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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또해영
그 아이가 스스로 용서하고 온전히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 그 아이는 스스로를 가둬 버렸죠. 열쇠는 조건없는 사랑 입니다.계산없는 헌신입니다.그뒤는 나도 몰라요.
익명게시판
익명
하고싶을때만 날짜. 장소 카톡하고 땡
└ 그거 씹고 나도 땡!!
└ 뭐래 재밌나
└ 와. 진정한 섹파~ 부러워요~^^
익명게시판
익명
생각나면 먼저 해보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정하는게 제일 좋은듯.
자유게시판
부르르봉봉
아이도 그 사과를 받아드려서 서로에게 화해의 행복이 있길 응원합니다.
└ 그래야 겠죠.녹여내야 하겠죠.봉봉님 감사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연락오기전 먼저 한적이 없어서.....
익명게시판
익명
180에 82인데 한국치수로는 110입습니다~~
└ 후드라고 해도 브랜드마다 치수도 다르고 다양해서 고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향수나 목도리 등 방한용품도 생각나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한창 핫할땐 자주했지요
익명게시판
익명
음ㅎㅎ 저도섹파랑 막상 만나서 섹스한번 안할때도있었고.. 맨날 카톡하고 했는데.. 그만큼 자주연락하고만났다는뜻이에용.. 근데~ 다른파트너생기더니 ..연락없더라구용..
└ 안타깝네요ㅠㅠ 좋은 파트너 마인드를 가지신것 같은데
└ ㅋㅋㅋ오늘대판싸웠습니다. 만나는여자생겼다고해서 그만만나자했더니 그여자와 계속만날지, 저를만난지 고민된다네요 ..ㅋㅋㅋ이얘기를 직접들으니 속이탔네요 참 그여자나 만나라고 끝냈는데 휴..
└ ㅈㄴㄱㄷ) 아직 마음이 있으실 지언정 기분은 상하셨겠어요 말이라도 재는 듯한 말은 하지말지 그남자분도 참....
└ 만나는 여자 생겼다고 왜 그만 만나나요? 그럼 섹파가 아닌 것 같은데..? 궁합이 잘 맞았다면 계속 만났을 것 같은데. 상대녀도 둘 중 하나를 고르라는 말을 했다면 섹파가 아니라 사귄거네요.
└ 그여자랑 소개팅을 했는데, 아직 사귈지어쩔지 모르겠다는데 한달째 연락하고있대요.큸쓰마쓰연말연시 함께하고. 본인은 아직 사귀는게아니라고하지만, 제판단에는 더이상 만나면안되는 사람 이에요.. 그래서 끊어냈어요
익명게시판
익명
자존감 없는 사람들...왜 자신의 인생을 남에게 묻죠? 그 정도에 판단도 서지 않으면서 욕망은 앞세우고 싶어요?그 정도의 깊이도 없이 인생을 허비하고 싶나요? 세상에 만고불변에 진리가 있는데,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날로 드시려 하지 마세요.
└ 머라는거야? 아! 알았다 섹스는하고시픈데 애인이나 파트너가없구나... 그건. 너가 그만큼 매력이없다는거란다 힘내렴ㅋㅋㅋㅋㅋ
└ 님은 왜케 화가 나있나요?
└ 같은 한국말을 쓰는데 말을 알아듣질 못하면 어떡하죠?화가난게 아니라 안타까워서 그럽니다.사람이 소모품입니까? 필요할땐 갖다쓰고 필요가 사라지면 안녕? 그런식의 인간관계는 목마름을 항상 느끼게 될뿐만 아니라 자신을 헤쳐요..이정도 했으면 알아들으시길..
└ 단순하게 질문에 답을 듣고싶은건데 굳이 안타까워 할 필요는 없어도 되겠는데요? 말 그대로 남이사 인데 그걸 안타까워 하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ㅎㅎ
└ 오지랖
└ 사소한거에 열내는사람은 평소 어떻게 생활할지 진심 궁금
└ 눈 귀 마음 까지 막힌 사람한테..내가 졌소..
└ 피고지는건 버럭!!
└ 매사에 뭐가그리 화가날까요...화가왜나지;;
└ 제가 어리석었네요.말이런건 그사람이 하려는 의도와 뜻이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네겐 단순히 겉만 보이겠죠. 제가 바보였습니다.
└ 지나가던♧ 와..결국 본인뜻하고 다르면 ㅋㅋㅋ 알아채지못하는 바보같은사람이되는거에요? 본인의 의견을 잘 어필하지못하는 바보가아니고여?
익명게시판
익명
배가 아주 부르셨군요.뭔가 찌릿한게 필요하시다 하셨죠? 제가 골라 드리죠..우선 배고플때 까지 일주일만 굶어보세요 음식의 소중함을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죽을만큼 힘든일을 일주일만 견뎌보세요. 내몸이 내 정신이 얼마나 나약한지 알게 되실겁니다.싫으시다구요? 그럼 그대로 사세요 성장없이.
└ 뭐야 이사람 ㅋㅋ 분노조절을 못하네
└ 그래요 분노라고 생각하세요..수준 떨어져서 대화를 못하겠네 ㅉㅉ
└ 쓴이예요. 쿨~ 하게 인정합니다^^ 따끔함이 오히려 힘이 되네요
└ 이분 버럭하시는게 댓글 패턴이 비슷하네. 레홀에 화풀이하러 오시는 듯.
└ 제가 할일 없어서 버럭하러 오는 사람 같아요? 잠잘 시간도 부족한 사람이 그러겠어요?숙제입니다 제가 왜 올까요. 스쳐지나가듯 보아도 세상을 꿰뚫어 볼수 있는 안목을 키우셔요..
└ 네 할일 없어서 버럭하러 오는사람같아요 버럭할시간에 잠을 주무시길... 수면부족땜에 예민하신건지
익명게시판
익명
가격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장갑 정도 떠오르네요. 옷은 각자의 스타일이 있어서...
익명게시판
익명
글에서 뭔가 설렌다 ....라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ㅎㅎㅎ 맞죠? ㅋㅋ 뭔가 챙겨주고 싶은 그런 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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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문득 떠오르는 것이, 목도리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뭔가 생리컵을 사용하는 경험 비슷하게 넣고 뺄 것 같은데요. 생리컵 만큼이나 대중적인건 아닌 것 같아서(물론 생리컵도 대중적이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사용법이나 주의사항, 부작용등이 상세히 적힌 글을 찾기는 어렵네요. 레홀에 검색해보면 있을지도....
익명게시판
익명
아..셔츠다려드리고싶네요
└ 솜씨에 무방하게 대환영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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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팽팽하면서도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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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85에 83이면 105쯤 입을듯합니다.
└ 어깨가 넓다면 110이요
익명게시판
익명
싸이클이 저점이신가 봅니다 점을 찍으셨으니 이제, 다시 오르시겠죠~^^
익명게시판
익명
안에 넣고 잡았다 놓았다 하시며 근육 움직이는 훈련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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