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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05개 검색되었습니다. (1122/5781)
자유게시판 / 집사람 생일
아이들 저녁을 미리 먹이는 동안에 이것저것 줏어먹어서 뭘 딱히 먹고 싶은게 없다하여 외식은 취소. 대파라면 끓려줄가? 라는 말에 화색. 열심히 보글보글 끓이고 있다. 아 매운 냄새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73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후유증 ...
불토없어영.. 힘들어.... ㅜㅜ 핵피곤하네용 몸은 축축쳐지고.... 밖에 날씨 엄청 좋네요 ㅠㅠ.. 다들 불토보내시길!
송송이 좋아요 0 │조회수 73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
며칠전에 여친이랑 헤어지려구 만났다가... 서로 오럴 하고... 왔네요..... 차에서.... PD: 섹파로 남기로 했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뿌드득
처음 했는데 여성상위 체위를 하다가 성기에서 뿌드득 소리가 나면서 너무 아프네요... 원래 이런 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A컵의 매력
보이시한 매력이 있지 않나? 내가 댓글에 A컵이 좋다고 했는데  안 믿는 눈치. 아닌데. 정말 좋아하는데.  그런데 가슴은 A컵이라도 엉덩이는 큰 것이 좋더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글쓴이 본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짜 환멸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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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무나 못하는 자세
하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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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뜨거우면서 분출하는 느낌
가만히 있다가 흥분하거나 하면 보지에서 뜨거운 기운 뿜어내면서 분출?하는 듯한 이거 다 하는 건가요? 느낌은 좋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No5. 마사지녀(흥분)
흥분하기시작한 그녀는 본인도 모르는지 몸짓이 과해진다 섹기가 가득찬 행동이다 보지가 맛있어보였기에 그녀에게 부탁했다 "얼굴위로 올라오실래요?""제대로 빨아드릴게요" 어쩔줄 몰라하던 그녀가 과감하게 얼굴위로 가랑이를 벌린다 내입에 본인의 클리를 맞추더니 아주미세하게 자극점을 찾는다 고개를 숙인채 거친호흡을 내뱉는다 "음....음...아..." 여성의 신음소리는 언제들어도 섹시하다 얼굴위로 올라온 그녀가 내심 못참았는지.내자지를 찾는다 자지의위치를 파악한그..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7367│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세상에 반이 남자고 반은 여잔데
왜 여긴 반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되는 사람이 여자냐 레홀이나 남고나 레홀이나 공대나 레홀이나 군대나 세상 천지 모두가 고추밭 귤까라그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 친구 머리는 어떻게 묶어 주는 거냐
썸타는 애가 머리 묶어주는 남자가 섹시하다는데 도대체 머리 어떻게 묶어 주는 거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섭인데요 고민이있습니다
주인님이 생긴지 얼마 안된 초보섭입니다.. 그런데 조금 의아한 부분이 있어 글을 올려봅니다 주인님께서 어떤말을 제일 많이 하시냐면... 다른사람들 앞에서 내자지 빨수있겠냐 너 잘못하면 다른남자들 초대해서 돌려버릴거다 여자보지도 빨아야된다 나는 야노를 좋아한다 뭐이런말들인데요.... 제가생각하기에 네토?성향이 있으신거같은데 이게 에셈플이라고 할수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얘기를 들어보니 소라넷도 했었다라고 하시는데요 그전에 디엣이라기보다 플파같이 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초보 네토 남편분께 질문 좀 드려요.
네토부부나 커플 분들과 만나면 거의 대부분 술을 먼저 한잔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게 되는데..... 대부분의 경우 조금 과음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겪은 여자분들은 술에 취하게 되면 흥분과 함께 과감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러면서 상황이 급하게 진전이 되는데 이벤트가 끝나고 나서 다음 날 술이 깨고 정신이 들면 서로 눈도 못 쳐다볼 것 같습니다. 그런 서먹함을 어떻게 해결하시는지요? 전 아내를 설득하다가 완전 포기한 부분이 아내가 정말 싫어하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참 춥네용 늑대패딩여우장갑 꼭들챙기세용^^
거친숨소리 내쉬면서 출근 따듯하게 몸부터 녹일겸 츄르릅 커피한잔 훌러덩 외투를 벗고 손이 보이지않게 위아래 위위아래 그러다 위글위글ㅋ 영업 준비를 하고..... 창밖에서 강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 보면서...멍...아침엔 항상 정신이 없다. 제정신으로 돌아오지않아....멍...ㅇ.ㅇ 레홀에 너무 적응되버렸는지......하앍 없다...자극도없고 의미도없당 섹파글도 점점 사라져가서 좋은데 여자도 사라졋나 없당 기존회원분들도 사라져땅. 잼나는 글 쓰시던분들 ..
쮸니 좋아요 0 │조회수 73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치겠네요
21살인데 지금까지 여자랑자본적도없고.. 이론은 완벽한데 실전이 안될거같아서 용기도안나고 참 우울한밤이네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6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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