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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정후2 /
ㅎㅎㅎㅎㅎㅎ채찍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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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JinTheStag /
헐... CCTV 돌리셨나요? 빅브라더? 제가 말은 잘 못하는 건 어찌 그렇게 정확히 보셨는지. "언어에 능통하다고 말들이 자유롭게 내뱉어지는 것은 아니듯이요." 맞습니다. BDSM이나 LGBTQ 커뮤니티가 사회적 저항에 부딪히며 어쩌면 ‘타의적 합리화’를 통해 언어를 갈고닦아온 전형일지도 모르겠어요. 그 과정이 고통스러웠더라도, 결과적으로 욕망에 정당성을 부여했고, 우리가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준 셈이죠. 이 꼰대 사회 속에서, 그나마 살아남은 서사랄까. 그리고 지적하신 대로 지금의 초대남이든, 텔레그램방이든, 혹은 어떤 성향의 실천이든 이미 감정 표현에 익숙하거나 건강한 직관을 주고받을 줄 아는 사람들에겐 언어화가 없어도 문제없이 ‘흘러가는’ 관계일 수 있어요. 다만, BDSM 외의 성향들은 집단의 언어가 농축되고, 서로 감각을 조율할 수 있는 구조가 확립될 기회 자체가 없었다는 점이 아쉽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굳이 저를 언급해주신 건 쪽팔려 죽으란 뜻은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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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오프모임
] Rctd /
지방은 못가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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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어려사이둥소 /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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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포옹 /
청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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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판
] 익명 /
'왜'라는 고민을 제게도 건내는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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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qwerfvbh /
욕망을 언어화 한다는 건 욕망의 객관화라는 의미인 것 같아요.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긍정적 의미의 욕망의 대상화도 개념적으론 욕망의 자기 객관화에 가깝지 않을까요? 대상화 라는 개념엔 이미 타자에 대한 의존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아요. 대상화도 필요하지만 선결되어야 하는 건 성적 욕망에 대한 주체의 자기 객관화 아닐까 합니다. 그런 후에 스스로를 대상화의 단계로 자발적으로 선택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철학은 역시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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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게시판
] 포옹 /
찐 굿♡모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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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경야톡 /
마치 잔잔한 성장소설을 읽는 것 같네요 알퐁스도테 별의 성인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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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qwerfvbh /
직ㅈㄴ녀. 많은 감정이 교차했을 것 같은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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