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12개 검색되었습니다. (1055/5775)
익명게시판 / 남자.발기.실패적.걸음마
전 지금까지 남자꺼를 세워본적이 없어요 다~~~~~~~ 세우려하기전에 서있어서요 다들그렇죠?! 이게정상이죠!!? 그런데 지금 만난 남자는 처음 관계시에는 서지도 않았고 한숨자고일어나서 제가 입으로 세워서 했습니다(하지만 엄청금방쌈) 그런데 다른날에 할때도 세워달랩니다. 왜...제가 세워주지 않으면 혼자서지못하는걸까요? 걸음마를 가르치는 기분이네요 두번째쌀것 같을땐 싸지도 않고 참아요 그냥 껴안고 있어요 왜...? 왜이런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 합정에서 삼겹에 쐬주 한잔 하실분이요!
퇴근 후 한잔 하시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생애 가장 짜릿했던 섹스 3
1. 업무 시간에 직장 동료와 회사 창고에서 퀵섹스 2. 조조극장에서 여친의 오럴 3. 심야고속버스 안에서 여친과의 슬로우 섹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50│클리핑 0
섹스칼럼 / 짬뽕과 따로국밥, 뭐가 더 맛있나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Q. 짬뽕과 따로국밥, 뭐가 더 맛있나?   누군가가. 솔직히 누구나 고민한다. 그 어떤 난교를 펼치며 사는 사람도 다 몇 번씩은 고민하지 않을까? 인간은 다 나약하니... 밤에 탁하고 무언가 정리가 되어 적어본다. 쾌락 실현에서 정신적인 애절함이 ‘짬뽕’ 되어 있는 것이 더 궁극적으로 맛있느냐? 몸 따로 정신 따로인 ‘따로국밥’이 여전히 불안정하고 때론 더럽거나 위험하지만 맛있느냐? 만약 전자라..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550│클리핑 703
자유게시판 / -
키180이상 자지 16cm이상 제 시간에 맞춰 만날 수 있는 사람 경험많고, 저에게 경험을 다양하게 줄 수 있는 사람 삽입 최소30분이상 사정횟수로 섹스카운트 안하는사람 또 어떤 사람이 좋더라 :)
JUDI 좋아요 1 │조회수 7550│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상상은 자유지만...왠지.
진짜같아.ㅎ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5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맨손으로 여성의 가슴사이즈 정확하게(?) 측정하는 법
다른데서 퍼온 글 인데요 너무 그럴듯해서(?) 레홀분들 보시라고 가져왔습니다   남자들은 여자 가슴사이즈에 민감하지만,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죠. 겨우 알 수 있는 사이즈가 속옷 사이즈고 그것이 실제 가슴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같은 B, C 라고 해도 구것이 속옷 사이즈인 거지 실제 사이즈가 아니니 사람마다 다르지요. 제가 연구한 방법(?)은...... 농담이니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두 손으로 여자 가슴을 움켜잡고 가운데로 ..
로스트아크 좋아요 0 │조회수 7548│클리핑 0
섹스토이 대백과 / 명랑완구 설거지 요령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고 했던가. 질펀하게 즐길 때는 언제고 꽃 나라 찍고옴과 동시에 나 몰라라. 황홀봉을 방구석에 던져버리는 명랑소녀들! 손이 안 보이게 펌프질 하다가, 꿀물 방사와 동시에 냅다 펌프가이를 책상 서랍 속에 구겨 넣는 명랑소년들!   진정한 명랑인이라면, 조또! 최소한의 명랑완구 관리는 해줘야 하지 않겠는가? 명랑운동 후 다른 건 다 집어치우더라도 곧바로 명랑완구 유지 보수는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노력해야 한다.   뭐? 귀찮..
부르르 좋아요 0 │조회수 7548│클리핑 1449
자유게시판 / 뒷태2
직접볼수없는 내 뒷모습을 보는건 뭔가 낯설어서 스스로가 아닌 마치 타인을 보는 느낌이 강한듯해요.
선주 좋아요 5 │조회수 754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점심식사 후
휴게실에 앉아서 레홀을 보고 있으니 졸음이 슬슬 몰려오고 몸에 긴장이 풀리니 엄청 하고싶으네요ㅠㅠ 우리 레홀러 분들은 다들 식사하셨나요?!!
시원하게뽑아봐 좋아요 0 │조회수 75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여자 몸매
우리나라 기준에서는 너무 과하다고 심지어는 뚱뚱하다고도 하는 몸매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것 같은데 잘 없기도 하고... 저는 이런것에 완전히 끌리더군요. 가슴보다는 골반이랑 허벅지 매니아라서... 흑인 여성들에게 많이 있는 몸매인듯 하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서 파트너어떻게 구해요?
대부분이 익명이고 특별히 서로 교류하는것도 없는것같고 파트너는 어떻게 구하세요? 먼저 연락해보려니 쓴글도 거의없고 대충이라도 알고싶은데 그런것도 없고.. 그렇다고 제가 어디 글을 주구장창 쓰기도 힘들고 어떻게 어필하고 어떻게 만나시나요?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75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상 바디샷!(별거없음 주의)
깔깔깔 제 몸이지만 넘넘 촉촉하고 보들보들하네요. 오늘은 무슨날?
클린앤클리어 좋아요 0 │조회수 75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틀린그림찾기 gif
지난번꺼랑 다른 점은?!?! 오늘은 기분도 날씨도 꿀꿀한 날이네요ㅠ_ㅠ
jj_c 좋아요 3 │조회수 75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석에 남편들이 조심해야 할것
추석이 되면, 이혼하는 건이 굉장히 많아지죠. 아시겠지만, 고부간의 갈등이죠. 추석에 여자는 일만하고, 거기서 남편은 제대로 bridge 역할 못하면 오노...이혼이죠. ㅠ_ㅠ 극단적으로요. 남성분들...추석에 그동안 일하느라 수고 많으셨지만, 이때 고향집에서 먹고 놀다보면, 낮잠을 자게 되고, 아내는 일만하고 지치게 되고, 그러면 남자는 밤에 깨고, 여자는 피곤한데, 잠자리를 요구... 너무 자연스럽죠. ㅋㅋ 남자는 등따습고 배부르면 섹스를 생각해요.ㅋㅋㅋ 그..
오일마사지 좋아요 4 │조회수 7546│클리핑 0
[처음] < ＜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