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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79개 검색되었습니다. (1109/5779)
자유게시판 / 꽃피는 춘삼월
냥이들도 연애를 하는데...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74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부전이신분 있습니까
저 발기부전인데 약먹으면 좀 낫거든요... 근데 쎾쓰하기 1시간전을 어떻게 알고 미리 챙겨들 드십니까... 힘드네요... 아 하곘다 하고 모텔가는길에 먹고 샤워하고 시간끌어도 1시간까지는 잘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또... 요즘에는 먹어도 좀 물렁하게 발기가 되더라구요...하다보면 도중에 좀 물렁발기로 바뀌어있던데... 검색해뵌 미녹시딜 뿌리는걸 좀 성기에 뿌리면.... 혈관확장제가 되놔서 딱딱하게 발기가된다던데 혹시 좀 아시는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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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큰일이다...
한 여자랑 너무 오래했나...ㅠㅠ 하다가 자꾸 죽는다 하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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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의 만행
제 팟이 요즘 장난치네요. 가슴으로, 촉촉히 젖은 자신의 음탕한 보지로 부비부비만하고 제가 만땅 흥분때까지 뒀다가 유린하듯 강하게 폭풍섹스질로 마무리하게 되요 오늘은 일단 튕기고, 내일 그녀 집으로 가서 끝까지 안 넣어주겠음 ㅋ 촉촉한 보지의 쫄깃한 대음순에 유린당해서 번들거리는 제 자지를 보면 꽤 자극적이긴 해요. 미친듯이 넣어달라고 간절히 애원할 그녀의 모습을 생각하니 오늘 과연 그녀를 안 보러 갈 수 있을지 걱정이군요. 주말인데 에어콘 켜놓..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로망쓰
오픈톡으로 얘기 나눠 보고 서로 싫지만 않으면 텔에서 만나 바로 섹스하고 헤어지는 그런 관계 너무 건조한가요? 난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740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폰섹
여친,와이프 등등 지인 외에 제 3자랑 폰섹을 한다는 가정하에 보통 누구와 어디서 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를 끝마치며..
부산...츕다.. 바람 춥다.. 몸도 맘도 춥다.. 길가는 사람들이.추워보인다 추워서 그런지.바삐움직이는.모습이 현대사회는 스치는 인연이란건 찾을수 없는거갘다. 눈길조차.마주치치않고 제갈길 가느라 바쁘다. 온정이 있는지 궁금해진다. 얼른 누군가가 나의품으로 들어오길.바란다.. ㅡㅡㅡㅡ글쓴이...공중전화가 사람보눈 관점 ㅡㅡㅡㅡ..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7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배불러~
치킨을먹고왓더니 너무배불르네요~.~기분은좋습니다만..너무배불러서못잘듯싶네요..레홀에볼것도없고 틱턱도질리고 뭘해야되나 ㅇ.ㅇ
꽃율 좋아요 0 조회수 74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허전하네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2주정도ㅠ 왜 점점 망가져 가는 기분일까요ㅠㅠ 도데체 정리가 안되네요 맘같아서는 붙잡고싶은대 메달려도 돌아올꺼같진 않고... 싹싹 빌어볼까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잠수타는 레홀남의 마음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레홀을 통해 한 남성분과 ㅌㅌ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의 일상생활, 연애사, 섹스판타지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공유하였죠. 제 섹스판타지중 하나가 다른사람들이 관계를 맺는것을 구경하는 것이었고, 마침 상대방도 그런 판타지가 있다고 하여 다음달 중에 예시카클럽을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며칠내내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더 호감을 갖고 친해지게 되었고, 며칠전 하루는 아예 밤을 새고 새벽 내내 야릇한 통화도 했습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의 일기
일정이 갑작스럽게 생기는 바람에 가보기로 한 산은 비 안 오는 날 가기로 했다. 그래도 약속했던 유부초밥이랑 김밥은 야무지게 싸 먹었다. 솜씨 그대로더라. 그래도 나도 유부초밥은 엄마 닮아서 잘 만들지? 아쉬운 대로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 처음 나가봤다. 경사가 꽤 있어서 오르락내리락. 재밌는데 같이 산책한 사람이 무릎이 안 좋아서 혹여 무리 갈까봐 조금 걱정됐다. 하늘이 하루종일 예쁜 날이었다. 계속 사진 찍으면서 우와우와거렸더니 웬 호들갑이냐며 면박 주고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이프가 옷 샀다고 입어보는데
8월에 휴가갈때 입을 옷 싸게 득템했다고 좋아하네요. 옷이 한국에서는 입기 힘들듯한데 미국에서는 과감한 디자인에 색깔로 입고 돌아다녀보겠답니다^^ 제 눈엔 하나하나 잘 어울려서 사진 찍어준다고 하니 현관에서 포즈취하네요ㅎ 미국드라마에 나오는 미시녀들 느낌납니다. 8월이 기대되네요. (마지막 사진은 하의실종이지만 핫팬츠입고 후리하게 입을 티랍니다) ..
램요진의주인님 좋아요 5 조회수 740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마음은 불타는 크리스마스 이브지만
현실은 집구석 쭈구리네요 위염때문에 치킨도 못뜯고 슬픕니다아아아
새삼스레 좋아요 0 조회수 7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는 지나갔네요ㅠ_ㅠ
레드홀릭스에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서 글을 올립니다~ 글을 쓰다보디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네요ㅠ,ㅠ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해피크리스마스 입니당~
야구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73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강릉은..
어딜가여 여잘만나고 섹스를 할수있을까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9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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