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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29개 검색되었습니다. (1297/5789)
익명게시판 / 온천의 추억...
  한겨울 대만 출장길..   한국보다 훨씬 높은 20도 전후의 따뜻한 날씨. 하지만, 그놈의 날씨만 믿고 나대다가 감기 몸살에 걸려버렸고, 주말에 잠시 타이베이 시내를 둘러볼까 했었지만, 침대만 끼고 꼼짝 못하고 누워있어야 했던..   대만 감기약은 왜 그렇게 잘 안듣던지..   소식을 듣고, 바로 다음날 대만으로 날아와준 녀석에게 고마울 수 밖에 없었고, 그녀 손에는 국산 감기약.. 그것도 먹으면 아주 뾰옹~ 갈 정도로 막강했던 감기약 먹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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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랫만에 왔습니다ㅎㅎ
운동 대회준비한다고 오랫만에 왔네요 뿌시고 오겠습니다! 끝나면 바디프로필 준비해서 올려볼게요~.~
roent 좋아요 0 조회수 69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주 페깅 당하고싶네요 ㅠㅠ
삽입했는데 흥분 1도 안되서 진짜 현타 겁나 왔어요... 느낌 찔끔찔끔 오고 자위보다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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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리래...
아....오늘부터 생리래...ㅜㅜㅜ 담주까지 참아야된다...ㄷㄷ 이번주엔 불금이 없군요 또르르..
17cm 좋아요 0 조회수 69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연, 그리고 신은 공평하다
조문가는길 기차를 타고가다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많은사람들이 자신의 짝은 정해져있다고 합니다. 물론 자신의 인연은 있겟지요. 그러나 사랑하면 닮는 다는 말도 있구요 여자친구와 닮앗어요~ 남자친구랑 닮아가네~ 이런말을 듣다보면 사랑하는 사이는 서로 좋은면만 보고 따라가는것 같아요. 혹은 한쪽이 캐미남, 캐미녀였을때 상대방이 약간 외모적으로 불균형을 이룬다 할지라도 결국 그들은 그들의 인연을 만난거고 하나의 사랑을 완성했기에 신은 공평하다 생각할 수 있..
웨온 좋아요 0 조회수 69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쓰리썸이여...
쓰리썸이 너무 해보고싶은데 해보신분들은 어떻게 하게된건가요? ㅠㅠ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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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팬티라이너 관련
팬티라이너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 레홀 여성분들에게 문의하면 좋은답변이 있을 것 같아 문의합니다 제 여자친구는 화장실갈때마다 팬티라이너를 갈고는 합니다. 제가 볼때 자주 사용하다보면 보지에 문제가 생기진않을지 걱정되거든요. 팬티라이너로 인해 보지가 건조? 해진다던지 여자친구에게는 왜 이렇게 자주 교체하냐고물으면 보짓물이 많아서 팬티젖는게 싫어서 교체한다고 해요.오랫동안 습관적으로 갈아온 것도 한몫할테지만 순면 팬티라이너라도 보지건강에 안좋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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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흥분할때
레홀남들께 물어요:) 관계 중 여자가 흥분해서 본인가슴과 꼭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고 만지는 모습보면 어때요?ㅎㅎㅎ 남자가 위에서 박으면서 여자가 누워있는 자세인데 나는 더 흥분하고 더 느끼고싶어서 했는데 남자의 시선도 궁금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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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크호스' 기억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부산권쁜이 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제목이 저게 뭐야? 싶으시죠? 몇년 전. 급성백혈병 진단받아 많은 회원님들께서 귀하고 귀한 헌혈증 기부해주셨던 다크호스 를 기억하고 계신분이 분명 계시겠죠..? 다크호스 누나 부산권쁜이 라고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레홀 회원님들의 걱정과 응원받으며 백혈병과 싸우던 제동생 다크호스가 지난 6월 30일.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엄청난 양의 헌혈증과 선물. 손편지. 많은 걱정과 응원.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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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분들께 질문이요~
섹스리스로 오랫동안 지내다가 서로 관계회복을 위해 섹스를 시도하게 되었는데요. 거의 3년만에 하는데..원래도 서로 속궁합이 엄청 잘맞았거든요. 근데 어떤 사건으로 인해 서로 마음의 벽이 생겨서.. 섹스리스. 암튼 분위기가 무르익어 3년만에 시도하는데 저는 마치 남편과 처음 하는 느낌이라 두근거리고 설레더라고요. 1시간 넘게 하는데 저는 3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는데 남편이 몇번이나 사정할뻔한 것을 참더라고요. 저는 남편이 사정직전인 상태를 제 질속에서 바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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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저스 흥해라
내일 새벽 1시부터 ALDS 2경기와 NLDS 2경기 12시간 연속 시청할 예정입니다. ㅎ 다저스 흥해라!! ㅎ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69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화 친구
제목 그대로요. 삶에 소소한 이야기 좀 나누고 싶어요. 친구 해 주실 분 계실까요? 죄송하지만 40대 후반이시면 더 좋아요. ㅎㅎ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909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지루 탈출 훈련중
연인과 헤어지고 작년엔 퇴근하고 무료해서 야동을 봤는데 영상을 보며 사정하는게 익숙해진걸까 그후 몇본 잠자리를 가졌는데 사정이 안된다 이상하다 하고 집에서 혼자하면 또 잘된다 나중 만날 사람과 즐거운 성생활을 위해 지루에서 벗어나야한다는 압박감이 들었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2가지 이유가 나왔다 - ㅈㅇ 할 때 손의 압력에 익숙해짐 - ㅇㄷ 시각효과로 일반적인 여성과 관계에 자극이 안옴 결론은 ㅈㅇ 도 안하도 ㅇㄷ 도 안보는건데 일주일 째 금딸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고싶다
저 남자가 나였으면..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690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 큰걸...
구미 출장와서 방 잡음. 방 겁나 큼. 모텔비도 겁나 쌈. 3.5만. 브라보~~~!! 근데.. 근데... 젤로 무서운 건.. 저 복도에서 들리는 여자 혼자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 그리고 그 소리가 내 방문믈 무심히 지나쳐가는 그 무서움.. 마지막으로 혼자인 나에게 밤새 들릴 그, 그 소리... 흐미 무.섭.다... ㅠㅜ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690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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