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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52개 검색되었습니다. (1314/5791)
자유게시판 / 아 왜이러지
여친도 있고 주기적으로 섹도 하고 하면 기본적으로 3번 이상도 하는데 왜 자꾸 땡길까여 다른 사람이랑 해보는 상상도 하고 괜히 여친한테 미안해지네여ㅜ 이 글쓰면서도 망상중이네여 에효 정상적인건가 모르겠네여ㅜ 정상적인거겠져 저?
레톤 좋아요 0 조회수 68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톡이왔다.
새벽인데.카톡이~ 지난달헤어진여자친구톡. 구속이심하고.너무의지하다보니.내가힘들어서. 그랬던건데.일방적인건아니었지만내가아닌거같아서그랬던건데."자기랑 헤어지기전에더사랑나눌걸그러며.나안보고싶냐고"톡으로.그러니.괜히.마음이짠한것도있지만.내나이도있고해서.속정들고.잘맞는다고.계속만나고할건아닌거같아서.톡답없이삭제하고말았네 그건정말하고싶은데.이성이감정을이기는경우도생기는일이생기다니신기할따름이다.답답함에.아파트앞 밴치에서 허기진담배를피우며 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만남
레홀에서 만나서 서로에 대해 탐하다가 관계까지 가셨던 분들 계세요??? 서로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 섹파? 로 자주 만나는 분들도 계시겠죠ㅡ? 애인이 못해주는욕구를 채우는 심리같은데 따로 애인들한테 미안한거랑 별개인가...? 생각하기 나름인가요ㅋㅋㅋ 글들을 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샤워!!
평소 샤워를 많이 좋아하는 편, 야근하고 기분 좋게 샤워하려는데 샴푸가 딱 떨어짐..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비누로 감고 린스로 마무리했네요ㅋㅋ 치약도 간당간당... 요즘 정신이 없어서 집안살림에 너무 무신경했나봅니다. 내일 회사에서 준 선물세트 가져와야겠어요ㅋㅋㅋ
Mek 좋아요 1 조회수 6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8월 독서단 이야기 (낚시 안할께요~ ^^)
7월 독서단 감상을 쓴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8월의 행사까지 끝이 났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오던 새벽의 개운했던 하늘이 생각나네요. 공식 후기를 쓰시는 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저 나름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싶어서요. 아마 참석 하는 한 제 기억에 남는 몇 가지 주제를 공유하지 않을까 하네요. 파티를 진행해야했기에, 바에서 독서 토론을 진행했는데요. 다들 어찌나 집중을 잘 하시던지….솔직히 저는 맘속에 꿈틀 거리는 흥을 잠재우느라 정말 힘..
akrnlTl 좋아요 6 조회수 6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로데오 섹스 해봤나요?
한번 해보고 싶.....
킴킴스 좋아요 1 조회수 6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설녀 듣고 왔습니다~
우연히 웹에서 야설 읽어주는 여자를 듣고 가입하게 됐어요. 근데 요즘은 활동을 안하시나봐요? 너무 재밌게 전편 다 들었는데..ㅎ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들으니 들으면서 다른거 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ㅋㅋ 그중에 기억에 남는건 흥부와 형수ㅋㅋㅋㅋ신박했어요 지금도 이런거 만드시나요?? 더 들을 수 있나요? 여기 너무 재밌는거 같아요ㅎ저도 경험한 썰 많이 풀고 다른분들 경험담도 들으며 많이 배워가겠습니다ㅋㅋ..
igoma 좋아요 0 조회수 6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에휴..나없으면 어떠케 살래?
ㅎㅎㅎ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6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리운 목욕탕
. . . 코로나 ㄱㅅㄲ 때문에 목욕탕 못간지도 어언 2년째 세신사님의 손길로 깨끗해지던 그 때가 너무나도 그립네요 오늘 아쉬운대로 욕조에 물받아놓고 입욕제 풀고 첨벙댔는데..크흠..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게(?) 목욕탕을 나오면 바나나우유였는데(아..의식의 흐름이란...) 이런 생각하는 분들 또 있나 싶어 한밤중에 떠들어봅니다 그림 출처는 하일권 작가님의 목욕의 신 ..입니당 근데 저런 오빠야한테는 때 못 밀겠어요(어차피 불가능하지만 ㅋㅋ) 쪽팔리자나요 ..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6871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단벌]  이벤트 참여합니다!!
emoon453 좋아요 23 조회수 687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숙제 잘 하겠습니다.
들려주신 얘기들 잘 담아왔어요. 어제부터 숙제 잘 시작했고 매일 꾸준히 잘 해보겠습니다. 좋은 분을 만나서 좋은 얘기를 전해듣고 삶이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가는 선순환 소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8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아서 벌떡대네요
요즘 잘돼가는 그녀와 알콩달콩 통화를 하는데 요 똘똘이 녀석이 좋다고 어찌나 벌떡벌떡 스쿼트를 해대는지.. 전화를 끊고나니 팬티안이 땀으로 흥건하네요.. 후.. 남자는 설레이면 머리가 아닌 똘똘이에 혈액이 많이 간다더니 사실인가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랑 할 수 있는 야한 얘기 혹은 성향 맞춰주기 알려주세요
아직 플은 한번도 안해보고 섹스하면서 제가 SM쪽 얘기만 해주는 정도인데  좀 자극적인 상황이나 예같은거 어떤게 있을까요??  그리고 여친은 제가 다른 여자랑 하는거 보면서 질투심도 느끼면서 흥분될것 같다고 하는데  이런건 어떻게 맞춰주면 좋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처음이네요 ㅋㅋ
눈팅만 하던게 벌써 2달이 넘어가는듯 하네요 ㅋㅋㅋㅋ그러다가 조금씩 궁금하기도하고ㅋㅋ 이렇게 글쓰게 됬어요 ㅋㅋ친한 레홀러 분들끼리 단톡방이 있다고 하던데 ㅜㅜ 저랑 친하게 지내실 레홀러 분들계신가요ㅋㅋㅋ저는 26살 서울에 살고있습니다 ㅋㅋㅋ친하게 지내요????
보라펭귄 좋아요 0 조회수 68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여친이랑 부비겠네요 ㅎ
내일은 특별한 날이라, 원하는대로 해준다는데 어떤 플레이를 해볼까 상당히 고민입니다 ㅎ 요 몇달간 제대로 성욕 넘쳤는데 만나서 바로 모텔로 달려갈겁니다!!
님노 좋아요 0 조회수 686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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