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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71개 검색되었습니다. (1229/5785)
자유게시판 / 때론 나도 일탈을 꿈꾼다.
나라고 뭐 별 수 있나. 나도 자지달린 숫컷이니 암컷의 뒤궁딩이만 봐도 반응하는 남자요. 해소하고픈 욕구가 강한 날엔 참기힘드네. 앞만보고 달리는 말이 아니니 가끔 곁눈질도 하고 외도도 꿈꿔보고... 단 용기도 없고 책임감과 양심이 있어 자재를 할 뿐. 어느 남자가 벌려진 보지를 걍 지나치겠나. 할머니가 아닌 이상에야... 그러니 날 정도를 걷는 사람으론 봐주지 않길... 나도 유혹엔 약해.ㅎ..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70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
비오는날에 비맞고돌아다니지마세요 몸살걸림 체함 젠장 괜히나갔어 집에나있을걸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0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지가 빡빡할때~ 또는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다면!
-아래 내용은 정보와 함께 약간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_^ 부르르(bururu.com) 의 레오입니다~ ^_^ 거두절미하고~ 제목은 좀 선정적이게 뽑았는데요. 원 제목은.. "러브젤의 또다른 용도 마사지와 그에 따른 창조경제" 입니다. 흔히들 러브젤은 뻑뻑할때만 사용하시는데.. 마사지 이벤트에 사용해보시길~ 성기삽입 위주의 단조로움에 색다른변화와 즐거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정이 빠른 남성들에게는 삽입전 충분한 전위를 할 수 있고 이로인한 자신..
토이킹 좋아요 0 조회수 708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이랬으면..
내소원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컬투쇼 레전드 사연 영상툰
점심시간 잠시 쉬었다 가세요~ 들어보신분도 있겠지만  한번 올려 봅니다.~ 웃어보아요~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70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몸에 맞는 사람을 찾는 다는거
몸에 맞는 사람..즉 섹스가 잘맞는사람 속궁합이 잘맞는사람과 만나본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딱 1명있네요. 그 전까지는 몰랐는데 내가 뭘 좋아하고 내가 어디에 흥분하고 내가 어떤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 덕분이지요. 떠난 지금 빈자리가 가슴시리지만 그래도 얻고 가는게 훨씬 많네요. 다음부터는 고민하고 생각하며 섹스를 해봐야겠어요. 혹시 그런 사람을 만나셨나요? 그런 사람 다시 만나보고 싶네요...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70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래요.  여기가 핫한 단톡방입니다.
수도권 여성분 한분을 모십니다.!!! 28살 핫한 남정네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여성분도 2분 계시구요, 심심할 틈이 없는 단톡방입니다. 놀러와요....와야되요....내동생...... 틱톡 prinjmu 톡주세요!!!!
위트가이 좋아요 0 조회수 70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합니다♡
데헷
angeleros 좋아요 0 조회수 70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질리네 진짜
익게글 '애벌래' 이거 나 아니거든요? 존나 쪽지로 물어보고 톡으로 물어보고 댓글로 물어보고ㅡㅡ 하루종일 후기글에 톡 캡처하느라 반나절 다 보냈구만 무슨 아 진짜 욕나오네 가만히 있는데 아씨 왜 자꾸 건드리지 이래놓고 존나 화내면 또 승질낸다고 뭐라하고 아니라고!!!!아니라고!!!!!!!! 나 아니라고!!!!!!!!!!!!!!!
cheeze 좋아요 0 조회수 70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린이 날은..
꼴리는 날인가.. 어째서.. 다들 꼴린다고.. 저도 꼴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 해주실거죠?
글처음 써봐요~ 여성상위할 때가 넘 좋더라구요! 근데 파트너가 여성상위때 제가 앞뒤로 흔들면 아프다는데, 전 여성상위가 너무 좋거든요! 안아프게 할 수 있는방법 있을까요? 앞뒤로하는게 진짜 꿀렁거리고 좋아죽겠는데.. 진짜 완전 신나게 느끼면서 달리고싶네요ㅠㅠ 파트너가 왜아파하는지 남자분들 입장에서 알려주세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8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의 그녀가 달라졌어요!
그녀가 나의 위로 올라오며 말했다. "오늘은 가만히 있어 내가 다 해줄꺼야!" 내가 대답했다. "으응... 근데 간지렁~ 흐흐흐 히히히 하앜 거기 좋아~" 그녀의 적극적인 애무는 처음 봉긋 솟은 가슴사이에 페니스를 넣고 애무를 해주는데 맨살끼리 닿으니 살이 쓸리는 기분이 좀 나긴긴 하지만 말랑한 가슴의 촉감이 너무 좋아서 참았다. 다음 섹스를 위해 러브젤을 구비해야 겠다고 생각 했다. 가슴으로 애무를하던 그녀는 배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0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통화
실망만 한가득이네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걸까요? 전 귀찮은 존재예요. 뭘 하려고 전화한 걸까요? 이미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인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끝.
말이 필요없음. http://vimeo.com/m/96970478. 끝장.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0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주 동래하파 가시는분
예거밤 한잔 사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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