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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81개 검색되었습니다. (1368/5793)
자유게시판 / [남자몸/후방주의] 땀흘리는것의 즐거움
공부한다 운동한다 책읽는다 연애한다 요즘은 24시간이 너무 모자라요. 가장 좋아하는 글 읽고쓰기조차 시간이 모자라다는 느낌입니다. 간만에 땀흘리니 좋네요. 요즘 운동에는 솔직히 조금 소홀했거든요. 배도 좀 나오려고 하고있었고요. 이제 씻고, 집앞에서 팔던 닭꼬치로 저녁을 대신할까 합니다. 시험이 멀지않아, 오늘밤은 길겠네요. 섹시하게 차분한 월요일밤 되시길....
눈썹달 좋아요 2 │조회수 67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군가 내 생각을 하며
한껏 달아오르고, 아래가 젖어들다가 내가 가도 된다고 허락해주면 신음 쏟아내면서 맘껏 가버리는 것 옛날 일인데도 자꾸 생각날 만큼 야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녀를 오롯이 느끼기
서로가 좋다면 그녀를 느낄수 있는 방법 중에 가장 베스트가 아닐까 합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7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까운 거리의 파트너가 있었으면 ㅠ
원래도 성욕이 적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올해 들어서 심해졌네요.. 앞으로 공부하고 할게 많아서 남자친구 만나긴 어려운데 ㅜㅜ 가까운 거리 파트너 다들 어떻게 구하시나요..? 번호 따서 그러는 것도 좀.. 그럴까요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730│클리핑 1
FAQ / 구매한 콘텐츠는 언제까지 이용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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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7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셤기간이라 그른가?
전라도 단톡방 연린후로 줄기차게 여성회원을 모집했지만 2명을 넘어가지 못하고 있음. 톡방에 있는 두명의 여인네는 무쟈게 남성회원 추가모집을 외치고 있으나... 불쌍한 우리 20대 초반 머스마 둘이땜시 기필코 여자회원을 더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매일 자게에 전라도 톡방 여성회원 모집을 외쳐대고 있다는... 써글놈들 형님의 고충을 알기는 하냐? 현재방의 분위기는 매우 신선하고 화기애애함. 이제 점점 가족같아지는 분위기. 셤기간이라 우리 전라도 여친들께서 바쁘신가..
ahahaha 좋아요 0 │조회수 67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의 원나잇은 안전한가요?!
아직 온라인으로 만나서 원나잇을 해본적은 없는데 꽃뱀이나 그런사람들 많자나요 레홀에서 만나는 분들은 괜찮은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카이브
에 나온거대로하면 오르가즘이느껴지나요? 왜 난 안되는거같지..;; 분명히 잘 따라한거같은데.. 저만그런가요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취향이신 분 계신가요
머리채를 움켜쥐어 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숙한 여자
제 손이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다면 늘 그의 것을 만지작만지작.ㅋㅋ 물론 그가 무얼 하고 있던 상관없이요. 그가 밥을 먹어도. 샤워해도. 독서를 해도. 양치를 해도. 운전을 해도. 산책을 해도. 제 손의 위치는 고정....거기로.ㅋㅋ 근데 그가 갑자기... "내가 좋은 게 아니라 내 것이 좋은 거야?" 전 이렇게 답했죠. "그게 자기한테 달려있으니 좋은 거지..." 근데 한편에선 정말 그가 좋은지...그게 좋은지... 진지하게 생각을... 결론은 다른 사람이 아닌 그에게 그..
alhas 좋아요 1 │조회수 67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고기회식!
소고기 회식은 부장님과 함께라도 행복합니다. 익명으로 숨는 건 아닙니다. 솔직한 덧글이 좆습니다. 뱃지는 돌려드릴 수 없으니 넣어두시고 레홀스럽게 씹고 즐깁시다. 담배피우고싶어지는 금연 ㅋ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7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0대 섹스 고민
요즘 남친이랑 섹스가 귀찮아ㅠㅠ 남친이랑 나랑 둘다 20대인데 남친은 그냥 평균인것 같고 나는 여자치곤 성욕이 강한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친이랑 섹스가 너무 재미없어서 이럴바엔 하고 뒤처리하고 과정이 더 귀찮아서 안하고 싶어져ㅠㅠ 장거리커플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데 내가 슬슬 피하니 한달에 두번 하나..? 하…..스트레스 받는당ㅠㅠ 막 격하게 날 탐해줬음 좋겠는데 남친은 날 너무 아껴줘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 대화를 안해본것도 아니야 내가 원하는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7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젠타의 추천곡] 3. gb soul - 말도 안돼
오늘 추천해드릴 노래는 gb soul 의 말도 안돼 라는 노래입니다 비트도 좋지만~ 가사가 와닿는(?) 노래에요 레홀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늘 남자는 여자보다 아쉬운 점이 많고 그것때문에 을이 되길 자처하는, 혹은 여자 분들이 그렇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사실 결국은 다 똑같은 사람들인거죠 저 남자도, 저 여자도 결국 똑같은 사람들인거고 어떻게서든 잘 될것 같음 잘 되고 인연이 될 것 같음 되는 건데... 남자분들도, 여자분들도 서로에 대해 너무 큰 기대나 요구 ..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67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널 입문
애널섹스를 해보려고하는대 윤활유를 뭘 써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수용성으로 써야한다는데 듀렉스 마사지 젤이랑은 완전히 다른건가요? 마트나 그런곳에서는 안파나요 ㅠㅠ 브랜드랑 어떤건지 이름 좀 알려주실 분들 계신가요...
MCH5 좋아요 0 │조회수 6728│클리핑 0
섹스칼럼 / 지금은 여성의 성적 성숙이 정립되는 시대
영화 [산타바바라]   나잇값이란 무엇일까? 나이가 어리면 허용되고 나이를 먹었으니 모든 걸 포용해야 한다는 것? 이것이 그 개념은 아닐 것이다. 나잇값이란 인간이 성장하고 사회화되면서 그 나잇대마다 치러야 할 것들을 성실하게 해나가는 것, 그 나잇대 마다의 가치로움라고 본다.   난 28세에 남편을 만나 연애 결혼했고, 결혼 후 둘이 같이 벌며 저금하여 둘만의 힘으로 내 가게를 오픈했다. 30대 초에 아이를 낳았고, 아이와 오전마다 같이 놀아주고 출근해서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6728│클리핑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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