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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33개 검색되었습니다. (1142/5783)
익명게시판 / R. 씰쌀한 오늘은 따뜻한 나라로 다시 가고싶어지네여
. . . . . . . . . . 궁둥이가 탄 요인도 있었고 아침 요가 활동하기엔 취기때문에 요가나 마음의 정화보단 다 때려쳐!!!! 이쁘게 사진이나 찍자 마음 이였네요 수업 다 듣고 한껏 포즈 취하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ex
남편과 관계가 줄어들고 있어요 저를 피하는듯한 느낌이 드는데 솔직히 저도 남편과의 섹스 충족이 안되네요. 성욕 넘치는 나이여서 그런가요. 자위를 하는게 더 흥분도가 높고 애액도 많이 흐르고 많이 느끼는 걸 보니 너무 오래된 부부인가봐요. ㅎㅎ 오늘 밤도 외롭군요. 슬쩍 손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인용품 써보신 여성분~
여자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려고 전동딜도? 같은걸 사보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너무 크면 아파할꺼 같고 작으면 싱거울꺼같고..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가격은 상관없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13│클리핑 0
섹스칼럼 / 즐거운 나의 집
출처 : www.jememarre.com 나의 집이 즐거워야 하는 것은 당위이다 그러나 당연히 남의 집이 즐겁다 이 당위와 당연, 졸렌과 자인의 틈바구니에서 얼마나 많은 남녀들이 목숨 걸고 싸우는고
달랑 두쪽 좋아요 1 │조회수 7313│클리핑 794
자유게시판 / 첫경험 후기
어제 첫경험을 했어요 28살인데 첫 경험을 한거죠 처음엔 남자랑 모텔가는것 자체가 어색했고 들어가서 더 어색..오빠가 샤워하라고 수건이랑 가운?을 주더라구요..씻고나오는데..왜이리 뻘쭘한지.. 오빠도 씻고 나왔는데..내가 웃으니까 오빠도 가까이 오더니 조금격한?키스를해주더니..애무해줬어요 애무하고 오빠가 확인을하더라구요..괜찮은건지...제가흥분은한건지..그다음 천천히 삽입했는데...진짜..너무아파서 울어버렸어요..진심...너무아팠어요......그래서 조금넣더니....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73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하고싶어요
요새 너무 하고싶은것같아요 다른때보다 요근래 계속 그러네요 다들 불토 잘보내고 계시죠? 불토 즐거운섹스♡ 즐거운 하루되세요
hh33hh 좋아요 3 │조회수 731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잠안와요ㅜ
낼불금인데머하지!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생리 직전이라 그런가 가슴도 부풀고 아랫배도 저릿저릿하고 따먹고 싶다 어디 괜찮은 좆 없나 오늘내일 생리 터지면 진짜 근질거려 뒤질텐데 망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진 애한테 sp라도 하자고 하면
헤어진 썸남한테 sp라도 하지고 하면 받아줄까요? 만날때 관계하던 사이는 아니지만.. 놓치자니 넘 아깝고 서운해서 sp로라도 옆에 두고 싶은 심정이에요 멍청한 생각인가요;?ㅜ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3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장난아니네요
밑에 혼전순결 여자친구 글을 올린사람인데 예전과 다르게 참 삐딱한분들이 많이 생기셨군요 여자친구가 삽입 외엔 애무을 다 허락한 상황이라고 말씀드렸고 제가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건 섹스 요구가 아니라 가슴애무나 클리애무나 다 가능함에도 만져도 느끼지못하시에 아직 쑥쓰러움이 많고 경험이 없는 친구들은 성감대가 원래 첨엔 없는지가 궁금했고 이러한 분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좀더 서로 좋은 분위기를 가지며 애무를 즐길수 있고 성감대 개발을 할수있는지 여쭤본겁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3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의젖이나...?
다들 가슴도 예쁜데 저정도 딱?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312│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잠못이룬사람들~~대화나눠요~~^^
잠못드는밤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 이브 준비!!(사진 펑)
. . .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야~~ (입어봐야 딱히 소용없는) 빨간색 브라를 입었다가 로브와 세트인 슬립으로 크리스마스 이브를 준비해봅니당 ㅎㅎ 사실 아직 의상이 좀 더 남았다는게 함정 ㅋㅋㅋ . .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레몬그라스 좋아요 3 │조회수 731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야한얘기해요 우리
백년만에 로그인인 것 같아요 역시 성욕 불타구, 야한얘기 하고 싶을 땐 레홀이 최고인듯요!!! 레홀 쏴랑해-----! 레홀은 야하고 원색적 직설적이지만 ~ 성과 쎅스를 드럽거나 저질/저급하지 않게 남성 여성 회원님이 마구마구마구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곳 처럼 느껴져요 항상 올 곳 여기뿐이야 중말~ 레홀에 대한 마음 고백하며... 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 레홀러님들~~~!!! 저요~~ 아 몬가 요즘 쌍방 만족 섹스를 했는데도(서로 100%) 욕구 땡기는 걸 보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3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혼남자, 어떤 심리인가요?
글쓰기전 참고로 저는 욕먹을 각오를 하고있고 또한손가락질, 당연 감당할 마음먹고 이글을 작성합니다. 솔찍한 댓글 부탁드려요 상대는 결혼 8년차 5년이상 주말부부이며, 저는 결혼18년차 부부였지만 현재 돌싱, 입니다 사실 그를만나고 제 가정을 정리했습니다 1년전. 서로 만난지는 올해 5년이 되었고, 앞으로미래를 함께하고싶어 그를 기다리며 저는 제 가정을 정리하고 혼자 지내고 있는중입니다 상대는 주말 부부이고 저역시 거리상 한달 평일3-4회만나거나 주말 격주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12│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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