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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55개 검색되었습니다. (1325/5791)
익명게시판 /
굿모닝 2
더 나은 만족감을 위해 뒤로박을 때, 당신의 손을 사용해보세요 :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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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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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포인트 고작
현재 3,010포인트. 누적포인트 23,010 포인트. 20,000포인트 컨덴츠결재로... 아껴둘껄... 오늘 무척이나 아쉬움이... 쪽지...넘 비싸.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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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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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저녁... 현재 진행형
곱창먹으러 나왔습니다. 막걸리에 곱창 기다리며, 서비스 선지해장국 맛나게 먹고있습니다. 여친왈 "오빠가 끌인게 조미료맛도 안나고 더 맛나." 라지만.... 끌이기 귀찮... 각설하고 인증샷
외눈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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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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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4. 발정난 개새끼
오늘은 제 경험 썰입니다. 좋지 않은 나름 제 섹스 트라우마입니다. 이 이야기를 털어 냄으로써 저는 그 사건을 쉽게 잊기를 그리고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섹스를 누구나 나도 모르게 주체못할 성욕에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래서 부디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그런 일을 저지르지 않기를 바라며 경험담을 써봅니다. . . . 첫 남친 그리고 4살 연상 20대 중반의 그 나이는 원래 밝히는 것 같았다 난 나도 엄청 밝힌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사실 되짚어 생각해보면 배려라는게 없던 첫..
하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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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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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실시간 동해바다
갑자기 바다보러 가잔 친구 따라 왔는데 오길 잘했네요 내 눈에 보이는게 어디가 바다인지 하늘인지 모르게 파랗게 예쁘네요ㅎㅎ 맘이 편안해지는게 좋네요 왜 다들 바다 바다 하는지 또 느끼고 있습니다 이따 물회 먹고 집에 가야디~~ 영덕에서 모이실 레홀러 계시믄 담에 함 같이 가요ㅎㅎ
미쓰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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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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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우들의
일탈. 신도림역에서 스트립쇼를? 고수부지에서 자위를?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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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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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은 만족이 안되네요;;
요즘 섹스로 만족시켜주는 사람을 만나기 점점 어려워 지네요;; 섹스 뿐만아니라 얼빠, 몸빠이기도 해서 그런건지 그런것들이 만족되지 않으면 섹스도 조금 영향을 받는것 같네요 아혀~~~ 그렇타고 해서 아무나랑 하고싶진 않은데ㅠ 눈 낮추는 방법 없을까요? (진심 고민임... 장난아님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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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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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
제 경험담을 적은 글인 [그녀를 위한 레슨] 이 총 4편으로 이루어졌고, 합본을 포함해 게시글을 5번 올렸었습니다. 제 경험담이 누군가에게 흥미로운 이야기일수도 있겠다는 발상으로 글을 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이드라인을 잘 준수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야기 자체도, 첨부파일의 심도도, 게시글의 갯수도 회원님들을 언짢게 해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일하면서 시간날때 틈틈히 작성했던터라, 게시글을 한번에 통으로 올리지 못하고, 4번에걸쳐 잘라서 올렸던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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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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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플로 알게되서
2년 전부터 어플로 알게되서 하루가 멀게 폰섹, 사진 공유 다하는데 만남에는 주저하는 이유가 뭘까요? 둘다 30대고 전 남자입니다. 이 정도 관계로만 유지하는게 맞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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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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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깊어지는 밤 야해지는 밤
성욕이 끓어오르네요. 비슷한 여성분 만나 함께 해소하고 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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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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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프리 섹스와 체제의 부정
0. 글 제목은 거창합니다만, 사실은 별거 없습니다. 1.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같은 교육을 받았기에(뭐, 어릴적에 미국에서 5년 정도 살았습니다만은) 어릴적에는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과 비슷한, 사회 시스템에 입각한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일부일처제에 기반한 결혼제도에 묶여 있는 가치관과 섹스와 사랑을 구분하지 못했던 그 시절. 2. 오전에 슈렉님께서 소개해주신 Mammoth Mammoth의 weapon of self destruction을 보았죠. 지금까지도 뇌리에서 계속 반복 ..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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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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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플마사지2
보잘 것 없는 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삼성동 아닙니다. 결국.. 했습니다. 마사지사 나가고 나서 알몸으로 껴안고 키스하다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시 누웠어요. 아까는 나란히 누웠지만 이번엔 몸을 포개서. 여친은 마사지로 흥분하지 않는다고 말은 했지만 이미 다 젖어있었고 시간도 없으니 곧바로 찔러넣었는데 그냥 쑥 들어가네요. 그 순간에 아주 강렬한 오르가즘이 밀려왔대요. 평소엔 피스톤운동 수십 분 해야 오르가즘 온다 하는데 이날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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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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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밤은 드라이브
드라이브 !!!!! 야경을즐기며
흑형왕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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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거....좋아해?
좋아하니?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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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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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바일 사이드메뉴에 쪽지오면 어떻게 되나요?
생전 쪽지를 받아봐야 어떤지 알죠 ㅎㅎ 그래도 종에는 N자가 보이네요 ㅋㅋ 이번에도 종에만 N자가 보이겠네요 ㅎㅎ 이놈에게도 안부 쪽지 한번 보내주세요~~
찬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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