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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62개 검색되었습니다. (1089/5778)
익명게시판 /
레홀남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래전 일이라 찾기 어려울 것 같지만, 사람을 찾습니다. 2021년 경 청주에서 활동하신, 이곳 레홀녀를 만나서 뜨거운 시간 보내셨던 레홀남을 찾습니다~! 계시다면 MMF 쓰리썸 제안 드려보려고 합니다. 뱃지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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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archieve에 여자모델 누굴까욬ㅋㅋ
몸매좋네요~ㅎㅎ
토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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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만나러 갑니다
한동안 친하게 지냈던 텐프로 출신 여자가 있습니다. 언젠가 제 생일날 선물을 주겠다며 "뭘 원하느냐"고 물었던 그녀...반 농담으로 "한번 주면 된다"고 했더니 망설임 없이 수락하고 조건은 강남에 있는 호텔로 잡자고 했죠. 하룻밤을 격렬하게 불태웠지만 다시 오빠 동생 사이로 돌아갔고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결혼을 하고 애도 낳고 생활에 바빳는지 수년간 연락이 없었던 그녀는 한달전쯤 갑자기 연락을 해왔습니다. 낮에 만나 ..
희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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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떡정이무섭긴하나봐요...
전여친하고했던게머릿속을맴도네요...? 나만그런가요?연락을하고싶은데.... 할말도없고...쓸쓸하네요... 떡정이무서운거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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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강간플을 당하다.
20××년 나에겐 파트너가 생겼다 나는 파트너를 파트너라고 생각 안하고 잘 챙겨주려고 노력한다. 아프면 약을 사다주거나 힘들다면 위로 되는 말을 하거나 하여튼 그런 사람이였다. 그러다 언제 파트너가 강간플 해본적 있냐고 물어봤다. 나야 어느정도 있어서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 이번에도 한번 해볼래? 라는 말을 했다 그말에 나는 긍정적으로 이야기 했고 그에게 이번에 할 플에 대해 이야기 들었을땐 나는 너무 좋다고 했다 너무 특별한 경험 강간플이 될거 같아서 ..
남친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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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네로스 구입했습니다...
뭔가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는 기분... 후장은 점점 헐렁헐렁... 자지는 쿠퍼액 범벅... 너무 흥분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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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한 24청년입니다. 쭉보니까 재밌는 이야기 많아서 가입하구 인사드립니다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단톡방에선 뭘하나요??
Z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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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또심심해졌어....
틱톡하자요 ~~ 단톡있으면 초대도 감사합니다♡ 18bit
하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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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최적정잡채]날카로웠던 예시카의 첫경험(3)
극미성욕자와 아쿠아님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퇴근 전 잠시 짬을 내어 3편까지 써버렸네요. 이거 근데 왠지 겁나 장편 대하 소설(?)이 될 것 같은..... (난 왜 항상 보고서도 그렇고 짧게 못하는 걸까....ㅜ.ㅠ) 그리고 혹시 당사자 분들께서 어찌 생각하실까 라는 두려움에 적극적인 묘사가 힘드네요 많이 수위 자제하고 있으니 너그러이 용서 부탁 드립니다. 댓글은 사랑입니다. -------------------------------------------------------------------------------..
최적정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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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러님들 !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 굿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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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금 즐김♡
불금에 활활 오랫만에 폭풍섹스 하고 어두워서 몰랐는데 불켜니 이오빠 타투가 쒝깃쒝깃 섹시해 ㅠ.ㅠ 씻자마자 불키고 한번더하고 컴백홈햇네욤 히힛 아등판이 아른거리니깐 또꼴릿해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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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해요:)
남자들은 성형한 가슴 딱 알죠? 최근에 하긴했는데 오랫동안 컴플렉스라 너무 맘에 들어요ㅋㅋ 지금도 속옷 이쁜거 D컵으로 보는 즐거움ㅎ 거울보는 재미가 있어요!!! 남자들은 수술한 슴가 별루죠? 섹할때 밥두껑이니ㅠ누우면 안퍼진다느니 이런말 있어서 좀 신경쓰이긴하는데 만지면 자연슴가랑 다르니 알테구 섹할때 수술한가슴 어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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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웃프고, 씁쓸하고, 공허하구나
샤워하고 나서 잠옷을 안가지고 들어온걸 깨달았다. 어쩌지. 이 시간이면 남편은 잠들었을 시간이고, 침실 방문은 닫혀있다. '역시 자는구나' 생각하고, 알몸으로 나와서 돌아서는 순간 옷방에서 나오는 남편과 정면으로 마주쳤다. 0.5초 뇌정지. 그리고나서 나도 모르게 "어머 깜짝이야." 소리치며 욕실로 다시 뛰어들어갔고, 당황한 남편도 시선을 피하면서 나오던 방으로 들어간다. 잠시 후에 안방 문 닫히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역시 자연인 모습 그대로인 채 나와서 옷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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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귀두빵 발견
여자사람친구 심부름으로 빵사러 왔다가 귀두빵 발견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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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못드는 늑대들에게 2.
어여 자라니깐.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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