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홀릭스가이드
    레홀 가이드
  • 레드플레이스
    레드플레이스
  • 아이템샵
    아이템샵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글쓰기
    글쓰기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내구매상품
    주문상품내역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레드홀릭스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 항문에 시험해보시는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비난이나 디스가 아니고 통증이 동반 되는지 아닌지를 알아보세요.
└ 일단 그걸 좋아하는 경우는 마조인것 같아서 이렇게 남겼고, 유튜브에 성매매하는 사람이 인터뷰한게 있어서 본 적 있는데 너무 크거나 튜닝 자지는 거절한다고 하는걸 봤어서 마조중 일부외에는 대부분 싫어할 것 같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은 만족하신것 같은데 상대는 만족한게 맞나요? 1.본인만 만족하고 상대는 불만족 2.상대방이 아프거나 그에 준하는 컨지션 난조
익명게시판 익명 문자 그대로 만나봤다, 모임 말고 1대1로, 그렇게 따지면 4분 만났네요.
└ 어떻게 만나나요??실시간 채팅도되요??경로점요 ㅠㅠ
└ 쪽지를 교환하셔야 하는데, 받는 쪽지로 시작하는게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이지만 대부분 안좋아할거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데요? 질은 점막이에요. 입 안과 비슷한거죠. 약한 부분입니다. 충분히 애액이 분비되어야 부드럽게 즉 덜 아프게 삽입될거고 어떤 분은 콘돔의 고무 마찰도 껄끄러워하시기도 하고 노콘으로 해도 자지 머리는 구조상 권투 글러브같은 식이라 피스톤 운동에 의해 내부에 충격을 주게 되기 마련이죠. 상응하는 쾌감이 있으니 하는거구요. 처음 피스톤질부터 강하게 들어가면 대개 아파합니다. 살살 하다가 강하게 빠르게는 여자분이 어느 정도 준비 혹은 적응이 되어야죠. 성감 좋으신 분들은 바로 가도 된다지만 그건 아마 그 전에 이미 애무가 진행되었거나 이를테면 이미 높은 발정 상태거나. 섹스 후에 부정출혈이 일어나기도 하고요. 그냥 자지로 해도 그런데 구슬을 박는다? 단련(?)이 된 분이면 몰라도, 근데 단련이란게 되는지도 의문이지만, 어쨌든 대부분 싫어할 것 같은데요? 전 포르노에서도 그런 자지 나오는 영상 본 적 없고, 그럼 포르노 여배우들도 기피하는 자지 아닐까요?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요 사람사는데 다 똑같죵
익명게시판 익명 좆바좆입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분 상황을 모르겠는데 컨디션이 영 안좋은거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섹스도 중노동인데, 섹스에서 여자가 운동량을 최소화하려고 해도 남자 체중 받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피하고 그건 상당히 힘든 일 아닐까요? 주짓수나 유도를 예를 들어 방어 포지션을 섹스하는 동안 한다고 생각하면... 물론 그거보단 에너지를 덜 쓰겠지만 그래도 힘들 것 같은데요.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그럽니다.사람이란게 키큰사람이 매력없다는 ..키작은 사람은 단점을 확실히알아서 재주가많죠.. 대추들은 자신이 큰걸 알기에 노력을 잘안하죠..소추들은 노력을 많이하죠..헌팅시장에서도 존잘들은 노력잘안합니다.흔남들이 꼬실려고 노력 겁나하죠..
익명게시판 익명 대추되고싶네
익명게시판 익명 경험상 외모로 여성의 질을 평가할수있는 가장 신뢰성 높은것은 신장이었어요 질 역시 신체기관중 하나이기때문에 신장, 흉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이고, 만나왔던 신장155cm 이하의 여자들은 질이 좁았어요
└ 그래서 남자가 여자보다 10센티, 12센티 정도 큰 게 좋다고 하나요? 물론 항상 비례하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만.... 상당히 일리있습니다.
└ 그렇게 따지면 남자키180이상의 남자들이 대체적으로 꼬추가 굵직하고 전부 크진 않자나요..;;;;
└ 안 봐서 모르지만.... 클 거 같은데요... 요즘은 공중목욕탕이나 찜질방을 안 간지 오래되어서... 또 간다고 해도 자세히 볼 수도 없고...
└ ㄷ 항상 그렇듯 예외란게 있죠, 체구가 작아 모든것이 다 작을텐데, 질만 넓은 사람이 많지 않은게 사실이고, 남자 키 180이상이면 자지가 큰게 보편적이죠. 키 180넘는데 자지 작은 예외, 키 155이하인데 질이 넓은 예외같은것을 보편적이라고 말할순없잖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야톡이라는게, 피자가 먹고싶은데, 자꾸 피자빵만 먹이는 기분이라는 소릴 어디선가 들어본적있는거같네요. 제 경험상 야톡은 누군가한테는 자위를 서포트해줄수있는 방법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한테는 만나자는 말이 나오게만드는 마법의 주문같은거기도 합니다. 제가 문장을 만드는 소질이 있어서 그런거였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어떤사람과 어떤 대화였느냐에 따라, 야톡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마냥 천박하기만 한 대화가 맛이 없는것처럼요.
자유게시판 미녀39세 섹스준비완료??
└ ㅋㅋㅋㅋㅋ 눈치백단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만나본 소추는 펠라를 하느라 자지 뿌리까지 넣는데도 헛구역질 안남. 목젖에 닿긴 함. 여자인 내 손으로 자지를 감쌌을때 충분히 쥐어지고, 장시간 펠라를 해도 턱이 전혀 안아픔. 물고빨기 딱 좋은 귀여운 사이즈. 그럼에도 멀티올가와 끝없는 시오와 분수사정이 가능했던건 오랜시간 유지되는 강직도, 체력, 내 반응을 보면서 스팟을 귀신같이 찾아내고 공격(?)하는 센스, 내가 어떤 부분에 흥분하는지 포인트를 알아서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능력, 평소의 다정함 덕분이었어요. 본인도 본인이 소추인건 알지만, 여자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장착되어 있어서 만나는 동안 그것때문에 불만가질 일이 없었습니다. 까불고 덤벼도 언제나 제가 먼저 죽었으니까요ㅋㅋㅋ
└ 제가 읽은 관련 주제 경험담 가운데 가장 진솔하면서, 가장 희망적인 답변이네요. 왜 좋아요가 없지?
└ 정말 맞는말 같아요!!! 자신감이 가지고 있는 여유는 남자 여자 불문한것 같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제 생각에는 님의 남편은, 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자유롭게 개방적인 성생활을 위해서 그런 제안을 하신 거 같아요. 서로 취향이 다르고, 님께서는 그런 걸 원하지 않으시면..... 남편 분 혼자서 그러고 사시라고 하는 게.... 그런데, 그걸 용납하실 수 있으실지....
익명게시판 익명 글로 모든걸 알순없지만, <너도 했으니, 나도한다>는 개념인거같은데, 이미 서로 다른사람이랑 했잖아요? 보복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끝이없어요. 쓰니님은 마사지사랑 했고, 남편분은 업소녀랑 했고(하고도 만나서 또했지만) 근데 쓰니님은 그것에 대한 보복을 고민하고있잖아요. 이 전쟁을 멈출방법을 찾는게 우선인거같습니다. 적어도 같이 살려면요. 질투를 유발하기위해 괴물이 되는것도, 그 괴물을 상대하기위해 쓰니가 괴물이 될필요도 없는거에요.
익명게시판 익명 이전 댓글을 읽으면서 님의 질문을 보니.... 너무 단단한 게 문제가 아니라, 상대 질이 제대로 젖지 않은 상태에서 넣으신 거 아니예요? 저는 더 이상 발기도 거의 되지 않아, 자위만 가능하지만, 예전 기억을 더듬어 보면.... 딱딱하고 아니고보다는 젖었는지 아닌지가 더....
└ 젖었어요ㅠㅠ 젖었던 것도 순간순간 마를뻔 하긴 했지만 집중력을 발휘해서 안마르게 참았어요. 발기 안되는 거까지 밝히면서 댓글 달아주셔서 더 감사하네요 ㅎㅎ
자유게시판 PINION 사진을 잘찍으셔...
└ 작가님의 칭찬은 소녀를 춤추게 합니다~~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분의기. 좋고 검스. 섹시해요:)
└ 어머! 우럭사랑님 ? 올만이에요 ^^
└ 네. 감사합니다. ㅎㅎ 섹시. 라이프. 멋있어요!
자유게시판 랄라뽕따 스타킹이 너무 섹시하네요~ 멋있음
└ 레이스 밴드 스타킹에 꽂혀 삽니다..ㅎ
익명게시판 익명 제 생각에는 소추소심이면 그에 맞는 크기의 여자도 있을 것 같은데요.... 남자도 길이와 둘레가 다 다른 것처럼 여자도 그렇지 않겠어요?
└ 그런데 그걸 미리 알 수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