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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자유게시판 마사지좋아 어우 야해>><< 글읽는데 아래가 꼴릿합니다ㅋ 오늘 해야 할꺼 같은데....ㅋㅋㅋㅋㅋ
└ 어서 하세요! ㅋㅋㅋㅋㅋ 꼴릴수록 더 열심히 해야죠!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어억.......장뚫리겠네...ㅋㅋㅋㅋㅋ
└ 아아... 크고 아름다워...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랑은 상관없고 그냥 스트레스가 많으신가봐요
익명게시판 익명 초대도 지원 가능 할까요??
└ 네 가능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 마음 따뜻하게 눈물짓고 함께 추모해주셨던레홀분들 좀 모십니다! 아닌 분들 호이호이!
└ 저요!!^^/
└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아고 안타깝네요!! 찾으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 대화나눠보고요~ 매너있는분들이면 되요
익명게시판 익명 이번 주말인가요? 지역이 어떻게 되시나요?^^
└ 경기도예요~^^
└ 뱃지 드렸어요.^^
└ 쪽지드렸어요
└ 쪽지 드렸어요.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저도 녹음해본적 있는데 전 민망해서 안 듣게 되더라구요. 혼자들어서 그런거 같기도....글에서처럼 같이 듣는건 좋은거 같아요. 야하다!
└ 원래 그런건 같이 들어야 제 맛이라구욧! ㅋㅋㅋ 그러기 위해서 녹음하는거니까요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탄드라 마사지 관련해서 검색도 해보고 영상도 보고 했는데 대부분 영어 자료고 해서 그냥 보다 말았거든요. 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신기하당
└ 네 탄트릭이라고하는 여러가지 마사지방법들이 많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탄트라(방편)에 가장가까운 방법을 배우고 공부했죠. 신기하긴 뭐가요 헿
자유게시판 사비나 핫하신데요 왜ㅎㅎㅎ
└ 너무핫해서요 ㅎㅎ 하지만 쪽지 1도없다죠ㅠㅋㅋ
자유게시판 사비나 야해...♡
└ 이런 반응에 저는 그저 파닥파닥 거리게 되네요 ㅋㅋ
자유게시판 Kaplan 저도 주 2~3회, 많으면 매일 하는 편인데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막 견디기 힘들정도로 성욕이 차오르다 보니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ㅎㅎ 예전에 파트너가 정액양을 늘려달란 요청으로 3일 이상 자위를 참다가 섹스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날 이미 팬티 안에서 쿠퍼액으로 난리가 나고 벗은 후에도 쿠퍼액이 줄줄 흘러 정말 말 그대로 난리가 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참고 기다린 만큼 자극이 엄청 강하긴 했었어요
└ 참는자에게 복이 오라니. 쿠퍼액 많아서 팬티 젖은거 상상하니 너무 야하네용
└ 팬티를 벗고서 살짝 가벼운 패팅만 했는데도 쿠퍼액이 귀두를 타고 흘러내리는 걸 보면 저도 미치죠 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편집증 불편녀도요?
└ 쯧쯧
└ 너 걔냐?
└ 원글쓰니) 제 글에서 싸우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아뇨 싫어요. 그런 여자는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소추네요
자유게시판 Kaplan 대방어 한마리를 몸에 달고 다니셨군요
자유게시판 사비나 1.2m 대물이란 자기소개는 볼때마다 경이롭습니다bbb
자유게시판 웅잉잉잉 위내시경 뭐 그런건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불편하신 분, 제게 원하는게 무엇입니까?
└ 지금까지 이어진 논의가 너무 감정적으로 흐른 감도 있어 최초 원글에 대해 제가 문제라고 느꼈던 부분을 간단히 짚어보려 합니다. 1. 표현의 방향성과 태도 글은 사회적 참사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었고, 그 자체는 의미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불편하면 돌아가라’는 식의 표현, ‘이민을 가야 한다’는 서술은 상대에게 스스로를 배제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밖에 없는 어조였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글은 공감을 끌기보다는, 오히려 감정적 경계를 선명히 긋는 방식이었죠. 2. 의도 vs 전달의 책임 문제 이후 계속해서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오독이다’라는 식의 설명이 반복되었는데, 독자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에 대한 성찰보다 ‘나는 그렇게 쓴 적이 없다’는 입장만 반복된 것은 표현자 스스로 메시지의 책임을 회피하는 방식처럼 보였습니다. 3. 요구하지 않아도 피드백은 의미 있다 제가 이 글을 문제 삼은 이유는 무언가를 요구하려는 게 아닙니다. 단지, 이런 내용이 진심이라면 표현 역시 그 진심에 걸맞게 다듬어졌어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상 끝까지 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겠습니다. 빨간펜이 많이 있네요. 당장 전부 해소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습관이라 사실 저도 잘 모르거든요. 특히 1에 대해서는 정말 제 생각의 범위 바깥에 있습니다. 예기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2는 책임을 인정하기 전에 제 나름의 해명을 한 것인데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유감입니다. 이해를 하고 싶지만 어떤 점은 서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님이 아니고 님이 제가 될 수 없기 때문이죠. 제 글에는 하이픈이 붙어 있습니다. 당장 해소가 어려우므로 앞으로는 제 글을 먼저 피하시는게 적당한 타협점이 아닐까 합니다. 기피하시면 불편감도 없을겁니다.
└ 불편함이 뭐냐고 물으셔서 대답드린건데 문제를 지적받고도 바꾸지 않겠다는 입장을 반복하시면서 상대에게 회피를 요구하는 건 성찰이 아니라 회피로 읽힙니다. 모든 글이 모두에게 맞을 수는 없지만, 표현에 대해 반복적으로 불편함이 제기되었다면 ‘읽지 말라’가 아니라 ‘왜 그렇게 읽혔을까’를 먼저 돌아보는 게 표현자에게 필요한 자세 아닐까요?
└ 유감입니다, 이 뒤로는 물러설 수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선주 마사지 좀 하는데 뇌진탕무서워서 참을게여!
└ 하핳ㅋㅋㅋㅋㅋㅋ센스!☆
└ 역시 선주님은 능력자b 오랜만이라 넘 반가워요♡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