화를 유지하면서 선을 지키는 건 인턴분께 사과하고 선을 지켜달라 설득하는 것 외엔 다른 안이 떠오르지 않아요
└ 근데 인턴분의 입장을 해주셔야 할게, 그분은 요즘 어렵다는 취업난에 정직 전환을 생각하고 열심히 회사 다니던 과정에서 직급이나 나이가 높은 님이 독단적으로 한 행동 들에 대해 첨엔 호감이겠지 생각하다가 여자친구 이야기 들으면서 배신감도 느끼고 회사내에 소문나면 어떡하나 걱정도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전 그부분에 대해 먼저 그분이 어떤 심경으로 그렇게 하시는지 사과가 필요한지 님에게 원하는게 먼지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 위에 댓글 둘다 한명이 쓴 글입니다 쓰다보니 인턴 분의 입장도 많이 난처했겠다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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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드가서 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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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그 여자분 조금 지린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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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및 기본 애무 하면서 속옷 남은 상태 혹은 완탈한 후, 같이 씻어요/씻겨 줄게요 (같이 씻으면서 이어할래요?)하면서 머리 밑까지 샤워로 몸 씻으면서 1차 거행 (대신 막 머리도 감고, 컨디셔너도 하고 바디워쉬도 하고 때도 밀고 끝나고 드라이기도 하고 꼬추도 말리기까지 하면 안됨), 긴 타월로 몸 말려주면서 상대방 들고 침대로 데려가서 2차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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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년이 뭐야 그리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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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 제발 좀 씻고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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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옷벗고 먼저 씻으면 알아서 뒤에 따라들어오던데요?
└ 나 덥다 샤워먼저하면 따라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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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기능이 없어져서 아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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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이거 왜 하나요? 전에 질문도 쓰니죠?
└ 전 질문 쓰니) 아닙니다. 이건 다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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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셔야죠~ 대가가 어떻든... 매정하게 들리실진 몰라도 님이 자초하신거잖아요;;원하시던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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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정상적인 가정을 꿈꾸시는 거라면 섹파를 들인다는거 자체가 아닌것같아요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 섹파를 인정한순간부터 정상적일수 없는듯요~
└ 정상 비정상을 논하는 문제가 아니잖아요ㅠ
└ 님의 의견을 비난 할 생각은 아닙니다만 어떤 것을 기준으로 삼고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 해야 하나요?
일반적인(보편한)(타당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조금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약간 다르게 생각 하시는 분들을 이반이라고 표현 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이지 않다고 해서 배반적이라고 표현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죠...
즉 1과 2의 차이일 뿐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섹파를 들인다는 표현은 좀 불편하게 들리네요...
전 이 글을 쓴 이도 아니고 님이 표현하신 정상적인 가정을 꾸려 살고 있으나 레홀의 메트릭스를 좋아 하는 사람으로 이 곳에서 조차
표현을..., 토로를 할 수 없다면 아니라고 봅니다..글의 내용에 관한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으나 정상과 비정상을 가르는 것은 좋게 보이지 않고 상대방이 누구든 간에 내고, 들이고 하는 발상이 불편 합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저도 생각이 다른 이의 글과 말을 힐난하거나 비난 할 생각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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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질문 하는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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