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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65개 검색되었습니다. (1323/5791)
익명게시판 / 그럼 꼬작남??
제가 만난 꼬작(간당간당하게 손가락만한)남들은 대체로 통통-퉁퉁하거나 키가 80 전후였네요 여자분들 이건 얼마나 공감하실지 ㅜ 제가 뽑기운이 없는건가요? 아래 글 보니까 앞으로는 키작남만 만나야할 판이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84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경기 남부 부부 입미다, 오늘 오후 5시 음주가무 시간 되시는 솔남?
경기 남부 88 부부 입니다. ㅇㅇㅍ 158 48 문신, 인텔 없고 키 175이하, 40대 까지만.. 지인방지 얼굴 인증 가능하신분.. 경기 안양 근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럽노랜데 제목아시는분 계세요ㅠㅠ??
클럽노랜데... suck it 하구 총장전(?)하는소리 한번나고 바로 일렉사운드로 넘어가는 ㅠㅠ 다른부분 아무리 기억하려고 해도 저부분만 기억이나네욤.. 혹시혹시제목 아시는분~?? 지식인엔 이정보로뒤져도 아무것도 건질수가없엇어요 ..
크릉크릉컁캉 좋아요 0 │조회수 68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정안하면 임신 안하나요?
성관계를 하는데.. 남자가 사정을 하지 않고 계속 관계를 가지면 임신 안되나요? 남친이 질외사정을 하는것도 아니고,  관계 끝나고 손으로 해줘야 사정을 하거든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좀들어주세요..
고민까지는 아닐수도있지만 요즘 자위를할때 예전에는 그냥 평범한 야동찾아서봤다면 요즘은 손묶어서하는거랑 욕들으면서 하는걸봐야 흥분이 되더라구요ㅠㅠ 욕플해주는분을 찾아서 성욕을 해결해야할까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 잘생긴 남자분들 계실까요?
외모적으로 매력적으로 생겼거나 느낌있게 생기신분들,, 나이도 좀 이십후반에서 서른초반 있으신가요???
리시안셔스 좋아요 0 │조회수 68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능욕제대로 하는사람은 정말 잘하네
뭔가 배워보고싶달까? 어떻게 저렇게 기깔나고 찰지게 욕과 저급한? 말을 잘할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양시청 드립?
ㅎㅎㅎ 괜시리 살짝 마...마...만져보고 싶다... ㅋㅋㅋ 모두 즐건쥬말 되세용 :D
키스미 좋아요 1 │조회수 68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여모두의 생각이 궁금해용~
파트너말구요~ 연인관계일때 관계같는 시기는 언제가 적당할까요?? 전 최소 7일까지 경험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한거같아서.. 여성분들이나 남성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나이대마다 생각도 다르려나요? 나이까지 대략 알려주신다면 감사해요~ 솔직한 댓글 부탁드릴게요!! 데헷-!
Zino 좋아요 0 │조회수 68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래....
그대가 어느 모습 어느 이름으로 내 곁을 스쳐갔어도  그대의 여운은 아직도 내 가슴에 여울되어 어지럽다. 따라 나서지 않은 것이 꼭 내 얼어붙은 발 때문은 아니었으리. 붙잡기로 하면 붙잡지 못할 것도 아니었으나 안으로 그리움을 식힐 때도 있어야 하는 것을. 이정하 겨울나무에서..
사랑받는 좋아요 0 │조회수 68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낮이밤저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8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익게 두줄적기가 대세인가
한사람이 계속 적고 있는거면 걍 몰아서 적어라 다른사람들 시간낭비는 말아야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44│클리핑 0
단편연재 / 흥부와 놀부 이야기 15
흥부와 놀부 이야기 14▶ http://goo.gl/uGDvJM 영화 <순수의 시대>   다음 날 일찍 나갈 채비를 마친 그녀와 하인 몇 명은 시장으로 향했다. 일반 시장과는 조금 다른 느낌에 하인들은 이동하는 내내 고개를 두리번거리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하인들을 쳐다보지도 않은 채 서둘러 발걸음을 옮긴 곳은 한 중국 거상의 집이었다.   "어디 물건 한번 볼까요?"   배불뚝이 거상은 거만한 자세로 앉아 그녀를 하대했다. 그녀는 그런..
산딸기 좋아요 0 │조회수 6844│클리핑 374
익명게시판 / 구멍에 쏘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싸고난 후
퇴근 후 씻고 남친이랑 섹스했어요. (서로 생리가 끝나기만을 기다림) 남친이 안에다 잘 안싸는데 오늘은 싸고싶다고 하길래 싸라고 했습니다. 다 싸고 빼려는데 그순간 느낌이 너무좋아서 신음이나왔어요 빼지말고 몇번 더 넣다뺐다 흔들어달라고 했어요 섹스하면서 신음소리내고, 살살만져달라고는 말해봤는데 오빠도 좋아? 더해줘~ 이런 말은 처음해보는듯. 너무좋았나봐요. 제가이상한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4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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