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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모른척 할게요 아~~~~놔 웃음 안되는데 상상이 간다는 에구 모지리 ..모지리.. 이봐요 !!!이젠 원정도 다니세요??? 도망 33333333333333
└ 쓰니) 목소리 좋아요? 참고로 전 이쁘다고욧! (아놔! 돌 맞을라 ㅋㅋ) 꿀성대를 가지신 분이면 원정 갑니다아~~~~ㅋㅋ 박고...누르고...언능 언능 ㅋ
└ 됐거덩요 내가 봉도 아니구 근데 제 목소리가 좋아요? 본문에 있는분 목소리가 좋아요? 솔직하게.. , , (흐흐흐 뱃지로 갑질해 볼까나 흐흐흐)
└ 쓰니) 옴뫄야~~그렇담 한번 들어나 봅시다 ㅋㅋ뱃지로 치사하게 칫!
└ 이봐요 내가 쫌 치사 빤쭈거덩요!!!!!!!
└ 쓰니) 이 분 또 흥분하시네....메롱~
└ 지랄 용천 하는거 거덩요!!!!!!!!
한줄게시판 야쿠야쿠 소소하게 부비부비라도 하고 시푸당 볼에 부비부비 가슴에 부비부비 꼭 껴안고 부비부비
└ 네 오늘이 딱 그런날이네요 ㅎ
└ 부럽네용 ㅎㅎㅎ
└ 소소해 보이지 않은 부비부비인거 같은데요
익명게시판 익명 재밋네요 ㅎㅎㅎ
└ 쓰니) 그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 잼써요 ㅎㅎ
└ 쓰니) 고마워용^^* 잠시나마 재미를 드렸다니 기분이 아주 좋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그러고 있습니다.저는 섹스를 싫어해서요.그냥 손잡아주고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기만해도 충분히 좋아요! 물론 상대방도 제가 섹스를 안해서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익명게시판 익명 네.. 그렇군요. 행운아 불어랏!!
익명게시판 익명 시작은 그럴수있지요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이 올렸을 때랑 온도 차이 봐ㅠㅠ
└ 왜요? 여자가 플라토닉러브 말한 글도 있었나요? 못봐서 어떤반응인지 궁금
└ 그냥 여자가 글을 쓰면 옹호해 주거나 뱃지를 주는데, 남자가 글을 쓰면 그 반대의 반응이 너무 많아서요 그게 좀 안타깝네요
└ 더티하게 치근덕대는 댓글만 없을뿐 이 글 반응도 꽤 나쁘지 않다고 봐요(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제 견해지만) 근데 댓쓴이님의 말씀이 어떤 건지는 충분히 알겠어요 마찬가지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당... 애도..
익명게시판 익명 20대때 첫사랑과 한 적 있습니다.. 2년 정도 스킨쉽만 하고 섹스까지 하지 않았어요.. 너무 무서워해서..2년 후 첫 섹스를 하고.. 그 다음부터는 모텔을 식당처럼 들락거렸다는....;;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10번에서 의외로 ㅠ ㅠ 안습이네요 ㅠ ㅠ 참여 진심.감사해요
└ 좋은하루 되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소개 올려주세요 이상형도 같이요 궁금하네요
└ 네 네 님이랑 저랑 이상형이 같네요 ㅎ 죄송한데 벳지 하나만 보내주세요 대화해보고 싶네요~^^
└ 벳지는 꼭 2배로 갚을께요
익명게시판 익명 ㅅㅅ오지게 박고파
└ 나도 정신나갈때까지 쑤셔주고 싶어.
자유게시판 누리2 오일님 오랜만입니다 3년전인가요??? 그때 카페모임할때가 재밌고 좋았는데 그때 맴버들 지금은 레홀에서 안보이는듯.... 그님과 헤어지셨다니 안타깝네요ㅜㅜ 나름 부러운커플이었는데.. 꼭 다시 좋으신분 만나시길 바랄께요~~^^
└ 아....3년전...누구지? ㅋㅋㅋㅋ악...내애인이 누구였는지 ㅋㅋㅋㅋ악
익명게시판 익명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죠 ...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하고 싶은거죠?ㅎㅎ 너와 키스를 나누면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아래가 축축히 젖어 있네. 섹스에 대한 간절한 기대로 너는 흥분되어있고 내 그곳을 딱딱해져서 얼른 해결을 해줘야 하지. 우린 알몸이 되어 너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샘물을 마셔주고 넌 내 자지를 맛있게 빨고 있어. 이제 너의 보지를 내 불기둥으로 천천히 또는 강하게 쑤셔주다보면 너는 더 흥분해서 미치려고 하고 니가 원하는대로 하려고 너는 내 위로 올라타서 마음껏 말타기를 하면서 욕정을 채우고 있어. 결합된 그곳은 물이 줄줄 흘러내리면서 찌걱거리고 있고 점점 미칠것 같은 쾌락에 너는 눈이 뒤집어지기 시작하고 있어. 나도 참고 또 참으려고 하지만 점점 사정의 기운이 올라오고 너도 거의 오르가즘에 다다라서 서로 함께 가버리는거야. 쾌락의 천국으로... 그러고도 아직 충분치 않아서 내 자지는 식을 줄 모르고 또 하게 되고 그렇게 밤새도록 욕정을 니 몸을 탐할거야.
└ 쓰니)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ㅋㅋ
└ 소원이 얼른 이루어져서 마음껏 박아줄 수 있는 남자 만나서 주말마다 불타는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레홀탈퇴 ㄱㄱ
└ 아... 그것도 한가지 방법인듯 ^^
└ ㅋㅋ넘행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군대시절 고참들이 저를 불기둥이라 불렀습니다. 말년엔 후임들이 제가 중앙에 나뭇때기를 세워들게하고 양쪽으로 자기들 자지를 붙잡고 다리를 꼬며 주저앉아 저를 간절히 바라보는 포즈로 사진을 찍기도했죠.
└ 헤엑...
└ 박히고 싶으면 말씀하세요
└ 쓰니)대체 어느정도길래 불기둥이라고 한건가요ㅋㅋ
└ 당시 내무반 인원이 40명 정도 되었는데 모두들로부터 숭배받았습니다. 흠~
└ 쓰니)허억...ㅋㅋ의자왕각인데..
└ 사실 꼴린채 군용모포를 덮고있던 저를, 고참이 장난치느라 만졌다가 깜짝 놀라 소리치면서 전설은 시작 되었지요.. 그러다 샤워장에서 꼴린채로 씻는 저를 본 다른 고참이 혀를 내두르며 소문내면서 굳어졌습니다만.. 뭐 사실 그리 크지도 않거니와 흑형들에 비교하면 뻔데기일 뿐입니다. 흠흠
└ 얼마나 크기에... 구경가도 되겠습니까? ?? ㅋㅋ
└ 단둘만 있는 곳에서 꺼내보여줄 수 있어요. Ok?^^
익명게시판 익명 머리는 항상 그렇게 생각하는데 몸이 참지못하고 반응을하니....
└ 충분히 극복할수 있습니다 같이 노력합시다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지명해봅니다. Master-j님과 라라라플레이님 ㅎ
익명게시판 익명 오클랜드 ㅎㅎ 뉴질랜드오클 미쿡아니구여
└ 오클랜드계신분은 없나봐여 설마나혼잔가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