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New 토크
· [자유게시판 ] 이해의 시작은 말과 언어로부터 [JinTheS.. (2)
· [레홀러 소개 ] 애매스 (남) 자기소개 (0)
· [자유게시판 ] 대상화, 언어화 (6)
· [썰 게시판 ] 한 여름 밤의 섹스 1 (1)
· [익명게시판 ] 덥고 주말인데.. 사진 올려주는 천사 없.. (2)
· [자유게시판 ] 29살때의 이야기(2) (8)
· [자유게시판 ] 29살때의 이야기(1) (1)
 
· [익명게시판 ] 나는 왜 나를 팔았던가 (8)
· [익명게시판 ] 왜 아직... (0)
· [익명게시판 ] 레홀이 예전같지 않네 (7)
· [자유게시판 ] 야심한 새벽에 잠도안오는데 (0)
· [익명게시판 ] 돌싱녀 계신가요? (1)
· [레홀러 소개 ] 재업) 0RH (남) 자소서 (0)
· [레홀러 소개 ] satc_ann (여) 소개서 (11)
소모임 [더보기]
 
 
 
포인트 랭킹순위 [더보기]
순위 닉네임 포인트
1 퍼플체어 6661
2 Kaplan 2506
3 어려사이둥소 2430
4 JinTheStag 2310
5 액션해드 1990
댓글전체보기
· [BDSM ] 정후2 / ㅎㅎㅎㅎㅎㅎ채찍손잡이~^^
· [자유게시판 ] JinTheStag / 헐... CCTV 돌리셨나요? 빅브라더? 제가 말은 잘 못하는 건 어찌 그렇게 정확히 보셨는지. "언어에 능통하다고 말들이 자유롭게 내뱉어지는 것은 아니듯이요." 맞습니다. BDSM이나 LGBTQ 커뮤니티가 사회적 저항에 부딪히며 어쩌면 ‘타의적 합리화’를 통해 언어를 갈고닦아온 전형일지도 모르겠어요. 그 과정이 고통스러웠더라도, 결과적으로 욕망에 정당성을 부여했고, 우리가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준 셈이죠. 이 꼰대 사회 속에서, 그나마 살아남은 서사랄까. 그리고 지적하신 대로 지금의 초대남이든, 텔레그램방이든, 혹은 어떤 성향의 실천이든 이미 감정 표현에 익숙하거나 건강한 직관을 주고받을 줄 아는 사람들에겐 언어화가 없어도 문제없이 ‘흘러가는’ 관계일 수 있어요. 다만, BDSM 외의 성향들은 집단의 언어가 농축되고, 서로 감각을 조율할 수 있는 구조가 확립될 기회 자체가 없었다는 점이 아쉽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굳이 저를 언급해주신 건 쪽팔려 죽으란 뜻은 아니시죠??
· [구인.오프모임 ] Rctd / 지방은 못가나 ㅠ
· [자유게시판 ] 어려사이둥소 /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유게시판 ] 포옹 / 청춘이었다.
· [익명게시판 ] 익명 / '왜'라는 고민을 제게도 건내는 글이에요.
· [자유게시판 ] qwerfvbh / 욕망을 언어화 한다는 건 욕망의 객관화라는 의미인 것 같아요.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긍정적 의미의 욕망의 대상화도 개념적으론 욕망의 자기 객관화에 가깝지 않을까요? 대상화 라는 개념엔 이미 타자에 대한 의존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아요. 대상화도 필요하지만 선결되어야 하는 건 성적 욕망에 대한 주체의 자기 객관화 아닐까 합니다. 그런 후에 스스로를 대상화의 단계로 자발적으로 선택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철학은 역시 어렵네요. ㅠㅠ.
· [썰 게시판 ] 포옹 / 찐 굿♡모닝이네요!
· [자유게시판 ] 주경야톡 / 마치 잔잔한 성장소설을 읽는 것 같네요 알퐁스도테 별의 성인판이랄까...
· [자유게시판 ] qwerfvbh / 직ㅈㄴ녀. 많은 감정이 교차했을 것 같은 추억이네요.
 
Best 토크
· [한줄게시판 ] 니 멋대로 떠들어라 (69188)
· [자유게시판 ]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 (395)
· [익명게시판 ] 후장섹스.....첫경험 (100)
· [익명게시판 ] 입싸가 왜좋은거니 (43)
· [자유게시판 ] 친구 엄마와의 "첫 경험" 실화[펌].. (17)
· [자유게시판 ]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 (464)
· [익명게시판 ] (모닝펌) 하드코어 취향인 변태 연상 여.. (6)
· [익명게시판 ] 어제 여친앞에서 자위한 썰 (16)
· [익명게시판 ] 남친 거기가 너무 커서 무서워요ㅠㅠ.. (26)
· [익명게시판 ] 입에 사정했을 때의 느낌은? (38)
 
· [익명게시판 ] 첫쓰리썸 후기 (23)
· [익명게시판 ] 고민] 노콘 질사 좋아하는 여성분 계신가.. (23)
·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랑 기구사용 처음해봤어용.. (10)
· [익명게시판 ] 오늘 새로운sp랑 있던 썰 풉니다... (186)
· [익명게시판 ] 생리할 땐 정말 성욕이 왕성해지나봐요.. (263)
· [자유게시판 ] 야움#10(야한움짤) (24)
· [익명게시판 ] 저는 남자 크기가 작으면 ... (132)
· [익명게시판 ] 수간 썰 (암컷이랑) (4)
·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섹스할 때 어떤 욕을 들으면 더.. (19)
· [익명게시판 ] 전남친과 커플마사지 갔던 썰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