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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85개 검색되었습니다. (1023/5773)
자유게시판 / 전 그래도
최소한의 성의는 보입니다. 뭐 일단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성의는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느껴지고 느껴지지 않고의 문제는 그 이후의 이야기인거고 ...내가 그거 퍼올려고 얼마나 뒤지는지 알아요들?! 물론 늘 재미있는 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는 누차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제 4번째 포인트 환전이 될 겁니다. 아마도요...5번째인가? 가물가물하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6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군대에서의 섹스썰을 풀고싶네요
상당히 특이했던 추억인데 뭔가 군대라는 장소때문인지 썰게시판에 쓰기에는 좀 그런거같고 고민중입니다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래도 저의 패티쉬(?)를 찾은듯..
아무래도 제가 뭐에 흥분하는지 알것같아여... 나 동정인 남자가 좋은가바....헐........... 처음해서 잘 서지도 않고 잘 할줄도 모르고 막 그런 애들 뎃고가서 막 리드도 하고 가르쳐주면서 하는 거 상상만해도 엄청 설렌다 어뜩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며칠전에 풋풋한 아이와 한 거 잊혀지질 않아요 아 미쳐ㅠㅠㅠㅠㅠ 이상한 여자야 나 진짜 ㅠㅠ 막 정복욕 생기고 막 그래요... 나 변탠가.....
hell 좋아요 0 조회수 763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탁탁탁
잠도 안오고.. 잠이 안와 답답한데.. 어이해 이놈은 발딱 서서 단단하게, 단단하게 스스로를 옥죄는가..? 욕정보다, 편한잠을 위해 탁탁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 레홀님들의 선택은?
숫총각 자지를 받아들이고픈 마음이 있다?! 없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6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에서 자취한다는 그녀를
보기 위하여 오늘은 일찍 자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34클리핑 0
단편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11
10화 보기(클릭)   드라마 [보디가드] “하아……”   또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었다. 오늘만 해도 몇 번째인지, 옆에 있던 선배 형이 머리를 싸매며 나를 바라보았다.    “그만 좀 해라. 궁상 맞아 죽겄네.”   익숙하기까지 한, 핀잔 섞인 그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몇시간 째 조용한 내 핸드폰을 손가락으로 쓱쓱 누르며, 나는 양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었다.    -그거 너 맞구나?-   마..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7634클리핑 872
자유게시판 / 돌싱 여자사람친구 이야기
여자사람친구가 있습니다. 30대 초반에 결혼했다가 이혼한 돌싱입니다. 아이는 없고 혼자 네일샾하며 열심히 살고있는 친구죠. 작년이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2살많은 직장인 남자. 남자친구가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알콩달콩 재미있는 연애를 하고있는것 같았습니다 우리 부부와 워낙 친하게 지내는 친구라 금방이라도 소개시켜줄것 같았는데 남자쪽에서 차일피일 미루더군요 그러다 올봄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유부남이더군요 ㅠㅠ 에혀... 참 많이 좋아..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76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R 누가 몰카 찍으래!!!!
. . . . . . . 다정하게 안아주길래 가만히 있고 맥주 먹고 화장실 가는것 까지 무음이라 찍는줄 전혀 몰랐는데 사진찍었다고 보여주는 그대 나름 괜찮으니까 봐준다ㅋㅋㅋ 나머진 다 삭제해!!!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63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불금이에요
불금 불토라 바쁘게 바쁘게 살다보니 불금을, 그리고 불토를 한번도 태워보지 못하며 살았네요 오늘도 씁슬히 일을 하며.. 다른 분들은 즐거운 불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이라면서요?
졸립네요 잠이나 자야겠어요
언니가참그렇다 좋아요 0 조회수 76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대 초반인데
발 들여도 되는 곳인가요..? 이용하는 나이대가 짐작이 안되네요 ㅋㅋㅋㅋ
슴두 좋아요 0 조회수 76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글 안쓴지 오래됐당
ㅎㅎㅎ....글 안쓴지 오래됐네요 오랜만에 들렸다 가용 내일부터 일을 안가는 그 행복함....?
오동통한여우 좋아요 0 조회수 76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요즘 레홀은 정말 활기차고 좋아보여요 그런데 뭔가 약간 불편한 느낌이 드는건. 전보다 부담스럽고 거북하고 바늘로 콕콕 찌르는 날카로움이 곳곳에 드러나 있는데요 너무 급하고 강압적인 느낌도 들고 제가 예민한건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것들이 모여 있다가 한번에 빵 하고 터질것 같아요 여자의 직감이란 거겠지만... 여튼 그래요 조금씩만 여유있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감)서울대입구 오늘 저녁 벙개~
밤9시30분 정도에 서울대입구역 근처에서 건전한 치맥벙개를 가져볼까 합니다^^ 인원은 남녀 상관없이 3~4명 정도면 괜츈할듯요! 한명도 못오실 수도 있겠지만 너무 많은 인원도 부담스러 울수 있으니까욘~~~ ------------------------------------------------------~~~~~ 회비는 각1만원씩^^ 엄청 마시자는거 아닙니당~ 이런저런 사는 얘기 소소한 얘기 해봐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3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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