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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79개 검색되었습니다. (1102/5779)
익명게시판 / 질문있어요 ㅠㅠ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이성친구하고 연락하는 도중에 만나기로 했는데 첨엔 그냥 친규끼리 밥만먹으려 했는데 왠지 섹스 할거 같아요.. 이부분에대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벤트] 대충 뭐 이런?
어제, 오늘 ㅍㅍㅅㅅ후 침대 청소 하다말고 이벤트 ㅋㅋ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741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세월의 흐름을 느낄때..ㅠ.ㅠ
평소에는 느끼지 못하던 세월의 흐름을...운동후 샤워하고 나서 거울 앞에 서면 느껴지는 세월의 흐름... 마음은 아직도 20-30대인데...이제 몸은 50대 중반을 넘는구나....도망가는 세월을 조금이라도 잡으려면 더 열심히 운동을 해야 겠다.. 나를 위해서 내 파트너를 위해서...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지만...이제는 매일 운동하는것도 쉽지않다... 레홀분들도 젊을때 운동많이 하세요...그래야 나이들어도 몸이 안망가지고..섹스도 오래 즐길수 있어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4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중력
무중력 섹스 해보고 싶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4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포경수술하면 둔감해지나요?
 남자친구가 둔감하다고 그래서ㅠ  ㅇㅇ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계속 서있지 못하고 그래서 어딜 어떻게 해주면 좋냐고 물어보니까  포경수술 하면 둔감해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기도 그렇게 된 거 같다고ㅠㅠ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장 잘못만난 비서
사장이 되고 싶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 받고 왔는데
원래는 왁싱이랑 같이 받는데 왁싱할 때가 안되서 마사지만 받으러 갔어용!! 오늘은 노곤노곤...하다가 갑자기 너무 하고싶어지는...거에요ㅠㅠ 생리가 끝나서 그런지 성욕폭발 왜 하필 그순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흡 다받고 마지막에 다리 지압기 해주면서 잠깐 불끄고 나가주시는데 혼자 꼼지락 꼼지락 위로를 해버렸네요..... 성욕대폭발인가봐요 자기전에도 해야할 것 같음... 모두 저처럼 외로이 하지말고 상대방과 뜨밤 되세요ㅠㅠ..
jj_c 좋아요 0 │조회수 74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수줍고 내성적인 고백
동경과 성적인 호기심을 품어왔던 분들이 있어요 정말 순수하게 그분과의 섹스과 함께 나누는 쾌감이 궁금하신 분들.........그 분들을 기쁘고 깊은 쾌락에 빠지게 해드리면서 저 또한 그 쾌감을 함께하고픈....... 하지만, 제가 먼저 연락하거나 쪽지를 보낼 용기가 없고 또 아무런 연관성 없이 대뜸 당신과 섹스하고 싶어요.....라고 보낼수도 없기에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나마 수줍게 고백을 해봅니다. 닉네임이 ㄹ로 시작하시는 그분 닉네임이 ㅊ으로 시작하시는 그분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418│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셤끄읕ㅋㅋ
셤끝나서ㅋㅋ칭구들이랑 밥먹으러 갑니다ㅋㅋ 한신포차아니면 쿠우쿠우 갈듯하네요~~ 기분 너무좋아요~~
데헷데 좋아요 1 │조회수 74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시고니를  Tv에서 보다!!
지금 부산으로 출장을 와 있는데요.모텔에서 tv채널을 이리저리 돌라다가 보니.헉...섹시고니가  TV에 보이는겁니다.! 비키 TV에서 하는 노모쇼 시즌4 예고에 살짝 등장하더군요. 아는 사람을 TV에서 보니 신기하군요. 본방을 보면 더 많이 나오겠죠?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74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진은 내용과 무관해
나는 성욕이 꽤 많은 여자다 섹스를 자주하지 않지만 할때 즐기고 느끼는 여자다 나는 성을 내가 편안해하는 선에서 즐기고 있다 나에게 “자위”는 크게 두가지이다 _ 손으로 해소해버리면 그만인 욕정 말그대로 “자위” _ 그런데 어느 날은 이런게 있다 “혼자하는 섹스” 아무리 혼자 즐겨도 충만한 느낌이 부족한.. 더더더 원하게되서 손으로 하면 할 수록 충족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 얼마전부터 혼자하는 섹스가 땡기는 날이면 ‘넘 징그러운 거 말고, 짜그마..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4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집사람이 생리터졋다고 좋아햇다
원래잘 안해주는데...이주에 한번?그것도 기분좋은 일요일만 어제오늘 성심성의것 집안일 해주고 애랑 놀아주고 쇼핑다녀와서 집에 오자마자 터졋다고 좋아하길래 나도 모르게 시발! 해버림... 담배가 달다...시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4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탄절 아침이 밝았어요
다들 좋으셨나요?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4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쉬밤바
요도에 거미줄 치겠네요  정액들이 나갈일이 없으니... 하... 슬프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상적인 키에대해
여성분들 남자키가 185면 부담스럽나요? 물론 몸은 꾸준히 운동해서근육도있고 어깨도넓고 좋습니다.(자랑은 아닙니다;) 여성분들이 대체적으로 170중후반남성분을 가장편안하게 여기시는것같더라고요 레홀여성분들 생각은어떠세요? 솔직한의견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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